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 친구가 되라! -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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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7
우리말 성경 16장
그러나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겉모습이나 키를 보지 마라. 나는 그를 이미 버렸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것과 다르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여호와는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도입
도입
자, 오늘 설교 제목을 보면
무언가 떠오르는 것 없을까요?
“너! 내 친구가 되라!”
사실 이 말은요, 제가 그냥 만든 말이 아니라…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명대사에서 가져왔어요.
(원피스 사진)
요즘은 원피스 잘 안보나요?
아… 역시 저랑 세대가 다르다보니까…
(청년쌤들은..? - 아니 뭐… 성경만 보시고 사는겁니까?)
(원피스, 루피 설명하기 - 루피 해적, 선장, 배를 같이 타고 모험을 떠날 동료를 모음)
자, 만화 원피스에서 주인공 루피가
동료를 삼고자 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너 내 동료가 되라!”
원피스를 안 봤어도 이 대사는 들어본 사람 많을 거예요.
근데 여러분, 루피가 동료를 뽑는 거 보면 신기해요.
루피는요, 동료가 될 사람을 만나서
“너 키 몇이야?” “얼굴 괜찮네” “스펙 뭐야?”
이런 거 안 물어봐요.
오히려 가끔은 너무 즉흥적이라서…
“엥? 왜..?! 굳이?”
이런 장면도 많죠.
근데 그 말 속에 되게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동료라는 건요, 그냥 우연히 생기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가자” “같이 항해를 떠날 사람”을
함께 가기로 선택하는 관계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어디서든 친구는 생기는데요,
사실은 친구도 그냥 자동으로 생기는 게 아니라,
어느 순간 우리가 마음으로 결정해요. 생각을 할겁니다.
“아… 저 친구랑 더 가까워지고 싶다.”
“나는 저 친구랑 같이 다니고 싶다.”
“나는 저 친구 무리에 들어가고 싶다.”
우정, 친구의 시작에는 늘 뭐가 있냐면,
‘선택’이 있어요.
자, 그럼 질문 하나 해볼게요.
여러분이 친구를 선택할 때,
친해지기로 마음을 먹을 때,
여러분의 기준은 뭔가요?
(반응) -( 내 인싸 사진 )
역시 아무래도 목사님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인기 많아야 한다
편 ~ 안 해야 하고,
나랑 잘 맞아야 한다
멋있어 보여야 한다
여러분 솔직히… 우리 눈은요,
겉모습을 먼저 봐요.
겉이 제일 빨리 보이거든요.
근데 오늘 하나님 말씀은 아주 딱 잘라 말해요.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여호와는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사무엘상 16장 7절)
여러분, 이 한 문장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세요.
그래서 오늘 제목 뒤에 붙은 단어가 이거예요.
“중심.”
오늘 우리는 이렇게 도전해 보려고 해요.
친구를 대할 때, 친구를 선택할 때,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친구가 될 때,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보자.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처럼,
우리도 친구를 중심으로 바라보고,
나도 중심이 바른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 다시 한 번 말할게요.
“너! 내 친구가 되라!”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
1번 포인트
1번 포인트
여러분, 방금 우리가 봤죠.
하나님은 겉이 아니라 중심을 보신다.
그럼 이제 질문이 하나 생겨요.
“그래서 우리는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지?”
오늘 첫 번째 포인트는 이거예요.
1. 우정의 시작은 ‘선택’이다
1. 우정의 시작은 ‘선택’이다
여러분, 우정은요… 그냥 자동으로 생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어느 순간부터 선택이에요.
처음엔 같은 반이라서, 같은 조라서, 같은 학원이라서
그냥 같이 있게 되잖아요.
근데 “진짜 친한 친구”는 거기서부터 달라져요.
어느 순간 내가 마음으로 결정하는 거예요.
“아, 나는 이 친구랑 더 가까워지고 싶다.”
“나는 이 친구랑 같이 가고 싶다.”
“이 친구는 내 사람이다.”
그게 우정이에요.
우정의 시작은 선택입니다.
여러분, “끼리끼리”라는 말 알죠?
이 말이… 솔직히 엄청 맞아요. (웃음)
왜냐하면 사람이요,
같이 있으면 닮아가요.
