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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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어제 우리 토요학교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그쵸? 우리 올해부터 한 달에 한 번씩 토요학교를 할 건데 매달 하나님 말씀 배우고 함께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오늘도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학교로 부르셨어요.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얼마나 말씀 들려주고 싶어하시는지 함께 알아가도록 해요.
<#0> 친구들, 지혜가 무엇일까요? 지혜는 사람이나 사람, 그리고 상황을 깊게 이해하고 깨달아서 자신의 행동을 이것에 맞출 수 있는 것을 뜻한대요. 여러분은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나요? 지혜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 어리석은 당나귀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세요. 소금 장수의 소금 자루를 지고 가던 당나귀가 물에 빠졌어요. 소금이 물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물에 녹겠죠. 소금이 물에 녹아 짐이 가벼워진 당나귀는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날 소금 장수는 나귀의 등에 솜이 든 자루를 실었어요. 어리석은 당나귀는 어제 일을 생각하며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어요. 등에 솜을 실은 당나귀는 어떻게 될까요? 물을 먹은 솜이 매우 무거워져서 당나귀는 엄청 힘들게 짐을 날라야 했어요.
<#> 이처럼 성경에도 지혜가 없는 사람은 스스로 망하게 된다고 했어요. 지혜는 우리 생명만큼이나 중요하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알아보러 가볼게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열왕기상 3:11 이에요.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2>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지혜를 / 주신 / 하나님
<#3> 하나님을 가장 사랑했던 사람, 자신이 왕이면서도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섬겼던 다윗 왕이 죽었어요. 다윗 왕의 뒤를 이어서 아들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어요. <#> 솔로몬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는 뜻의 ‘여디디야’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었어요.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왕이었어요.
<#4> 솔로몬이 왕이 되고 가장 먼저 했던 일 중 하나는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었어요. 솔로몬은 기브온에서 하나님께 무려 천 마리의 제물을 바쳤어요. 보통 제사에서는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한 마리의 제물을 바쳤어요. <#> 그런데 솔로몬은 적어도 천 마리 이상의 제물을 드리는 제사를 준비했어요. 솔로몬은 이 제사를 통해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마음을 표현했어요. 하나님도 최선을 다해서 예배하는 솔로몬을 주목해서 보셨어요.
<#5> 그렇게 모든 제사를 마쳤어요.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어요. “솔로몬아,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까? 너는 구하거라.” 솔로몬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했을까요? 솔로몬은 하나님께 대답했어요.
<#> “하나님은 저의 아버지 다윗이 성실하고 의롭고 정직했기 때문에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는 작은 아이라 이 많은 백성을 어떻게 재판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저에게 듣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재판할 때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나누어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6> 솔로몬 시대에는 왕이 법을 만들고, 법대로 재판을 하고, 법으로 백성을 다스렸어요. 재판을 하는 건 왕의 가장 중요한 임무였고, 백성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나면 왕에게 찾아가서 판단해주기를 구했답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공평하게 재판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는 솔로몬의 요청을 매우 기뻐하셨어요.
<#7>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솔로몬아, 너가 너 자신을 위하지 않고 판결에 필요한 지혜를 구하였구나! 내가 너에게 지혜를 주겠다. 또한 너가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도 너에게 줄 것이다!”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었어요.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정말로 약속한 대로 지혜와 부귀와 영광을 주셨어요.
<#8>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는 정말 대단했어요. 어느 날 두 여인이 솔로몬을 찾아왔어요. 두 여인은 솔로몬 앞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했어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9> “왕이시여! 저희는 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자다가 저 여자가 그만 실수로 아들 위에 누워 아기가 죽고 말았어요! 그러고는 제가 잘 때 몰래 죽은 자기 아기를 제 아기와 바꿔치기 하고는 자기 아들이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재판에 온 다른 여인도 말했어요. “아닙니다! 왕이시여! 죽은 아이가 저 여자의 아이이고 이 아이는 제 아이가 맞습니다.”
이 둘은 모두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솔로몬 왕에게 이것을 판단해주기를 구했답니다.
<#10> 솔로몬은 어떻게 했을까요? 곰곰이 생각에 잠겨있던 솔로몬이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병사에게 명령했어요. “둘 다 살아있는 아기가 자기 아들이라고 하는구나. 좋다. 지금 당장 칼을 가져 오거라!”
이 말을 들은 신하들이 칼을 가지고 왔어요. 솔로몬은 무슨 생각인 걸까요? 솔로몬이 다시 말했어요. “자! 그 칼로 저 살아있는 아이를 반으로 나누어 반씩 나누어 가지게 하거라!”
<#11> 그러자 한 여인이 애타는 마음으로 말했어요. “왕이시여! 아이를 반으로 나누라뇨? 그럴 수 없습니다. 아기를 죽이지 마시고 저 여인에게 그냥 주세요.”
그러자 반대쪽에 있는 여인이 말했어요. “잘 됐습니다. 차라리 제 것도 아니고, 저 여자의 것도 되지 않도록 왕의 말씀대로 해 주세요!”
솔로몬 왕은 이제 진짜 어머니가 누군지 알게 되었어요.
<#12> 솔로몬 왕이 판결을 내렸어요. “이제 알겠구나! 아기를 살려달라고 양보한 저 여인이 아이의 진짜 엄마다. 저 아기를 저 여인에게 주어라!”
솔로몬은 진짜 어머니는 자기 아들을 사랑하여 절대로 죽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솔로몬은 지혜로운 판결로 여인은 아들을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지혜인가요? 백성들은 이 사건을 통해 솔로몬 왕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어요.
<#13>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왕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참된 지혜는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려면, 진짜 왕이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했어요. <#> 그래서 솔로몬은 그래서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이 가장 먼저였기 때문이에요.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에게 귀 기울이는 거랍니다.
<#14> 솔로몬 왕에게 지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필요해요. 우리에게는 왜 지혜가 필요할까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해서일까요? 아니에요. 우리에게 지혜가 필요한 이유는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기 떄문이에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는 참된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할 수 있는 지혜에요. 참된 지혜는 세상에서 잘사는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랍니다.
<#15>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솔로몬은 참된 왕이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왕이 되길 원했어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어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도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우리 가정과 학교, 학원, 그리고 교회가 하나님 나라가 되도록 힘써야 한답니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지혜를 얻길 바라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실천하면서 우리가 있는 모든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놀라운 복을 누리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