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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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기도제목
(1) 오늘도 힘주시고, 특별히 병중에 있는 성도님들, 주님 위로하여주시고, 온전히 치료하여 달라고
(2) 다음세대위해 기도합시다. 올한해 홀리몰리, 홀리아크, 홀리본 더 부흥되게 하시고,, 또 실기와 수능과 면접을 고3 재수, 3수친구들, 이번에 꼭 대학가서 청년부가서 신앙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3)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4) 마지막으로 청년대학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청년들의 직장, 취업, 결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 청년부 부흥을 위해서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영광위해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본문
본문
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18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 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요한복음 9:13-23 새벽기도 설교문 (15분)
요한복음 9:13-23 새벽기도 설교문 (15분)
제목: 빛 앞에 선 세 사람
1부. 바리새인 — "다 안다"는 착각이 새로운 역사를 막는다 (4분)
1부. 바리새인 — "다 안다"는 착각이 새로운 역사를 막는다 (4분)
본문을 보십시오. 눈앞에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기적 앞에서 바리새인들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논쟁했습니다.
"안식일을 어겼으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결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증거를 보러 온 게 아니라, 자기 결론을 확인하러 왔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 조심스럽게 묻겠습니다.
혹시 교회를 오래 다니다 보니, 설교 시작 2분 만에 "오늘 말씀은 이거구나" 하고 마음의 셔터를 내리신 적 없으십니까?
"나는 성경 어느 정도 안다. 이 말씀 전에도 들었다."
그 순간, 우리는 바리새인이 됩니다.
바리새인들이 무지해서 예수님을 못 알아본 게 아닙니다. 너무 많이 안다고한 그 오만이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하게 영적인 눈을 멀게 했기 때문입니다.
네, 질문하신 내용은 요한복음의 핵심적인 신학적 주제 중 하나인 **'영적 소경(Spiritual Blindness)'**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성경신학적인 관점에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그들이 스스로를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말씀을 많이 아는 것과, 말씀에 열려 있는 것은 다릅니다. 지식이 쌓일수록 오히려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 앞에 더 완고해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리새인의 경고입니다.
오늘 말씀 들으실 때, "주님, 저는 모릅니다. 오늘도 가르쳐 주십시오." 이 한 마디가 우리를 바리새인에서 제자로 바꿉니다.
2부. 고침 받은 맹인 — 신학이 없어도, 경험은 무섭다 (5분)
2부. 고침 받은 맹인 — 신학이 없어도, 경험은 무섭다 (5분)
바리새인들이 이 사람에게 묻습니다. "너는 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을 체계적으로 들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선지자니이다."
완벽한 고백이 아닙니다. 아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줄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기가 경험한 것에 정직했습니다.
어제 중고등부 예배에서 아이들에게 간증을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믿음 좋은 친구들은 확신 있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했습니다. 그런데 1년째 나오는 새친구들, 아직 믿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친구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대단한 분이신 것 같아요. 그냥 의지하면 평안한 느낌이에요."
저는 그 말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그 친구들, 아직 신학이 없습니다. 교리를 모릅니다. 그런데 경험이 있습니다.
신학이 경험을 만드는 게 아닙니다. 경험이 신학을 만들어 갑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오래된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경험이 저를 38절로 이끌었습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맹인은 처음엔 "선지자"라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예수님 앞에 엎드려 고백합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신앙의 여정이 이렇습니다. 완벽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경험이 쌓이면서, 고백이 깊어집니다.
오늘 아직 확신이 없으신 분, 그래도 괜찮습니다. 지금 여기 나오신 것, 그 자체가 이미 시작입니다. 당신이 느끼는 그 평안, 그 이끌림이 증거입니다.
3부. 부모 — 신앙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4분)
3부. 부모 — 신앙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4분)
부모는 아들이 고침 받은 것을 압니다. 누가 고쳤는지도 압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합니다.
"그에게 물어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왜입니까? 22절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를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출교가 두려웠습니다. 사람들의 눈이 두려웠습니다. 진실을 알면서도, 침묵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신앙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다수가 찬성한다고 진리가 되지 않고, 다수가 반대한다고 진리가 거짓이 되지 않습니다. 진짜 신앙인은 반대와 위협을 무릅쓰고 진리를 택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며 그냥 넘어가는 것, 그것이 때로 가장 조용하고 그럴듯한 불신앙입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가, 배우자가 잘못된 길을 갈 때,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침묵하는 것,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두려움입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평과 원망, 죄가 보일 때 분위기가 깨질까봐 모른 척하는 것, 그것이 공동체를 서서히 병들게 합니다.
진짜 신앙인은 영적인 가위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끊어야 할 것을 끊는 사람,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때 말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가정을 살리고, 공동체를 살립니다.
마무리 (1분)
마무리 (1분)
오늘 본문의 세 인물이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있지는 않은가?"다 안다"는 착각으로
나는 정직하게 붙들고 있는가?내가 경험한 예수님을
나는 침묵시키고 있지는 않은가?두려움 앞에서 진리를
빛이 오면 각 사람의 내면이 드러납니다. 오늘 이 새벽, 빛 되신 주님 앞에 우리의 모습을 정직하게 내어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V. 기도문
V. 기도문
하나님 우리가 교회에서 거짓된 가르침을 경계하게 하시고, 또 잘못된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가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참된 복음을 겸손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ord’s Prayers
Lord’s Prayer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