말투도 닮고, 웃는 포인트도 닮고,
심지어 표정도 닮고, 선택도 닮아요.
그래서 우리 주변에 이런 말 있잖아요.
“그 사람을 알아보려면, 그 주변 친구들을 봐야 한다.”고 말이죠.
그게 그냥 우연이 아니라,
비슷한 사람끼리 붙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여러분한테 제 얘기 하나 해줄게요.
저도 학부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절친이 있어요.
총 4명인데… 오늘 제가 용기 내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어릴 적/학부 시절 사진 띄우기)
여러분, 이 사진을 보면요…
다 뭐… 비슷하게 생긴거 같은데..? 였어요.
(누가 저일까요?)
(각자 가지고 있는 사진에 따라 취미가 다른 우리.)
자,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여러분,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서로 다 다른 자리에 있습니다.
그건 “성격이 똑같아서”가 아니라,
“취미가 똑같아서”도 아니고,
“맨날 같이 놀아서”도 아니에요.
우리가 공통으로 붙잡고 있는 게 있어요.
바로 사역, “하나님의 일”이라는 같은 방향이에요.
같은 방향으로 가다 보니까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서로를 존중하게 되고,
그리고 닮아가요.
어느 순간 보니까
우리 말투도 좀 닮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닮고,
무엇보다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기준이 닮아가요.
여러분, 선택에는 항상 ‘기준’이 있어요.
내가 어떤 친구를 선택하느냐는
내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보느냐와 연결되어 있어요.
세상의 기준으로 선택하면,
겉으로 반짝이는 친구를 고를 수 있어요.
근데 그 기준은 금방 흔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택하면 달라요.
하나님은 겉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친구를 선택할 때
“겉이 멋있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친구의 중심이 어떤 방향이냐”를 봐야 해요.
우정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갈지를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선택은,
하나님의 기준(중심)을 따라가야 한다.
2번 포인트 세상의 기준 vs 하나님의 기준
2번 포인트 세상의 기준 vs 하나님의 기준
자, 그럼 여기서 이런 질문이 딱 나와요.
“목사님, 하나님의 기준이 중심이라면서요.
그럼 세상의 기준이랑 하나님의 기준은 뭐가 그렇게 달라요?”
여러분, 세상의 기준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그런 장면이 나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세울 때, 그들이 원한 왕은 딱 이런 왕이었습니다.
“와… 저 사람 왕 같아 보인다!”
“저 사람은 리더 느낌 난다!”
“저 사람은 비주얼이 된다!” (웃음)
그 결과로 세워진 왕이 누구죠?
바로 사울입니다.
-
사울은요… 솔직히 말하면
“와… 왕이 될 상이다” 수준이에요.
성경에 실제로 나와요.
키도 크고, 용모도 준수하고, 존재감이 있었어요.
오늘로 치면
인싸 느낌이에요.
그런데 겉이 그렇게 멋있고 대단하다고 해서
속까지 멋지진 않았나봐요.
“겉만 멀쩡” 비유
“겉만 멀쩡” 비유
(최신 핸드폰 사진)
여러분 만약에,
최신폰이 있다고 생각해봐요.
엄청난 성능에, 그래픽에,
사진도 잘 나오고, 게임도 팡팡 잘 되는 그런 휴대폰이 있다 생각해보세요.
엄청나죠? 가지고 싶고,
나도 그거로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싶을 겁니다.
(최신 핸드폰 배터리 없는 사진)
그런데, 그런 휴대폰 배터리가 3%면 어떡해요?
겉은 멀쩡하고, 겉은 아주 화려하고, 겉은 갖고 싶어도
계속 핸드폰이 꺼질 준비 중인거죠.
중요한 순간에 “뚝” 꺼집니다.
여러분, 사람도 똑같아요.
겉은 “와!”인데, 중심이 무너지면 결국 관계도, 인생도 무너져요.
사울이 실패한 이유는
키가 커서가 아니고, 잘생겨서도 아니고, 인기가 있어서도 아니에요.
사울의 문제는 딱 하나예요.
중심이 하나님께 있지 않았던 것.
사울은 점점 하나님보다
사람 눈치를 보고, 자기 체면을 챙기고,
자기 방법대로 하려고 했어요.
