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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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말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서론] 잃어버린 망치를 찾다가 발견한 뜻밖의 인생 역전
[서론] 잃어버린 망치를 찾다가 발견한 뜻밖의 인생 역전
오늘 말씀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예수님의 천국 비유 말씀입니다.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이 밭에서 일을 하다가 망치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합시다.
그래서, 그 망치를 찾으려고 여러분이 땅을 뒤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땅을 뒤지다가.
여러분이 망치가 아니라 엄청난 보물을 발견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놀랍게도..
이런 일이 영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1992년 영국의 서퍽주에 있는 호크슨 마을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피터 웨틀링이라는 농부가 있었는데요.
이 농부가 어느 날, 자신의 밭에서 망치를 잃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에릭 로즈라는 친구를 찾아가
망치를 찾아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에게는 금속탐지기가 있었거든요.
여러분, 금속탐지기 아시죠?
숨겨진 쇠붙이를 찾을 때 쓰는 도구죠.
땅 속에 있는 지뢰라든지, 숨겨진 폭탄 같은 것을 찾을 때, 금속탐지기를 사용합니다.
친구의 부탁을 받은 에릭 로즈는
자신의 금속탐지기를 가지고 농부의 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친구는 망치를 찾은 게 아니라,
엄청난 보물을 발견하게 되죠.
그 보물이 무엇이냐 하면….1,600년 전 로마 제국의 유물들이었습니다.
영국은 1600년 전에 로마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도 로마인들이 살다가…급하게 그곳을 떠나면서, 땅 속에 숨겨 놓고 간 보물이었던 거죠.
그곳에서 나온 보물은
금화 569개와 은화 14,272개, 그리고 각종 화려한 보석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게 바로..보물들의 사진인데요…
보물들 중에서도…특별히,
오른쪽 밑에 있는 사진이 유명한 보물이라고 합니다.
이 보물들의 가치가 우리 나라 돈으로 약 35억 정도였다고 합니다.
영국 국가는 보물을 발견한 에릭에게 35억의 보상금을 주고,
그 보물을 국가 재산으로 귀속시키게 되죠.
그래서, 에릭은 그 35억을 땅 주인인 친구 피터와 절반씩 나눠 갖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사람이
바로…보물을 찾았던 에릭입니다.
이 사진은…아이들에게 보물을 어떻게 찾았는지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죠.
에릭이 들고 있는게 바로 금속탐지깁니다.
재미있게도요…
나중에 고고학자들이 그 땅을 정밀하게 발굴을 하게 되는데요.
그때 ….농부가 잃어버렸던 망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게….바로 그 망치의 사진입니다.
참…낡고 평범한 망치죠?
아마도 농부가 이 망치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그 보물은 발견되지 않았겠죠….
이 작은 망치 덕분에
피터와 에릭, 두 사람은…보물을 발견하는 행운의 사나이들이 되었죠.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도…
이 이야기와 비슷한 행운의 사나이가 등장합니다.
예수님의 비유 속에 나오는 주인공이죠.
사실, 이 주인공이 발견한 보물은 피터와 에릭이 발견한 보물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 보물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그 보물이 무엇인지는 이미 잘 알고 계시죠?
천국이라는 보물입니다.
여러분은 이 위대한 보물을 이미 발견한 행운의 사람들입니다.
맞습니까?
아멘!
그렇다면…한 가지 더,
여러분은 이 보물을 얻기 위해 여러분의 전부를 건 사람들입니다.
맞습니까?
아니면, 일부만 건 사람들입니까? (혹시….일부만 건 사람들은 아닌가요?)
네….대답이 쉽지 않죠?
오늘,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이 질문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가장 위대한 보물을
발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Unexpected Discovery:
[본론 1] Unexpected Discovery:
이 보물은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입니다. (은혜)
이 보물은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입니다. (은혜)
본문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 비유 속에 나오는 주인공은
아마도 농부일 겁니다.
자신의 땅이 없어서, 남의 땅을 빌려 일하는 농부거나
혹은, 남의 땅에 고용된 농부일 겁니다.
이 농부는 평소처럼,
밭 일을 하고 있었겠죠.
그 날은 쟁기로 밭을 갈아 엎는 작업을 했을 겁니다.
그러다, 놀랍게도….
밭 속에 감춰져 있던 무언가가 덜컥하고 걸린 겁니다.
