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6)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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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결론 :
중심 : 1.
결론 :
- (26.03.06)오늘의 말씀 / 창세기 25:27–34 (NKRV)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 [메세지] : 이삭의 두 아들 이야기입니다. 장남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라 표현합니다. 오늘 말씀에, 에서가 들에서 돌아왔는데 심히 피곤하다고 나옵니다. 여기서의 피곤하다는 단어는, 보통 굶주림이나 목마름에 관련된 부분에서 많이 쓰는 단어라고 나옵니다.
들에 사냥을 나갔다 왔는데, 육체적으로 소진되고 허기진 상태입니다. 에서의 표현으로는 죽게 되었다고 할 정도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장자의 명분을 떡과 팥죽으로 바꾸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또한 기진맥진하게 굶은 상황에서, 먹을 것 앞에서 과연 이성적일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뿐 아니라, 고통이나 괴로움 또는 절망, 질병, 가난과 같은 여러 상황 앞에서, 정의와 올바름,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바라볼 수 있을지 되돌아 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해 보면, 불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말씀에,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라고 표현합니다.
이 말씀을 떠올려 보면서, 배고프고 가난하고 아프고 괴로운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마음을 따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인생의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 무엇도 주님보다 우선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소서. 우릴 향하신 사랑과 신실하심을 믿으며 무엇보다 높으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