겉으로는 왕이었는데, 중심에서는
하나님이 왕이 아니었던 거예요.
자기가 왕이 되었던 사람이었어요.
하나님의 기준: 다윗
하나님의 기준: 다윗
그 다음 하나님이 새 왕을 세우려고 하시죠.
사무엘이 다윗의 집에 가서 아들들을 보는데요.
사무엘도 처음엔 우리랑 똑같이 생각해요.
“오… 첫째 아들 엘리압. 딱 봐도 왕감이다.”
우리로 치면
“피지컬 좋고, 분위기 있고, 말도 잘하고… 와 이 친구다.”
이런 느낌이었겠죠.
근데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정확히 말씀하세요.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이새의 아들 중에 다윗이 터벅터벅 오는 사진)
그리고 하나님은 결국 다윗을 선택하십니다.
막내였고, 양치기 하던 다윗.
사람 눈에는 주인공 같지 않았는데,
하나님 눈에는 중심이 합당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어요.
여러분, 이게 반전이에요.
사람들은 “왕이 될 상”을 보고 왕을 세우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을 보고 선택하십니다.
여러분, 세상의 기준은 겉모습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중심인거죠.
3번 포인트 진정한 우정 + 내가 먼저 참된 친구 되기
3번 포인트 진정한 우정 + 내가 먼저 참된 친구 되기
자, 그러면 이제.
“세상 기준은 겉모습이고, 하나님 기준은 중심이다” 알겠어요.
근데 현실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잖아요.
“목사님, 그럼 진짜 우정이 뭐예요?”
“진짜 친구는 도대체 어떤 친구예요?”
여러분, 솔직히 “친구”라고 다 같은 친구는 아니죠. (웃음)
가끔 이런 친구 있죠?
평소엔 연락 없다가 시험기간만 되면
“야… 숙제 뭐야?” “사진 좀” “답 좀” (웃음)
내가 힘들 때는 조용…
근데 내가 잘 되면 갑자기 “오~~~”
여러분, 이런 관계가 나쁘다기보다,
그게 “진짜 우정”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럼 진짜 우정은 뭐냐?
진짜 우정은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너 자체가 소중해서’ 함께하는 관계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실 때도 그렇잖아요.
우리가 완벽해서 사랑받은 게 아니라,
우리 자체를 사랑하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성경적 우정은요,
“쟤랑 있으면 내가 유리해”가 아니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해요.
3-2 내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자
3-2 내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자
여러분 여기서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이 있어요.
우리는 가끔 이렇게 기도할 때가 있어요.
“하나님 좋은 친구 주세요.”
“하나님 진짜 친구 만나게 해주세요.”
좋은 기도예요. 근데… (잠깐 멈추고)
그 다음 질문이 있어요.
“그러면 나는 어떤 친구인가?”
좋은 친구를 “찾기만” 하면요,
평생 남 탓하게 돼요.
근데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너도 중심을 보라” 하실 뿐만 아니라,
“너도 중심이 바른 친구가 되어라”라고 하시는 거예요.
(1) 말로 살리는 친구가 되기
(1) 말로 살리는 친구가 되기
말에 상처 받는 사진
여러분, 말이요.
친구 사이에서 장난이 제일 많죠.
근데 장난이 계속 쌓이면 칼이 되기도 해요.
이번 주에 이렇게 해봅시다.
누군가를 놀리기 전에 한 번 멈추기
그리고 살리는 말 한 마디 해보기
“고맙다” “괜찮다” “너 잘했어” “너랑 있으면 편하다”
이 한 마디가 친구 마음의 중심을 살려요.
(2) 편 가르지 않는 친구가 되기
(2) 편 가르지 않는 친구가 되기
편 나누고 따돌리는 사진
아까 “끼리끼리” 얘기 했죠?
끼리끼리가 다 나쁜 건 아니에요.
근데 끼리끼리가 어떤 순간엔
누군가를 밖으로 밀어내는 벽이 될 때가 있어요.
이번 주에 이렇게 해봅시다.
혼자 있는 친구에게 먼저 인사하기
자리 하나 내주기
“야 우리 같이 가자” 한 마디 해주기
여러분, 그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말이 될 수 있어요.
