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Notes
Transcript
온세대 연합예배를 위해 오지인 집사님께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
교회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4차 행복한 동행 40일이 6주차로 마지막주로 진행됩니다. 하나님의과의 깊은 사귐을 누리며 동행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례 신청 및 예비자 교육 문의는 다음주까지 사무실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기당회가 오늘 오후 리조이스예배 후에 있으며, 3월 목장 리더십모임은 25일 수요예배 후, 대예배실에서 진행됩니다.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는 다음주까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합찬양대 부활절 칸타타연습이 오늘부터 매주 오후예배 후, 대예배실에서 있습니다.
나머지 광고는 주보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보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니님의 말씀은 디모세후서 1장 3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신약성경 343쪽에 있습니다.
———————————————————————————————————————————-
이 시간은 가족을 위해 서로 기도해주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부모님이 자녀를 위한 기도
먼저 부모님들께서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 중 한 명인 성 어거스틴의 뒤에는 그의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어거스틴은 방황했지만,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런 모니카에게 암브로시오 주교는 유명한 위로를 건냈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다른 교육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눈물의 기도로 양육하는 아이는 결코 망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이 시간, 부모님들께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실 때,
하나님, 우리의 자녀를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겠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며 양육하겠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주님께서 인도해주옵소서.
이런 기도제목 가지고 주여 부르짖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비롯 지금의 모습은 연약할지라도, 우리가 눈물로 기도할 때,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함께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 자녀가 부모님을 위한 기도
두 번째로 우리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C.S. 루이스의 저서 “네 가지 사랑”에서 부모와 자녀의 사랑이 ‘당신의 필요를 원한다는 필요 사랑’에서, ‘당신에게 사랑을 주는 선물 사랑’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불완전한 우리 인간은 사랑을 구하는 필요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때, 이제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선물 사랑이 되게 됩니다.
우리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먼저 부모님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 제가 그동안 우리 부모님의 사랑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지치지 않고, 밤마다 걱정 없이 푹 주무시게 하시고, 아침마다 기쁜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우리 이런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을 위해서 주여 부르짖고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 커서, 그 크기만큼 다 사랑할 수는 없겠으나,
오늘부터 나도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공경하겠습니다. 부모님을 섬기겠습니다.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믿음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시간은 온 세대 축복 기도문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
2026.02.22. 온세대 연합 예배 설교문
제목 :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본문 : 디모데후서 1:5
서론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디모데후서 1장 3-5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감사합니다. 오늘 리조이스 예배에 나오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주일 오후 리조이스 예배는 특별히 온세대 예배로 드려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정말 점점 많은 것들이 분열되고 있지 않습니까?
가정이 분열되고, 관계가 분열되고, 공동체가 분열되며 세대가 분열되고, 성이 분열되고 있습니다.
아마 시대가 갈수록 이런 모습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참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는 여러 세대가 모여서 함께 예배드린다는 것이죠.
우리 교회는 매달 네 번째 주일 오후 예배는 영아부부터 장년까지 온 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래서 매달 교육부서를 담당하는 사역자들이 이 자리에서 각기 다른 주제와 색깔, 그리고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특별히 지난달 박종현 전도사님이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말씀의 은혜를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전하려고 합니다.
-----------------------------------------------------------------------
2. 사람마다 시대마다 그리고 지역마다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미의 기준과
유럽에서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아시아라고 하더라도, 동아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과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도 다르다고해요.
3. 오늘 이곳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있습니다.
여기 앞에 있는 유초등부 친구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요새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데이식스, 투바투,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성도님들이 보셨을 때는 고놈이 고놈처럼 보이고 다 똑같이 보이시죠?
사실 요새 저도 그렇습니다.
머리 색깔만 다르게 해놨지, 고놈이 고놈처럼 보이는데,
성도님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저마다의 개성이 있는 연예인이고,
그 좋아하는 기준에 따라 이 연예인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 연예인을 좋아하기도 하죠.
우리 성도님들이 생각하시는 미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도 있다는 것이죠.
