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는 노력은 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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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시편 127:1–5 NKRV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사랑합니다! 꿈사땅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헛수고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예를 들어, 시험 공부 열심히 하면 무조건 성적이 오르는가? 그렇지 않다.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어려운 친구들이 많다. 운동 열심히 하면 무조건 원하는 결과가 나올까? 아니다. 전도사님이 열심히 헬스를 해서 근육을 많이 키웠다고 생각했지만, 근손실이 날 때가 너무 많았다. 여러분이 다들 공부하는게 중학생이라 할 지라도 결국 모두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있다. 그렇게 여러분이 12년을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열심히 공부했는데, 고3이 되어서 9월 모의고사를 마치고 갑자기 교육부에서 수능을 폐지한다고 하면 그동안 준비한 것들이 다 휴지조각처럼 되어버리는 헛수고가 될 것이다. 또 여러분이 만약에 어떤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었다고 하자. 그 친구에게 열심히 고민도 들어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점점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고백하려고 하는데, 이미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말한다면 그동안의 수고도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또 건물을 열심히 지었는데, 아름다운 건물을 멋지게 완공하더라도 기초공사가 부실하면 건물 전체가 무너지기 마련이다. 어찌되었든, 이처럼 누구든지 오랫동안 공들였던 수고가 헛수고가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때 드는 감정은 공허함이다.
오늘 읽었던 시편 127편에서 무엇이 진짜 헛수고인지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제목을 보면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적혀있다. 오늘 읽은 시편은 가족을 위한 시편이다. 이 시편은 “솔로몬을 위한”시라고 해석하면 된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시이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도 도성을 지키며 자녀를 키워야 했기 때문에,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섭리를 의지하도록 가르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그의 모든 지혜와 돌봄과 부지런함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편은 세상적인 관심이 헛되다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과 잘 지내는 것이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인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여기서 큰 메세지는 두 가지인데,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재물을 모을 수 있다.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모든 재물을 후손에게 잘 물려줄 수 있다. 이 시편을 노래할 때,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잘되고 우리의 모든 위로들과 누리는 것들에 복이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우리를 대하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1절에서 이렇게 말을 한다.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집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경비병들의 보초가 헛되다”는 것이다. 주님 없이 시작하는 모든 행동은 헛된 것이다. 이것은 특별히 가정을 세우고자 할 때 적용된다. 하나님 없이 가정을 세우고 가족을 일으키는 모든 노력은 헛되다. ‘헛되다’는 히브리어에서 ‘텅 빈, 쓸모없는, 의미 없는, 허망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헛되다’는 단어를 성경에 기록한 이유는 하나님 없이 집을 세우는 행위의 어리석음과 실패를 한꺼번에 강조한다. 그렇기에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가정을 세우는 것이 허망하다. 이것은 주님께서 실제로 망치와 못을 사용하신다는 문자적인 의미가 아니라 비유적인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성공적인 가정의 건축가, 기초가 되셔야 한다. 쉽게 말해 모든 일에 결정권자가 되셔야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지금 살아가는 세상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섭리가 있음을 늘 인식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솔로몬은 역사상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총명과 선견지명을 의지하기 쉬웠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인 다윗은 솔로몬에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그가 하는 일들에서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라고 가르친다. 솔로몬은 무척 바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윗은 그에게 어떻게 하면 모든 일을 신앙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지를 가르쳤다. 부모는 자녀들을 가르칠 때에 자녀들의 처지와 상황에 맞춰서 권면해야 한다.
우리는 가정의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것이 왕실일 경우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왜냐하면, 왕실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동안에만 안전하기 때문이다. 3가지 부분에 있어서 우리 자신의 꾀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해야 한다. 첫 번째로 가정을 일으키는 일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다스리시는 섭리와 축복을 통해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그의 수고가 헛되다. 하늘에 도전하여 바벨탑을 높이 쌓았던 사람들처럼 여호와께서 건축하는 것을 축복하지 않으시면, 사람들이 건축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 그 건축하는 것이 교만과 허영 속에서 설계되거나 압제와 불의를 기초로 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분명히 그 건축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신다. 아니,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수 없고, 하나님의 축복 없이는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 우리가 혹여나 이 말씀을 보잘것없는 한 집안을 재력있는 집안으로 세우는 것에 관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은 좋은 집안과의 결혼이나 출세, 부자가 되는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고자 애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지 않으시면, 모든 것이 헛되다. 아무리 좋은 계획도 하나님께서 그 계획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실패하고 만다.
