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7)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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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결론 :

- (26.03.17)오늘의 말씀 / 창세기 27:42–45 (NKRV)
42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사람을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니 
43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44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주하라 
45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사람을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 [메세지] : 야곱이 에서에게 갈 축복을 가로챈 것 때문에, 형이 동생을 죽이려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을 불러서 외삼촌에게로 피신하라고 하는 장면입니다.
모든 잘못될 위험을 무릎쓰고 결국은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아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형에게 죽임당할까봐 도망가야 하는 상황이 나타납니다.
결국 하나님의 언약의 복을 받은 야곱은 외삼촌 집으로 떠나게 되고,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 신앙생활의 현실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었으나 오히려 그것 때문에 큰 고난과 핍박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떠한지 생각해 봅니다.
신앙 때문에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볼 때에, 하나님 뜻 따르느라 힘들어서 지칠 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말씀을 붙들고 인생을 걸 수 있는지 돌아보기 원합니다.
오늘 야곱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어려움을 다 사람 생각대로 이겨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봅니다. 복의 사람이 오히려 겁에 질린 것 처럼 도망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못믿는 것인가? 정면승부를 회피하는 비겁한 사람인가?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라면, 다 해결해 주시겠지.’라는 고정관념이, 참으로 인간적인 생각이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이끄시면서 함께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말씀을 받은 야곱은, 도망치고 쫓기는 인생을 택할 지언정, 자기에게 돌아온 하나님의 축복을 결코 반납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알듯이, 이 이후에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하시며, 약속의 사람으로 훈련시키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실 가족을 만드시고 언약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앞에서, 우리도 그 하나님의 말씀에 운명을 걸고 가장 존귀하게 따르며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인생길에 동행하실 주님을 믿음으로 찬양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주의 말씀을 붙들고 살 때에 그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우리에게 알고 보고 붙들게 하시고, 다른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에 삶을 거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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