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0 views
Notes
Transcript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 정직과 성실의 길

성경 구절: 마태복음 5:14–16

요약: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시며, 우리 삶의 모든 것에서 정직과 성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고 하십니다.
적용: 이 설교는 청중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 가정, 사회에서 정직과 성실을 지킬 때, 그리스도의 사랑이 드러나게 됩니다.
교훈: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단순한 도덕적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신앙의 표현임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하고, 주변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 되어 우리에게도 그러한 빛을 비출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구약에서부터 형상화된 빛의 개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연결되어, 이 세상에 희망과 진리를 가져다주는 역할을 합니다.
큰 아이디어: 정직과 성실함을 통해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입니다.
추천 연구: 설교 준비 과정에서 마태복음 5장에 대한 주석을 통해 본문에서 '빛'의 의미와 역할을 깊이 탐구하고, 예수님의 교훈이 당시 문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Logos를 통해 정직과 성실에 대한 다른 성경 구절들을 조사하고, 서로 다른 번역본을 비교하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1. 빛으로서의 본분, 세상의 빛

마태복음 5:14
성경은 빛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요한1서 1:5)
요한1서 1:5 NKRV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요 8:12)
요한복음 8:12 NKRV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우리도 세상의 빛이라고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마 5:14)
마태복음 5:14 NKRV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저희는 세상의 빛입니다.
본문에 예수님꼐서는 먼저는 제자들에게 그리고 더 나아가 믿는 성도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빛의 역할은 어둠을 밝혀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통해 사물을 분간하게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빛으로 비유된 것은 참 빛 즉 진리의 빛된 삶으로써 세상의 어두움을 몰아내고 세상을 환히 밝히라는 것입니다.
앞서 보셨듯이 성경은 빛을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도 빛,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빛, 그리스도인도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성경은 빛의 근원, 즉 참빛은 하나님이시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요 1:9)
요한복음 1:9 NKRV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성도들은 빛 자체가 아니라 빛의 속한 아들로서(살전 5:5, 엡 5:8-9, 빌 2:15) 참빛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빛을 받아 그 빛을 세상에 비추는 자들이로고 말씀하십니다.
빌립보서 2:15 NKRV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에베소서 5:8–9 NKRV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5 KRV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빛의 자녀, 빛의 아들이라는 말은 관계적으로 보았을 때, 빛이신 하나님과 구원받은 성도들이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자녀라는 뜻이며, 이는 아버지를 닮은 아들과 같이 빛이신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보면 아버지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의 모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의는 빛의 아들로 빛을 나타내는 자인 것입니다.
이 관계를 분명하게 기록한 내용이 요한복음 1장에 있습니다.
(요 1:6-9)
요한복음 1:6–9 NKRV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여기서 세례요한(침례요한)이 등장합니다. 요한은 하나님께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6절) 그리고 보내신 이유 즉, 요한의 역할은 2가지인데, 말씀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온 빛을 증언하는 것과 모든 사람이 요한을 통하여 그 빛(예수 그리스도)을 믿게 하는 것이었습니다.(7절)
요한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을 기록한 후, 그는 이 빛이 아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 자신은 빛이 아니며 분명하게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자라고 기록하였습니다.(8절)
그리고 이어서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태초에 말씀이신 하나님,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9절)
빛에 대하여 하나님도 빛,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빛, 그리스도인들도 빛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여러 말씀들을 보게 될 때, 빛의 근원 즉 참 빛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시며, 우리 그리스도인은 요한과 같이 그 빛에 대해 증언하는 빛의 증언자요, 빛을 비추는 반사체요, 빛의 아들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증언자는 본 그대로 말하고 나타내는 자로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전하는 자입니다.
빛의 아들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그 빛을 나타내는 자입니다.
빛의 반사체는 빛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로 빛이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참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사는 자로 성도의 삶은 그 빛을 나타내는 빛의 삶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그리고 영향력이 자동으로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산 위의 동네는 지형적으로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산 꼭대기에 있는 집의 특징은 여기 저기 사방팔방에서 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숨으려 해도 높은 곳에 있으면 주변 사람들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삶도 그렇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이라고 표현한 것은 성도의 사명이 교회 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살고 있는 온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빛을 숨기지 마라, 숨길 수 없는 빛