두 번째로 가정이나 성읍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는다면, 성을 지키는 파수꾼들이 성을 지킬 수 없고, 착하고 선한 자가 그의 가정이 깨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여호와께서 불이나 원수들로부터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이 졸거나 잠자지 않고서 성 안을 돌아다니거나 성벽을 순찰하는 등 그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 된다. 왜냐하면, 갑자기 큰 불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제때 발견해도 그 재난을 미리 막을 수 없게 되거나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문제들로 인해서 파수꾼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성읍이 침략을 당해서 아무리 깨어서 지키는 파수꾼이나 아무리 세심하고 섬세한 장군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것들을 막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성은 서로 가깝게 지내고 있는 수많은 가정들을 말한다. 주님께서 집을 방어하시기 위해 문자 그대로 칼과 방패를 드시는 것이 아니다. 대신 그의 보이지 않는 손이 가정,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해치려는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하심으로 그 가정을 지키신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역시 개인의 삶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눕는 힘든 수고는 헛되다. 이것은 성경 전반에서 소중히 인식되는 덕목인 근면의 가치를 폄하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자신의 가족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채 정신없이 일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수고는 해 뜨기 전에 일어나 일을 시작하고, 해가 넘어간 지 한참 지난 후까지 오랜 기간을 일한 후 집으로 늦게 들어와 식탁의 밥을 먹는, 쉬지 못하고 일하는 모습을 가리킨다. 하나님께 내어드릴 시간도 없이 그들의 밥은 비참한 생존을 겨우 유지하는 역할만 할 뿐이다.
세 번째로, 가정을 부유하게 하는 일이다. 이 일은 때와 생각의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때가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이루어질 수 없다.
시편 127:2 NKRV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일반적으로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늦게 자려 하지 않고, 늦게 자는 사람들은 일찍 일어나고자 하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세상적인 것들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아주 강해서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기꺼이 두 가지를 다해서 잠을 줄이려고 한다. 그들은 쉴 때에도 일할 때와 마찬가지로 낙이 별로 없다. 그들은 눈물로 밥을 먹는다. 우리의 얼굴에 땀이 흘러야 떡을 먹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형벌의 일부이다. 그러나 그들을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들은 일평생을 어두운 데서 먹는다. 그들은 끊임없이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 차 있고, 이 때문에 그들에게 주어진 위로들은 쓴 것이 되고 그들의 삶은 짐이 된다. 이 모든 것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형통하게 하지 아니하시면 그 모든 것이 헛되다. 왜냐하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하더라도 서울대 다니는 사람 모두 부자가 되지 않는 것처럼 명철자들이라고 항상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그렇게 호들갑을 떨지 않고도 그 마음이 편안하고 매우 즐겁게 살아간다. 솔로몬은 여디디야라는 ‘여호와께 사랑을 받는 자’로 불렸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약속하셨기 때문에,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일찍 일어나서 백성들을 달콤한 말로 구슬리고 다윗의 또 다른 아들 아도니야가 큰 명성을 얻고서 내가 왕이 되리라고 말해도 그런 것은 모두 헛수고였다. 솔로몬은 꿈쩍도 않은 채 왕위에 앉아 있고, 여호와의 사랑을 받는 자인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잠도 주시고 나라도 주신다.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헛되고 열매 없는 짓이다. 우리가 세상의 것들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들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그것들이 헛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는 흔히 세상의 것들을 추구하느라고 헛되게 우리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시킨다. 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우리가 평안하게 자는 것과 잘 자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선하심 덕분이다.
시편 127:2 NKRV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은 그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우리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누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잠에서 우리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우리의 안식이신 하나님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우리가 깨어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며, 잠을 통해 얻은 새 힘을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사용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과 만족감을 주시고, 지금 주어진 것을 편안하게 누리게 하시며, 장차 올 것을 편안하게 기대하게 하신다. 우리의 관심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의 것들을 적게 가졌느냐 많이 가졌느냐와는 상관없이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이 주님께 자신을 헌신할 때 받는 안식과 평강을 상징한다. 정해진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형통함을 주실 것을 믿고 잠자리에 들며 깊은 잠을 잔다. 하나님은 이처럼 겸손히 순종하며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에게 마음 속 깊은 평강과 만족을 주신다.