그래서, 땅을 파 보았더니
보물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은혜입니다.
오늘 비유에 나오는 주인공은 보물을 찾아 헤매던 보물 사냥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저 남의 밭에서 땀 흘려 일하던 평범한 일용직 노동자였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었죠.
여러분, 구원과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자격이 있거나 잘나서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으로 살아가던 우리 인생에 예수님이 먼저 찾아와 주신 것입니다.
죄의 밭에서 소망 없이 일하던 우리 인생에, 보물이신 예수님이 먼저 찾아와 '걸려 주신' 것입니다
이 보물은 내가 찾아낸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보물이 있는 밭이 어딘지를 열심히 연구해서…
역사와 지리와 고고학을 연구해서….
아…저 밭이겠구나….하고 찾아간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일하는 밭에….주님이 그 보물을 예비해 놓으셨고,
보물인 예수님이 내 인생을 찾아와 주신 겁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우리 눈을 열어 그 보물을 발견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복음은 좋은 소식, 굳 뉴스 아닙니까?
어떤 굳 뉴스요?
예수님이 내 인생에 보물이라는 굳 뉴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굳 뉴스, 복음이 들려지지만,
정작, 예수님이 인생의 보물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 복음을 듣고….이것이 보물임을 깨닫는 것,
그 보물을 발견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보물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거기 있었고 나는 그것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본론 2] The True Value:
[본론 2] The True Value:
이 보물이 우리 인생 전체를 걸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보물이 우리 인생 전체를 걸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된 것은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이 큰 은혜를 너무 가볍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오늘, 비유에 나오는 주인공은
보물을 발견하자마자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소유를 다 팔고 그 밭을 샀습니다.
자신의 전부를 그 보물에 걸었습니다.
왜요?
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걸었을까요?
그 보물이 내 전 재산보다 훨씬,
아니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보물이 내 전 재산보다 비교할 수 없이 가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보다, 내 전부보다 귀하다"**고 여기십니까?
본 회퍼 목사님이 많이 썼던 말이 있습니다.
“값싼 은혜”라는 말이죠.
본 회퍼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값싼 은혜’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값비싼 은혜인데…
많은 그리스도인이 그것을 너무나 값싼 것으로 여기며 산다는 겁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자신의 전부를 주신 은혜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전부를 주신 은혭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님은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걸었는데…
우리는 우리의 전부를 주님께 걸고 있나요?
혹시…우리의 일부만 걸고서…
주님을 따라가지는 않습니까?
주님 앞에 내 시간과 물질을 먼저 내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 시간과 물질을 내 마음대로 쓰다가
남는 것을 겨우 드리는 것은 아닙니까?
내 인생의 문제를
주님 앞에 먼저 아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보고 나서…
어쩔 수 없을 때… 주님께 나가지는 않습니까?
말씀에 내 전부를 걸고… 말씀대로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말씀을 볼 시간조차 아까워하지는 않습니까?
(필리핀의 많은 청소년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
좋은 직장, 최신 아이폰, 혹은 유명해지는 것을 인생의 ‘보물’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결국 잃어버릴 ‘망치’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를 도와주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 전체를 걸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보물 그 자체'**이십니다)
[본론 3] Joyful Exchange:
[본론 3] Joyful Exchange:
이 보물이 슬픈 포기가 아니라 기쁜 맞교환이라는 것입니다.(헌신)
이 보물이 슬픈 포기가 아니라 기쁜 맞교환이라는 것입니다.(헌신)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에서 특별히…눈 여겨봐야 할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기뻐하며” 라는 단업니다.
이 비유의 주인공은
자신의 소유를 다 팔 때, 아까워서 마지 못해 판 것이 아니라….
"기뻐하며(In his joy)" 돌아가서 팔았습니다.
기뻐하며….
제가 평일에는 알바를 좀 하는데요.
알바를 할 때,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일부러 제가 목사라는 것을 밝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것은 밝힐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제가 교회다닌다는 얘기를 들으면,
이런 말을 합니다.
요즘 시대에 아직도 교회를 다닙니까?
교회 나가면 술 담배도 못하게 하는데....
일요일도 못 쉬고 교회가면…언제 쉽니까?
교회 나가면…십일조도 내야 된다매…
이처럼…..많은 사람이 교회에 오면 "하지 마라, 버려라, 바쳐라"는 말 때문에 부담을 느낍니다.
