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0)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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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결론 :

- (26.03.10)오늘의 말씀 / 창세기 26:6–11 (NKRV)
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 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9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 뻔하였도다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 [메세지] :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는 말씀대로, 이삭은 그랄에 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삭이 사람들에게 자기 아내 리브가를 누이라고 말합니다. 두려움에 매여있고 믿음이 연약하여, 마치 자기 아버지처럼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곳에서 겪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순종하는 삶은 말씀대로 이루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하는 자와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언약 안에 있는 이삭을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을 통하여 이삭과 리브가를 지키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며 살고 있더라도, 우리는 때로 연약함에 넘어지기도 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연약함 때문에, 실수 때문에 벌주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하는 삶 때문에, 그 삶에 같이 계시는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그분의 뜻을 위하여 그분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실수에 연연하거나, 인간적인 연약함 때문에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실패로 넘어진 것이냐 아니면 성공한 것이냐에 집착하지 말고, 오직 내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가를 중심에 놓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 함께하시며 뜻대로 이루실 때, 순종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친히 돌보심을 믿음으로 찬양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스스로의 연약함과 실수를 보게 될 때에, 오히려 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주님과 동행하기를 갈망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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