마태복음 5:15 NKRV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산 위에 있는 숨겨지지 않는 동네처럼 15절에 나오는 등불을 통해 숨길 수 없는 빛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가정에는 등경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둠으로써 등불 빛이 방안 널리 확산되록 합니다. 아무도 등불을 낮은 곳이나 구석진 곳에 두거나 곡식을 퍼 담는 말 아래 둠으로써, 등불 빛을 가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불을 켜는 이유가 어두움을 밝히고자 하는 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등불 즉, 빛을 등경 위에 두는 것과 말 아래에 두는 것은 비교하고 있습니다.
등경은 최대한 높은 곳에 등불을 두게 하여 더 많은 면적에 빛이 비춰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은 곡식의 양을 재는 그릇으로 불을 끌 때 사용 합니다.
이 두가지 비유를 통해 사람들이 등에 불을 붙이는 것은 그 등불을 말 아래 숨겨두기 위함이 아니라 등경(받침대) 위에 올려 놓아 주위를 빛나게 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숨겨두기 위함이 아니라 비취게 하려 함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참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사는 자로 이 등불을 가지고 있는데, 등불을 등경 위에 두지 않고 말 아래 숨겨놓는 것은 등불의 존재 이유를 거스르는 일인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이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비취도록 드러내지 않고 오히려 말 아래에 숨겨서 빛이 비취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본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며 역행하는 것입니다.
삶은 살면서 만나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내 안에 있는 이 빛에 대해 밝히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분위기를 생각해서 관계가 깨질까봐 이 빛을 등경 위에 두지 않고 말 아래 두려고 할 때가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정직하지 못하거나 불법이나 좋지 못한 언행으로 인해 그리스도인임을 당당히 드러내지 못하여 등불을 말 아래 두려는 것도 있습니다.
성도가 세상의 빛이라 할 때, 그것은 숨거나 감추기 위함이 결코 아니오, 되도록 널리 그리고 분명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어두움을 몰아내고 세상을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저희를 부르신 목적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밝게 비추는 등불의 역할을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이 빛을 비추는 것을 무엇이라 말씀하고 계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3. 빛의 사명

마태복음 5:16 NKRV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본문 마지막 16절에 보시면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착한 행실을 보고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해서, 빛을 비추는 삶은 곧 착한 행실과 같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비취게 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데, 그 빛이 사람 앞에 비취게 하는 그 역할은 우리의 착한 행실이라는 것입니다.
엡 5:8-9 에서도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고, 빛의 자녀들처럼 행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8–9 NKRV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차적으로는 소금과 빛으로서의 삶은 착한 행실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빛으로 인해 착한 행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두번째 2차적으로 그 착한 행실을 통해 그리스도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춰지게 되고, 그 착한 행실, 의로움, 진실함을 통해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 그 댕시 사용되어졌던 청동 거울은 희미하고 본래의 모습을 잘 비춰주지 못했습니다.(고전13:12)
고린도전서 13:12 NKRV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우리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비추고 반영하는 반사체 즉 거울인데 우리의 착하지 못함과 의롭지 못한과 정직하지 못한 행실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흐리게 비추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의 의롭다 여김 받았고, 말씀의 능력으로 빛 가운데 거할 수 있고, 착함과 의로움과 정직으로 말미암아 거룩함을 통해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고 반영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바는 삶을 살면 부모님이 칭찬받고 영광을 받듯이 우리의 착한 행실과 의로움과 정직한 삶을 통해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많은 무리에게 산 위에 있는 동네처럼, 등경 위에 등불처럼 그 빛을 사람들 앞에서 널리 비추라고 말씀하십니다.
빛에 속한 빛의 자녀답게 어두움의 세상 가운데서 빛의 열매를 맺으라고 하십니다.
조금 전에 읽었던 에베소서 말씀처럼 사도바울은 빛의 열매를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빛 된 성도의 삶은 착한 행실의 열매가 있으며, 또한 그 착한 행실의 열매는 성도가 빛 되신 그리스도를 마음 중심에 모시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됩니다.
못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 7:18)
마태복음 7:18 NKRV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참으로 성도의 빛된 착한 행실은 결국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는 것으로써, 바로 그 사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의 첫번째 사명이요 본문이라고 할 때(고전 6:20),
고린도전서 6:20 NKRV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스도인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분명히 참빛이신 주님을 사람들에게 비추어 그들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모든 생활 가운데 착한 행실과 의로움과 정직함으로 세상의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영광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 빛을 숨기우지 못할, 모든 사람에게 비춰야 할, 그리하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영광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교제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