-----------------------------------------------------------------------
4. 저도 저를 봤을 때, 제 나름대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있더라고요.
요새 청년들 헬스 많이할텐데,
저도 가끔씩 헬스장에 가게 되면,
집중적으로 운동하는 곳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등운동입니다.
앞에서 멋있는 사람도 좋지만,
이왕이면 뒤에서 봐도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5. 공중화장실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런 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문구입니다.
앞에서는 아름다운 모습인데, 그의 머문 자리가 아름답지 못하다면,
아름답다기엔 어딘가가 아쉬운 아름다움이겠죠.
6. 아마도 저처럼 뒷모습이 멋있고 싶은 사람들의 이유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말그대로 외적인 모습일수도 있을 것이고,
또 그 사람의 머문자리도 아름다운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우리 안양중앙교회는 앞에서 봐도 아름답고,
머문자리도 아름다운 교회인줄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의 관점으로 봤을 때도,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독 뒷모습이 아름다운 성도님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
7. 제가 다니던 모교회의 중고등부 예배가 당시에는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토요일에는 학생부 예배를 드리러 나오고,
주일에는 자연스럽게 대예배를 같이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주는 밥을 먹고,
형 누나들이 계속 남아있으니까
저도 교회에 남아있다가 자연스럽게 오후 예배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시에는 오후 예배를 당연히 드려야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 아무도 저한테 오후예배를 드리라고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들 그렇게 하니까 형 누나들이 그렇게 하니까 그게 맞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후예배도 드리고, 예배가 끝나고 축구도 같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수요 금요 예배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형 누나들이 수요 금요 예배를 나오니까,
드리는게 맞구나 생각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새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이 오늘도 오후 예배도 나오고
금요일에 기도하러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을 위해서 격려의 박수를 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중고등부를 담당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요즘 이런 중고등학생이 어디에 있을까요?
누구나 놀러가고 싶고, 학원 끝나고 쉬고 싶은데,
그 시간을 구별해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나오는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것도 아닙니다.
게임도 열심히 하지만,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성적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열심히 공부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공부의 목적과 이유가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며 공부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사용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게임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훌륭한 자녀들이 있기에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희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고 다음세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예배에 나오게 된 계기를 보니까,
아이들보다 먼저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던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것이 형성이 되었던 것이죠.
8.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기도하는 뒷모습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뒷모습입니다.
기독교인의 아름다움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찬양하는 뒷모습이라는 것이죠.
본론
9. 오늘 본문 디모데후서는 사도바울이 그의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쓴 편지입니다.
디모데후서는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쓴 마지막 편지이죠.
특별히 사도바울이 디모데후서를 쓸 때에는 어느 정도 이 편지가 마지막 편지임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그의 쓴 마지막 편지를 디모데에게 썼다는 것은 큰 의미를 주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유언과도 같은 편지를 누구에게 쓸 것인가 나름대로 고민하지 않았을까요?
그의 유언과도 같은 이 편지를 읽고 제대로 이해하고 반응할만한 제자에게 이 편지를 썼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이 편지를 받을만한 믿음직한 사람으로 디모데를 선택합니다.
단순히 인간적인 정 때문에 디모데에게 마지막 편지를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단순히 디모데의 인간적인 모습 때문에 쓴 것이 아니라,
그의 신앙의 어떤 모습을 보고 사도바울이 마지막 편지를 디모데에게 썼을 거라는 것이죠.
그리고 특별히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에서 디모데를 무척이나 보고싶어서 밤낮으로 생각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0. 3절과 4절을 읽어보겠습니다.
[3절]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절]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너무나 보고 싶을 정도로 아끼고,
마지막 편지를 쓸만큼 믿음직스럽게 여기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바울이 디모데를 어떤 모습을 긍정적으로 봤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11. 오늘 본문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그것은 디모데의 믿음이 거짓이 없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거짓이 없다는 것은 꾸미지 않고, 가식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그의 믿음에는 위선적인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믿음을 가졌다는 의미입니다.
