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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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2] 성경봉독 / 수 13-15

Joshua 14:6–15 NKRV
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3] 메세지 (10~15분) - 주제 - 1. 2. 결론 : - 내용 -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셨던대로, 갈렙이 마침내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에 이르기까지의 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여호수아 이전에, 모세를 통하여 요단 동편의 왕들을 죽이고 정복했었고, 그 요단 동편의 땅을 르우벤과 갓,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습니다.
요단을 건넌 후에는, 여호수아가 서른 한 명의 왕들을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도 아직 정복하지 못한 지역이 남아있었습니다.
정복전쟁을 통해서 얻어야 할 땅이 아직도 남아있던 상황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3장 6절 에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 여호수아 13:6 “6 또 레바논에서부터 미스르봇마임까지 산지의 모든 주민 곧 모든 시돈 사람의 땅이라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되”
아직 정벌이 완성되지 않은 땅을, 하나님은 확정적으로 주신 것이 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적들을 쫓아내실 것이니, 아직 정복하지 못한 그 땅을 분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 땅을 정복한 것으로 확정하고, 아직 다른 족속이 살고 있는 그 땅을 자기의 기업으로 받는 믿음을 보게 하십니다.
이제 이 말씀에 따라서, 요단 서쪽의 땅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업으로 분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에, 유다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면서 오늘의 말씀이 시작됩니다.
갈렙이 믿음으로 산지를 취하는 오늘의 말씀을, 한 절씩 함께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Joshua 14:6 NKRV
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출애굽 초기에 모세가 열두 정탐꾼을 가나안 땅으로 보냈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갈렙과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을 지금도 여전히 붙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Joshua 14:7 NKRV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갈렙이 사십세 때에 이 땅을 정탐하였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정탐하여 살피고 보고하였습니다.
Joshua 14:8 NKRV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그때에 열 명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의 거주민들이 거인들이고, 이스라엘 민족들은 그 앞에 메뚜기 같아서, 가나안 백성이 더 강하므로 능히 치지 못할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더 믿는 불신앙의 보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올라가 그 땅을 취하자고 하면서, 능히 이길 것이라 말했습니다. 또 여호수아와 함께 옷을 찢으며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오히려 그들이 우리의 먹이라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말했었습니다.
Joshua 14:9 NKRV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갈렙은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기에, 민수기 14:24 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민수기 14:24 “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Joshua 14:10 NKRV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갈렙에게 기업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후로, 사십 오년이 지나서 갈렙이 팔십 오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십 오년의 세월을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살다가, 팔십 오세의 나이에 마침내 말씀에 의지하여 나오게 된 것입니다.
또 말하기를,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다 하니,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 순전한 믿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하신 말씀을 위하여, 신실하게 역사하십니다. 그 뜻대로 하나님이 이루실 때까지 세월들을 함께하시며 인도하십니다.
Joshua 14:11 NKRV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갈렙은 자기가 40세 때와 같이 85세인 지금도 여전히 강건하다고, 힘이 그때와 같아서 싸울 수 있다고 선언합니다.
갈렙은 사람의 눈으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믿음의 정탐보고를 했었습니다.
정탐꾼이었던 40세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거인들을 두려워하지 말자고 하였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거인들이 오히려 우리 먹이라고 말했었습니다.
맞습니다. 85세인 지금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40세때 함께하셨던 동일한 하나님이시므로,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강건하고 싸울 수 있습니다.
Joshua 14:12 NKRV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약속대로 이루실 것을 강하고 담대하게 요청합니다. 거기 거인이 있고, 성이 견고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말씀대로 승리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Joshua 14:13 NKRV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갈렙의 믿음의 말을 들은 여호수아는,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그 믿음대로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서 기업으로 삼게 하였습니다.
Joshua 14:14 NKRV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할렐루야!
마침내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은 갈렙이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우리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좇으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마침내 이루십니다.
Joshua 14:15 NKRV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거인 중에 가장 큰 거인이 있던 곳, 그 강력한 곳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승리하여서, 마침내 주신 말씀대로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갈 때에, 거인 중에 거인같은, 강력한 방해물이 나타날 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마침내 말씀대로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그러한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말씀을 정리해봅니다.
약속의 말씀을 받고 난 후, 갈렙은 45년간을 인내하며 믿음을 든든히 붙들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신 말씀과, 은혜로 주신 은사와 비전을 붙들고 살아가다가도, 당장 눈앞에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여전히 고난인 것 같은, 그런 세월 앞에 서게 되면 쉽게 연약해 질 때가 많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주신 말씀과도 같이,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눈 앞에는 여전히 어려운 현실이 더 많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시고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만나주시고 말씀을 주신, 처음의 그 은혜와 동일하게 함께 하셔서 말씀대로 이루시므로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좇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처음 그 은혜와 주님 안에서의 첫 사랑을 소중히 붙들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대로 마침내 이루시는 그 날에,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고 믿음으로 간구하고 선포하는 우리 인생 되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 기도 :

이시간 오늘 주신 말씀을 감사와 은혜로 받으며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갈렙의 고백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고백 하기를,
갈렙이 인생으로 보여준 온전한 믿음처럼, 우리의 삶도 주님 따르는 고백이 되기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주님 뜻대로 승리하는 우리 되게 하시기를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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