(3) 같은 방향으로 가는 친구가 되기
(3) 같은 방향으로 가는 친구가 되기
길 사진
진짜 우정은 “재밌는 순간”만 같이 있는 게 아니라,
방향을 같이 잡아주는 관계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참된 친구가 되려면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해야 해요.
“나는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친구가 되겠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친구가 되겠다.”
“하나님 앞에서 중심을 지키는 친구가 되겠다.”
여러분,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잘 가져가며
올바른 방향을 잘 지켰으면 좋겠어요.
특히, 여러분의 마음이 이제 개학을 하고,
학교에 나가고, 공부하고, 학원가고 하다보면?
여러분의 마음이 굉장히 흔들리고 세상의 가치에 눈이 떠지면서
하나님의 가치에는 관심이 시들시들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을 위해서 준비한 두 가지가 있어요.
바로,
(세븐업) (웨이크업 집회 사진)
여러분이 세븐업을 통해서 말씀으로 마음을 잘 채우며
학교에 갔으면 좋겠고.
웨이크업 집회를 통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학교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믿음의 방향을 잘 지키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번 포인트 마무리(결단 문장)
3번 포인트 마무리(결단 문장)
자, 말씀을 정리하며
여러분, 오늘 결론은 이거예요.
성경적 우정은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중심을 기준으로 선택할 때 자랍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내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결론
결론
여러분,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보시듯,
우리도 친구를 그렇게 보라는 거예요.
사울은 겉으로는 왕이 될 상이었지만,
중심이 하나님께 있지 않아서 무너졌어요.
반대로 하나님은 다윗을 선택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못한 것을 하나님은 보셨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을 보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오늘 선택해야 합니다.
친구를 볼 때, 겉이 아니라 중심을 보자.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좋은 친구를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렇게 결단했으면 좋겠어요.
“너! 내 친구가 되라!”
그런데 기준은 하나입니다.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
그 작은 선택이, 여러분을 진짜 친구로 만들고
여러분의 관계를 살리는 선택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깨닫는 우리 중등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점검하고,
1) 기도 인도문
1) 기도 인도문
자, 우리 잠깐 눈 감고 마음을 하나님께 모읍시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어요.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지금부터 세 가지를 놓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기도제목을 한 줄씩 말하면, 여러분은 마음으로 “아멘” 하며 같이 기도해 주세요.
1) 내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게 해주세요
1) 내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는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겉으로 멋져 보이려는 마음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깨끗한 중심을 갖게 해주세요.
주님, 제 마음의 방향이 주님께로 향하게 해주세요.
(잠깐 침묵 5초)
“주님, 제 중심을 새롭게 해주세요.” 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2) 친구를 ‘중심’으로 보게 해주세요
2) 친구를 ‘중심’으로 보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친구를 겉모습이나 인기, 조건으로 판단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친구의 중심을 보게 하시고,
친구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잠깐 침묵 5초)
“주님, 제 눈을 바꿔주세요.” 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3) 내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3) 내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해달라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말로 사람을 살리고, 편 가르지 않고,
외로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고, 격려하는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이번 한 주, 제가 한 사람이라도 살리는 선택을 하게 해주세요.
(잠깐 침묵 5초)
“주님, 제가 참된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마무리 기도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주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제 눈이 겉모습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친구들을 중심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좋은 친구를 찾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참된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말로 사람을 살리고, 편을 가르지 않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을 지키는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이번 한 주, 주님의 기준을 따라 선택하게 하시고
저를 통해 누군가가 위로받고 살아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봉헌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예배 자리로 불러주시고 말씀으로 우리의 중심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드리는 봉헌이 억지나 형식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중심에서 드리는 고백이 되게 해주세요.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이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이 예물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학생들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기준을 따라 살게 하시고,
학교와 가정과 친구 관계 속에서도 ‘겉’이 아니라 ‘중심’을 보며
내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는 한 주를 살게 하옵소서.
드리는 손길마다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시고,
우리의 삶 전체가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도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교통하시고 인도하심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겉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는 마음의 중심을 따라 살기로 결단하며,
친구를 중심으로 바라보고
내가 먼저 참된 친구가 되기를 원하는
중등부 모든 공동체 머리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