시편 127:3–5 NKRV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우리는 자손이 번성하는 일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보여주신다. 저와 여러분들은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들이니 미리 잘 새겨 듣기 바란다. 첫 번째로 자녀들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자녀를 얻지 못한다면, 자녀를 주시지 않은 분은 하나님이시다. 반대로 사람이 자녀를 얻는다면, 자녀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위롣가 되기도 하고, 십자가가 되기도 한다. 솔로몬은 율법을 어겨가며 수많은 아내와 부인을 가졌지만, 우리가 성경에서 그가 한 명의 아들 외에 다른 자녀를 보았다는 것을 읽지 못한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주시는 기업으로서의 자녀를 원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식, 즉 한 명의 아내와의 합법적인 혼인을 통해서 자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식들은 기업이자 상급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들을 짐이 아니라 축복으로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한다면, 자녀들을 보내신 분들께서도 양식도 보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 시대 때 언약궤가 성전에 들어오기 전에 오벧에돔에게는 여덟 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가 성전에 법궤가 들어오기 전 그의 집에 법궤를 소중히 모셔서 여호와께서 그를 복주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은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임과 동시에 여호와를 위한 기업이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일 때에 그들은 우리의 영광과 위로가 된다.
두 번째로 자녀들은 좋은 선물이고, 가족을 지켜주는 든든한 의지처라는 것이다. 젊은 사람의 자녀들은 자신의 안전과 유익을 위하여 화살을 사용할 줄 아는 장사의 손에 있는 화살들과 같다. 즉 부모가 젊어서 낳은 자녀들은 가장 튼튼하고 건강한 자녀들이어서, 그들은 때가 되면 자라서 부모를 모시고 살아가게 된다. 본문은 젊은 자녀들을 가리킬 수도 있다. 젊은 자녀들은 부모와 가족에게 아주 유익한 사람들이어서 원수들에 맞서서 가족을 넉넉히 지켜줄 수 있다. 많은 자녀를 거느린 가족은 모두 다 이런저런 때에 쓸모가 있는 여러 모양의 화살들로 가득 채워진 화살통과 같다. 서로 다른 능력과 성향을 지닌 자녀들은 여러 모로 가족에게 도움이 된다. 많은 자손을 거느린 사람은 성문에서 원수와 담대하게 담판할 수 있다. 혈기왕성하고 젊음의 힘이 넘치며 믿음직한 자식들이 많은 사람은 전장에서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우리가 여기에 주목할 것은 우리의 손에 있는 화살로서 우리가 제대로 과녁을 맞추도록, 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들 세대를 위하여 섬기도록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어리고 젊은 자녀들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이 다 성장해서 세상으로 나가게 되면, 그들은 우리의 손을 떠난 화살들이 된다. 그 때가 되면, 자녀들을 가르치기에는 때가 너무 늦다. 우리의 손에 있는 화살들인 자녀들은 우리 마음을 찌르는 화살들, 즉 경건한 부모가 무덤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 늘 근심거리가 되는 자녀들인 경우가 너무나 비일비재하다.
그러니 사랑하는 꿈사땅 여러분, 앞으로 10년에서 15년 뒤에는 다들 결혼 적령기가 될 것이다. 그때 여러분이 앞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여러분부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려고 한다면, 당연히 여러분의 자녀와 후손은 믿음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한다. 전도사님은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게 된다면, 유대인들처럼 세상 학문보다 성경에 대해 빠삭한 자녀가 되길 소망하는 마음이 있다. 내 자녀가 성경을 기초하여 그 위에서 세상의 학문을 익히게 된다면 다니엘과 같이 분명 똑똑한 사람들보다 10배 더 현명한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말씀의 힘을 믿는다. 여러분과 내가 만약 반대로 성경을 아는 것보다 세상 학문을 아는 것이 중요하게 여긴다면,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뒤쫓아가는 인생이 되고 말 것이다. 여기 있는 저와 여러분은 성경을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하나님을 아는 것을 최우선으로 살아가길 축복한다.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 70%가 유대인들이다. 세계 금융권을 잡고 있는 것도 유대인들이다. 트럼프가 가장 눈치보는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그가 종교적인 이유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권이 이스라엘이 꽉 잡고 있기에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그 토대 위에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을 이끌어간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기초가 없는 사람들은 세상에 뒤쫓아가는 인생이 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은 심판대 위에서 하나님께 칭찬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영원한 형벌을 받고 말 것이다.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나고 성과를 이루어도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면, 그것만큼의 헛수고가 어디있겠는가? 여기 있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고 하나님께 모든 인생을 맡겨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쓰임받는 인생되길 간절히 축복한다.
오늘 설교를 한 마디로 정리합니다. “세상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없는 어떠한 노력은 세상 끝나는 날 결국 배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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