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6)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21사역)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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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결론 : 의로움을 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모함을 보셨다.

- (26.03.16)오늘의 말씀 / 창세기 27:11–13 (NKRV)
11 야곱이 그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 [메세지] : 언약의 자손인 이삭이 자기 장자인 에서를 축복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그 축복을 가로채려는 동생 야곱과 어머니 리브가의 이야기입니다.
야곱은 나중에 이스라엘이 되어서 선택받은 민족이 됩니다. 그러나 야곱이 의로워서 언약의 상속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야곱은 의롭지 못했습니다.
좀 더 냉정하게 보면, 언약 안에 살던 이삭의 자녀들이 둘 다 의롭지 못했습니다.
오늘 장면 이전에, 에서는 팥죽을 받아먹고 장자의 명분을 팔아넘겼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하찮게 여긴 것입니다.
반면 야곱은, 하나님이 먼저 태어나게 하셔서 정하신 장자의 권리를, 사고 팔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질서를 거슬러서 그것을 탈취했습니다.
급기야 오늘 장면에서는 에서에게 갈 축복을 가로채기 위해서, 어머니 리브가와 함께 아버지를 속일 모의를 합니다. 여기서 보면 ‘속이는 자로 보일 것’과 ‘오히려 저주를 받을 것’을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브가는, 자기가 저주를 받더라도 축복을 가로챌 계획을 실행하자고 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 앞에서, 에서와 야곱 둘 다 의롭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에서와 야곱의 가장 큰 차이를 보게 됩니다.
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하찮게 여겼고, 반대로 야곱은 거기에 인생을 걸었습니다. 염려와 두려움 앞에서도, 오히려 하나님의 언약을 침노하여 탈취하기까지 합니다. 인생을 걸고 따라갈 가장 귀한 실제적인 가치로 사모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가 알듯이, 둘 다 의롭지 않았으나 하나님은 야곱에게 언약의 복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각오하고 하나님을 사모한 자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 앞에 우리는 과연 얼마나 갈급하고 있는지 돌아보기 원합니다. 인생의 모든 올바르고 귀한 가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존중하고 우선순위에 놓을 수 있는 우리 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인생의 그 어떤 것보다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거는 자가 되어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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