"술도 못 마시고, 일요일에 쉬지도 못하고, 십일조까지 내야 하나?"라며 손해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이겠습니까?
교회다니려면….포기해야 할 게 너무 많다는 겁니다.
자신이 즐기던 습관, 시간, 물질….. 이런 것들을 포기하고 어떻게 교회를 나가냐는 겁니다,.
그들에겐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죠.
그들에겐….그런 포기가 아깝기 때문입니다.
헌신은 포기가 아니라 '가장 수지맞는 장사'입니다.
죄의 습관을 버리는 것은 손해가 아닙니다.
세상의 썩어질 가치를 버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즐거운 '맞교환'입니다.
주일을 지키고, 물질을 드리고, 말씀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은 낡은 망치를 던져버리고 황금 보화를 주머니에 채우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우리도 무언가를 포기하면서 아까워 하지는 않습니까?
어릴 때, 제가 믿음이 없을 때는
주일 날 아침이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왜…하필 주일 날 아침에 재미있는 만화 영화를 할까요?
은하철도 999. 캔디….
아십니까?
이 만화들이 꼭 주일 아침에….교회 가야 하는 시간에 했거든요.
보기는 보는데….다 못 보는 겁니다.
어떨 때는….조금 만 더 보자….그러다가…예배 시간에 늦기도 하고.
그때는
그걸 포기하고…교회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겁던지…
그런데… 우리가
망치를 포기하면, 보물을 얻는데도
우리는 망치를 포기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거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길은 무언가를 포기하는 고통이 아닙니다.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한 즐거운 선택입니다.
여러분….죄의 습관을 버리는 것이 우리에게 손햅니까?
세상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세상의 가치를 따라 살지 않는 것이 불행인가요?"
아닙니다!
세상의 것, 육신의 것을 포기하는 것은 마지못해 억지로 할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즐겁게 할 일입니다.
세상의 보물보다
더 큰 보물인 예수님을 내 삶에 모시는 기쁜 선택인 것이죠.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언젠가는 녹슬어 사라질 '낡은 망치' 같은 세상 욕심을 찾느라 인생을 허비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영원한 보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여러분의 인생을 올인(All-in)하시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보물을 발견한 복된 사람들입니다.
이 보물은 우리가 애쓰고 노력해서 주어진 보물이 아니죠.
우리를 찾아 오시고, 우리의 눈을 열어 보게 하셔서…
발견한 보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보물을 발견한 것으로 멈춰서는 안 되죠.
이 보물을 온전히 누리고 소유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보물에…우리의 전부를 걸고, 우리 인생을 올인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값비싼 은혜를
값싼 은혜로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나의 남는 시간과 물질을 겨우 겨우 내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 여러분이 이 예배에 나오신 것처럼,
여러분의 시간을 주님께 먼저 내어드리고…
말씀에 올인해서….삶이 실제로 변화되고,
억지로 마지못해, 아까워하는 포기가 아니라,
기쁘고 즐겁게 주님의 길을 선택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얻기 위해 당신의 생명이라는 '전부'를 거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주님을 소유한 우리도 마땅히 우리의 '전부'를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문제를 조금 해결해 주는 '상담가'가 아니라, 내 생명을 다해 소유해야 할 '보물 그 자체'이십니다.
[결론 및 적용] 가난한 소년이 아닌, 왕의 자녀로 서십시오
[결론 및 적용] 가난한 소년이 아닌, 왕의 자녀로 서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은 여러분을 '가난한 아이들'이라고 부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이 보물을 발견한 여러분은 결코 가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보물을 발견한 **'가장 부유한 자'**들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언젠가는 사라질 낡은 망치를 찾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겠습니까,
아니면 영원히 변치 않는 보물인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걸겠습니까?
밭에 숨겨진 보물은 발견한 사람의 것입니다.
예배와 말씀 속에 숨겨진 예수라는 보물을 이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인생을 복음이라는 진짜 보물에 올인(All-in)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
내 마음의 가장 귀한 자리를 예수님께 내어드리고,
그분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 기도](함께 기도할 제목)
내 눈을 열어 세상의 헛된 것이 아닌 진짜 보물 예수님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을 위해 내 삶의 소중한 것을 기쁘게 드릴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부터 나의 주인이 세상의 성공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