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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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1] 찬송(무반주) -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2] 성경봉독
[2] 성경봉독
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4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5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17 살인하지 말지니라
18 간음하지 말지니라
19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3] 메세지 (10~15분)
- 주제 -
1.
- 내용 -
[3] 메세지 (10~15분)
- 주제 -
1.
- 내용 -
예배때마다 함께 받는 십계명을 말씀을, 예배의 순서중의 하나로만 생각하지 말고, 은혜와 감사로 받아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는 우리가 되게 하시기를 축복하고 소망합니다.
2-3절: 호렙산에서 세운 이 언약은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합니다. 처음 십계명 받을 당시의 광야 1세대는 다 죽었는데, 모세는 이 언약이 그 조상들과 세운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에 살아있는 우리와 세운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6절에 : 출애굽기 20장에서도 그리고 이곳 신명기 6장에서도 이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십계명을 주십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라고 하시면서, 세상의 죄에 묶여있었던 나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내신,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주시는 것이라 선포하십니다.
출19:5-6 에 보면, 십계명을 주신 목적을 말씀해 주십니다.
(출애굽기 19:5–6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한편, 마22:37-40 에서 예수님은, 가장 큰 계명에 대해서 이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마태복음 22:37–40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렇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율법의 강령을 정해주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십계명을 살펴보면, 1-4계명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5-10계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우리 이웃을 나처럼 사랑하며 지켜야 할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십계명은 지키기 쉬워 보이기도 하지만, 육신을 따르는 자로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1) 가볍게 보면 쉽고 간단해 보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고, 우상 만들지 않고, 또 살인하지 않거나 간음하지 않는 등, 당연한 이야기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 뜻을 비추어 보면, 죄인된 우리로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이 율법을 말씀하신 것을 보면,
a. 살인하면 심판받는 것에 대하여,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받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하신 것.
b. 간음하지 말하 한 것에 대하여,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 하신 것.
이렇게 말씀하신 것 앞에서, 진지하게 깊이 생각해 보면 정말 불가능해 보입니다.
우리 삶과 직업, 그리고 인생의 결정들 가운데서, 하나님보다 더 우선하고 의지하는 것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많이 있었던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돈의 힘이나 세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거나, 또는 그것 자체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 일 등이 그렇습니다.
이럴때 과연,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마음의 만족을 더 추구하면서 나를 위한 우상을 새기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예수님이 율법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을 마 5:17-20 을 통하여 살펴보기 원합니다.
마태복음 5:17–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a. 폐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b. 또,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하십니다.
c. 그리고 이 계명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지 말고, 또 그렇게 가르치지 말라고 하십니다.
d.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3:20 에서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다 하였고, 갈라디아서 3:24 에서는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된다고 하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하신다고 말합니다.
또, 로마서 8:4 에서는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하면서, 성령을 따라 행하여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해주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오늘 주신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1. 오늘 이 언약은, 애굽 땅, 종 되었던 집, 세상의 죄에 매인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내신-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가 되게 하시고,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시려고,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입니다.
2. 우리 주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3. 육신의 연약함으로 우리 힘으로 할 수가 없는데, 우리는 율법으로 죄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율법이 우리를 예수께로 인도하게 됩니다.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4] 기도 :
[4] 기도 :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의 말씀을 기쁨과 감사로 받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 되기 원합니다. 그렇게 주님 뜻대로 주님의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연약함으로 할 수 없는 그것을, 주님의 성령을 따라 행하여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해주실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는 우리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죄를 깨닫게 될 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우리 되게 하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