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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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5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찬송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1. 전형상화 (말씀강해)
1. 전형상화 (말씀강해)
초막절이 끝났고 아직 예루살렘에 계시면서 유대인들과 예수님이 논쟁 하십니다.
초막절에 2가지 행사가 물과 빛이라고 했습니다. 물은 실로암에서 물을 길러 제단에 붓는 것이고, 빛은 커다란 금등잔 네개가 성전 여인의 뜰에 세워져 밝게 비추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38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또 말씀하시죠~ 요한복음 8:12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리고 아버지가 나를 위해 증언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러고 이어서 오늘 본문말씀이 주어집니다. 요한복음 8:25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에고 에이미~~ 너는 ~이다.라는 에수님의 신적인 자기 표현이 나온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자신이 누구신지를 매우 분명하게 선언하시는 장면입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세 번 반복되는 표현에 있습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4절) 여기서 “내가 그다”라는 표현은 헬라어로 **에고 에이미 (ἐγώ εἰμι)**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내가 그 사람이다”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표현은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바로 그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나는 단순한 선생이 아니다
나는 선지자가 아니다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다
나는 하나님과 하나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세 가지 신적 정체성을 드러내십니다.
(1) 나는 위에서 온 자다 (23절)
(1) 나는 위에서 온 자다 (23절)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사람들은 땅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판단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 곧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다 (26, 29절)
(2)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다 (26, 29절)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이 자기 생각이나 종교적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내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29절에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이는 하나님과의 완전한 연합을 의미합니다.
(3) 나는 십자가에서 드러날 존재다 (28절)
(3) 나는 십자가에서 드러날 존재다 (28절)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리라” “든다”는 말은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민수기 21:8–9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만 바로 그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누구신지가 드러나게 됩니다.
십자가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절정 입니다.
2. 형상화 (현실연관)
2. 형상화 (현실연관)
오늘 우리에게 이 말씀이 중요한 이유는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24절을 다시 보십시오.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문제는 선행의 부족이 아닙니다. 종교생활의 부족이 아닙니다.
문제는 예수님을 누구로 믿느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리와 제자의 차이입니다.
좋은 분
위대한 스승
도덕적 모델
종교 창시자
그러나 그것으로는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존경하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본받으라”라고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그다” “나를 믿어라”
신앙은 예수님을 아는 정도가 아니라 그분의 신성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는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분을 믿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 알리라” 사람들은 십자가를 보면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 십자가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 고난의 시간 ,기도 응답이 없는 시간 그때 하나님은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그 순간에도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3. 재형상화 (적용)
3. 재형상화 (적용)
오늘 새벽, 이 말씀은 우리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1) 나는 예수님을 누구로 믿고 있는가?
(1) 나는 예수님을 누구로 믿고 있는가?
예수님은 도움 주는 분입니까? 위로 주는 분입니까? 아니면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나의 구원자 입니까? 신앙의 깊이는 기도의 길이가 아니라 예수님을 향한 인식의 깊이입니다.
(2) 나는 하늘의 관점으로 살고 있는가?
(2) 나는 하늘의 관점으로 살고 있는가?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다” 신앙은 땅의 기준이 아니라 하늘의 시선으로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환경보다 하나님을 보고 / 상황보다 약속을 보고 / 문제보다 주님을 보는 삶
(3) 나는 십자가 속에서 하나님을 보고 있는가?
(3) 나는 십자가 속에서 하나님을 보고 있는가?
혹시 지금 삶이 힘드십니까? 십자가를 기억하십시오. 저도 힘들고 잊을 때가 많습니다. 오늘 저도 십자가만 바라보기를 결단 합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 하나님의 구원이 시작되었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삶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의 마지막을 보면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30절) 예수님의 자기 계시를 들은 사람들 중에 믿는 사람들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너를 구원하는 자다 나는 지금도 함께 있는 자다 이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벽 기도 연결
“주님, 우리가 예수님을 단순한 종교적 인물이 아니라 참 하나님이요 나의 주님으로 믿게 하옵소서. 환경이 아니라 주님을 보게 하시고 고난 속에서도 십자가의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는 그다’라고 말씀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