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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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전형상화 (말씀 이해)
요한복음의 문장적 특징은 인클로지오 방식(수미쌍관)이다. 특정한 주제나 단어를 문단의 처음과 끝에 배치하여 그 내용을 하나의 틀로 묶는 방식, 샌드위치의 빵처럼 핵심메시지를 감싸서 강조한다. 13장도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구조를 지닌다.
세속식과 새계명을 주시는 사이에 너희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는 선언이 들어가 있다.
병행구절 로 마26:20-25, 막14:17-21, 눅22:21-23 이다. 가장 디테일한 것이 요한 복음이다. 마태와 마가는 비슷하고 누가는 간략하게만 기록 했다.
가롯 유다의 발까지 씻겨 주신 것이 참으로 특이하다. 요한복음 13:1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성경은 모든자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택한자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주님이 아신다고 18절에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배신할 자가 누군지 알면서도 택하셨단 말이 됩니다. 하나님은 죄를 만드시지도 관여하지도 않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긍휼을 거주지 않으실때는 그들을 죄가운데 내버려 두십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유기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잡지 않으시면 우리는 그냥 망합니다. 하나님의 의지가 작용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부패한 본성으로, 원죄로 인해 악으로 후비쓸려 가게 됩니다. 가롯 유다는 돈을 사랑함으로 스승을 팔았습니다. 그것은 유다의 선택이고 그의 책임입니다. 악한 자가 악한 행동을 하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제어하지 않으셨다고 하나님을 불의하다고 하는 세상 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로 구원안에 저와 여러분이 있음을 감사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일의 됨을 미리 제자들에게 알려 주십니다. 지금은 제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심지어 이 마지막 제자들과의 만찬의 순간에도 제자들은 누가 크냐를 다투었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셔서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 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보내 주실때면) 이 모든 것이 성경 말씀 (구약)을 ,예언을 성취하기 위한 일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고 믿게 하려 함이라 19절 말씀은 기록합니다.
주님이 너희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말씀 하지자 웅성 거립니다. 마태,마가복음은 제자들이 서로 예수님 앞에 와서 자신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 받고자 했다고 합니다. 조심히 와서 물어 봤을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가롯 유다에게 네가 말하였도다 이렇게 밝히십니다. 요한복음은 이 상황을 보다 디테일하게 다룹니다. 그리고 결코 ㄱ드러내 놓고 말씀 하지 않고 그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넌지시 힌트를 줍니다.
빵 한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나를 팔자다! 그리고 유다에게 적셔서 건네고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가 유다는 밖으로 나갑니다. 다른 제자들은 유다가 왜 밤에 나갔는지 몰랐고 예수님의 명을 받고 무엇을 사러 나간줄로 알았다고 요한은 기록합니다. 30절 밤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어둠은 빛의 부재이지요! 요한 복음은 빛과 어둠을 대조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나 존재론적으로 밤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고 빛의 부재를 밤이라고 표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형상화 (연관성)
오늘 만찬은 유월절 만찬이 아닙니다. 유월절 하루 전 만찬 입니다. 그러니 양을 먹지 않고 떡을 떼어 먹습니다.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 입니다. 그때 갑자기 예수님의 제자들의 발을 식사중에 대야를 가져다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다시 비스듬히 누워 식사를 가시하다가 오늘 말씀 장면이 나옵니다.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제자들은 아직도 속셈들을 모두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요한과 야고보는 어머니를 통해 예수님께 로비를 합니다. 제자들은 분노 하지요! 예수님은 때가 가까이 왔고 아버지의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고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제잣장과 장로들에게 죽으러 간다고 말했지만 누구도 그것을 고지 곧대로 믿는이는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평소에도 알아 듣기 어려웠기에~~ 무슨 다른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모두 이제 예수님을 따라 다닌 보상을 받을 때가 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외로우셨고, 괴로우셨습니다. 요한복음 13:21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여러분 만약 여러분과 저라면 이때 어떤 입장이 었을까요? 베드로의 신앙고백 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일에 대하여 말하자 그의 태도가 어땠습니까? 장난 아니였죠! 예수님이 달리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외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언제나 다릅니다.
이사야 55:8–9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고린도후서 10:3–6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잠언 4:23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저는 20대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주의 종이 되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이후로도 돈을 많이 벌고 많은 십일조를 드리고 많은 선교사를 후원 하고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내가 그저 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도 많은 길을 돌아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제게 있는 시간이 얼마든 이 시간을 주님에게 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신대원을 갔습니다. 선교를 나가고자 했습니다. 가장 낮은곳으로 가겠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겠다. 좁은 길을 가겠다.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내가 쓸곳이 있으니 기다려라! 마음이 조급해서 기도합니다. 주님! 이제 곧 60입니다. 몸이 안 아픈곳이 없습니다. 35년 넘게 허랑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네가 모세보다 크냐? 네가 내가 쓸만한 그릇이 되어야 쓰지!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쓰지! 내가 슬데가 있으니 기다리고 인내하고 순종 하라! 그래서 지금 네자 여기 서있습니다.
재형상화 (적용)
사랑하는 여러분! 요한복음 13장을 우리가 넘어가고 있는데요, 이후로도 17장 예수님의 기도까지 은혜의 바다를 지나갑니다. 우리 기도하며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세요!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그 깊은곳에 다가가 보기 원합니다. 말씀 가운데 알기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에게 영적 감각을 주셔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우리를 감동 시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물어 보십시오!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주님 지금까지 주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 내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인내와 섭리를 보게 해주세요~~! 나중에 네가 돌이키면 내양을 먹이고 치고 먹이라! 고 하신 그 주님의 기다림이 무엇인지 오늘 우리가 알기를 원합니다. 그 길을 알고 걷기 원합니다.
오늘 이 새벽에 그 기도로 주님 안으로 깊이 들어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 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