12. 당시 디모데는 에베소 교회에서 사역하던,
그런데 당시 에베소 교회는 아르테미스 신전을 중심으로 이교 문화와 영지주의적 이단 사상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즉 거짓 가르침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이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디모데는 이단교사들과 구별되었습니다.
거짓을 가르치는 그들 사이에서 디모데는 거짓이 없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믿음직한 믿음을 가진 자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의 그런 올바른 믿음을 칭찬하며,
그에게 그의 유언과도 같은 마지막 서신을 디모데에게 편지합니다.
-----------------------------------------------------------------------
13. 그렇다면, 디모데는 어떻게 거짓가르침 가운데에서도 올바른 믿음을 잘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5절에서 나오듯,
그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믿음을 잘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디모데는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믿음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신앙생활은 저렇게 하는구나,
기도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하나님은 저렇게 믿는 것이구나.
믿음의 선배들의 거룩한 뒷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거짓교사가 판을 치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14. 그래서 오늘 사도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디모데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거짓이 없고 정직해서 왜 그런지 이유를 찾다보니, 그의 어머니 유니게도 그렇게 살아온 것이에요.
그의 어머니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직하게 믿음 생활했고, 그 유니게의 믿음이 어찌 그리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믿음인지 보니,
유니게의 어머니 로이스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거짓이 없고 정직하게 믿음의 삶을 살았구나.
그렇다면, 두말할 것 없이, 디모데에게도 하나님 앞에서 거짓 없이 거룩하고 정직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노라!
그런 마음으로 오늘 사도 바울이 자신의 유언과 같은 마지막 서신을 마땅히 줄 만한 사람, 디모데에게 쓰는 것이죠.
15. 다음세대 아이들의 신앙이 어떻게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올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보여줘야 합니다.
거룩한 뒷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기도의 뒷모습을 보여줘야 다음세대가 그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이 지금도 너무나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잘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이유가 먼저 앞서 가신 믿음의 성도님들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가는 것이라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너무나 크게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저는 벌써부터 하나님 앞에서 큰 칭찬을 받을 것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우선임을 보여주는 우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기도하는 다음세대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뒷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뒷모습을 아이들이 보고 따라오며,
우리 중고등부의 뒷모습을 보고 여러분들의 후배들,
유초등부가 그 모습을 보고 따라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교회의 아름다움이고, 우리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인 것이죠.
바라기는 우리 교회가 뒷모습이 아름다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론
16. 그렇다면. 우리가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고 배우며,
누군가가 우리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온다면,
그 최종 목적지가 어디로 향해야 될까요?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입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오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17. 어느 날 새벽에 기도를 하다가 눈을 떠서 앞을 보니
성도님들의 기도하는 뒷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뒷모습이 참 아름답다.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성도님들이 어디를 향해 바라보고 있나 봤더니
그것은 모두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의 뒷모습이 아름다운 뒷모습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봐야합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의 뒷모습이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지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롤 바라 볼 때,
우리의 뒷모습이 누군가에게 거룩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얼마나 훌륭한 믿음의 선배님들이 많습니까?
사자 굴에서도 믿음을 지킨 다니엘을 보며, 우리는 어떤 문제 앞에서도 저렇게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결단합니다.
우리는 훌륭한 믿음의 선배님들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갑니다.
그러나 그 훌륭한 믿음의 선배님들도 모두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봤기에 그 뒷모습이 아름다운 것이죠.
18. 사랑하는 성도님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님을 바라 볼 때, 우리의 뒷모습은 거룩한 뒷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짜 아름다움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제목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디모데는 그의 어머니 유니게와 외할머니 로이스의 정직한 믿음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디모데의 믿음도 하나님 앞에서 거짓이 없고 정직한 믿음으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습니다.
주님, 바라기는 우리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뒷모습을 다음세대 자녀들이 따라가며 믿음의 유산을 잘 흘려보내는 우리 안양중앙교회가 되도록 주님 인도해주옵소서.
그래서 우리 교회를 통하여, 먼 훗날, 믿음의 본보기가 되는 하나님 앞에서 뒷모습이 아름다운 교회가 되도록 주님 은혜내려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