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모임] 0322 “내 열심?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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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3주차 설교 "내 열심입니까, 하나님의 뜻입니까?"를 바탕으로, 성도님들이 나의 익숙한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께 묻는 신앙을 결단할 수 있도록 순모임 교재를 준비했습니다.
순장님을 위한 **[순장 인도지]**와 성도님들이 직접 작성하며 나눌 수 있는 **[순모임원용 나눔지]**입니다.
[순장 인도지] (순장님용)
[순장 인도지] (순장님용)
주제: 내 열심입니까, 하나님의 뜻입니까? (삼하 2:1, 눅 10:38-42)
1. 찬양과 경배 (마음 열기)
찬양 1: 주님 말씀하시면 (뜻하신 그곳에)
찬양 2: 찬송가 한 곡 추천하세요
2. 마음 나누기 (Ice-breaker)
질문: 운전을 하거나 길을 찾아갈 때, 아는 길이라고 내비게이션을 안 켜고 갔다가 길을 잃거나 고생했던 재미있는(혹은 아찔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순장 Tip] 설교의 서론에 등장한 '내비게이션' 예화를 삶의 경험으로 먼저 끌어내어, '익숙함이 주는 함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도록 돕습니다.
3. 말씀 되새기기 (Word)
익숙함의 함정: 신앙의 연륜이 쌓이고 익숙해지면, 우리는 인생의 내비게이션 되시는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시간을 줄이게 됩니다.
다윗의 위대한 멈춤: 사울이 죽고 당장 왕이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익숙한 타이밍에, 다윗은 멈추어 서서 주님께 "내가 올라가리이까? 어디로 가리이까?" 묻고 순종했습니다.
마르다의 열심과 영적 기득권: 마르다는 주님을 사랑해서 열심히 일했지만, 주님의 뜻을 묻지 않아 원망에 빠졌습니다. 우리 역시 내 방식과 경험이 정답이 되는 '영적 기득권'을 조장하며, 나를 증명하려는 욕심으로 헌신할 때가 많습니다.
존재하는 헌신: 주님은 무언가를 열심히 증명하는 '일하는 헌신'보다, 마리아처럼 주님 발치에 머무는 '존재적 헌신'을 더 기뻐하십니다.
[순장 참고 말씀] >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4. 삶의 나눔과 적용 (Sharing & Application)
[순장 Tip] 나눔을 시작할 때, 순장님이 먼저 "저는 최근에 제 생각대로 일을 다 벌여놓고, 나중에 안 풀리니까 하나님께 원망하며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해 주시면 나눔이 훨씬 깊어집니다.
나눔 1. [꺼져 있는 영적 내비게이션 점검하기]내 신앙생활이나 일상에서, 요즘 내가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경험과 판단만으로 달려가고 있는 익숙한 영역(자녀 문제, 재정, 교회 봉사 등)은 무엇입니까?
나눔 2. [마르다의 열심인가, 마리아의 머무름인가]교회 봉사나 가정을 섬길 때, 마르다처럼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섭섭하고 원망스러웠던 적이 있습니까? "너 자신을 원한다"는 주님의 위로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나누어 봅시다.
[순장 참고 말씀] >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나눔 3. [다윗의 3초 멈춤 결단하기]목사님께서 결단으로 주신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 3초 멈추어 다윗처럼 주님께 묻기'를 이번 주 나의 어떤 삶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시겠습니까? (예: 자녀에게 훈계하기 전, 중요한 계약 전, 순모임에서 내 의견을 말하기 전 등)
[순장 참고 말씀] >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5. 합심 기도 (Prayer)
(나눈 결단을 붙들고 다 함께 기도합니다.)
나를 위한 기도: "주님, 내 경험을 의지하여 묻지 않고 달려갔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마르다처럼 나를 증명하려던 분주함을 내려놓고, 다윗처럼 멈추어 서서 '주님, 어떻게 할까요?' 묻는 참된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순모임을 위한 기도: "우리 광명교회가 오랜 연륜과 영적 기득권을 앞세우지 않고, 날마다 엎드려 주님의 뜻을 구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순모임이 주님 발치에 앉아 깊은 사귐을 누리는 은혜의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순모임원용 나눔지] (인쇄 및 배포용)
[순모임원용 나눔지] (인쇄 및 배포용)
[익숙함을 넘어, 본질로] 3주차
[익숙함을 넘어, 본질로] 3주차
주제: 내 열심입니까, 하나님의 뜻입니까? (삼하 2:1, 눅 10:38-42)
1. 마음 나누기
Q. 운전을 하거나 길을 찾아갈 때, 아는 길이라고 내비게이션을 켜지 않고 가다가 길을 잃거나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
2. 말씀 되새기기
신앙의 연륜이 쌓이면 우리는 경험을 의지하느라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 ]**을 켜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이 죽고 당장 왕이 될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익숙한 타이밍에도, 자신의 경험과 본능을 멈추고 **"내가 올라가리이까? 어디로 가리이까?"**라며 주님께 뜻을 물었습니다.
반면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지만, 주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일하다가 결국 불평과 원망에 빠졌습니다. 우리 역시 신앙의 연륜이 내 방식대로 하려는 [ ](으)로 변질되어, 나를 증명하려는 욕심으로 헌신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은 무언가를 땀 흘려 증명해 내는 '일하는 헌신'을 넘어, 주님 발치에 머무르며 그 뜻을 구하는 **[ ]**하는 헌신을 원하십니다.
3. 삶의 나눔과 적용
나눔 1. [꺼져 있는 영적 내비게이션 점검하기]내 삶에서 요즘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경험과 판단만으로 앞서 달려가고 있는 영역(예: 자녀 교육, 재정 문제, 직장 업무, 교회 봉사 방식 등)은 무엇입니까?( )( )
나눔 2. [마르다의 열심인가, 마리아의 머무름인가]가족을 위해, 혹은 교회를 위해 열심을 다하다가 마르다처럼 "왜 나만 일하게 하냐"며 섭섭하고 원망스러웠던 적이 있습니까?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원한다"는 주님의 위로가 오늘 나에게 어떤 자유함을 줍니까?( )( )
나눔 3. [다윗의 '3초 멈춤' 결단하기]말하거나 행동하기 전, 3초 동안 멈추어 다윗처럼 **"주님,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이 맞습니까?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는 훈련을 이번 주 나의 어떤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시겠습니까? 구체적으로 적어 봅시다.( 결단: 나는 이번 주 [ ] 상황에서, 내 뜻대로 하기 전에 먼저 3초간 멈추어 주님께 묻겠습니다. )
4. 결단 기도
"주님, 묻지도 않고 내 열심으로 앞서 달려갔던 나의 교만과 영적 기득권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마르다처럼 내 능력을 증명하려던 짐을 벗어버리고, 마리아처럼 주님 발치에 머무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매 순간 다윗처럼 멈추어 서서 '주님, 제가 어떻게 할까요?' 묻는 참된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온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명 칼럼] 익숙한 길에서 다시 내비게이션을 켜며
[광명 칼럼] 익숙한 길에서 다시 내비게이션을 켜며
여수의 거리마다 벚꽃 망울이 맺히는 눈부신 봄입니다. 사랑하는 광명 가족 여러분, 늘 다니는 아는 길을 갈 때 우리는 내비게이션을 켜지 않습니다. 이처럼 신앙의 연륜이 쌓일수록, 우리 역시 삶의 익숙함과 내 경험을 앞세우며 하나님께 길을 묻지 않을 때가 참 많습니다.
다윗은 왕좌를 차지할 가장 확실한 기회 앞에서도 "내가 올라가리이까?"라며 먼저 주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반면 마르다는 묻지 않은 분주한 열심 때문에 결국 원망에 빠졌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내 능력을 땀 흘려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나를 겸손히 맞추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 익숙한 내 판단대로 말하고 행동하기 전 '딱 3초'만 멈추어 주님께 물어보십시오. 나의 앞선 열심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가장 안전하고 온전한 주님의 길이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