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금요철야 삼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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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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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기도 금요철야

26년
*금요철야 3월 20일 8시 25분 찬양
8시경 찬양 시작 - 25분에 마쳐 주시고 ,,, (찬양하라 내영혼아 마지막 곡 항상)
찬양인도자: 당분과 여의도 생방송 찬양
⓵찬양과 경배시간 …
*금요철야 3월 20일 20시 25분 찬양
(여의도 생방송 찬양 함께 합니다.)
⓶* 신앙고백 드립니다.
⓷*대표기도 - 담임목사
⓸‌제목 :: 38) 삼손의 기도
⓹말씀봉독 :
사사기 15:14–19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사사기 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⓺설교
ㅇ설교후 ,,, 담임목사 노트북 연결 합니다,
본문: 사사기 15:18-19, 16:28-30
1)승리후에도 하나님께 돌이키는 기도
사사기 15:15–16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사사기 15:18–19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금요철야에 우리가 붙들 말씀은 삼손의 기도입니다.
삼손은 참 특이한 사람입니다. 그는 사사기 가운데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약한 사람입니다. 그는 블레셋 사람 천 명을 무너뜨릴 수 있었지만, 자기 욕망 하나는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는 사자의 입을 찢을 수 있었지만, 자기 마음은 찢지 못했습니다. 그는 성문짝을 메고 산꼭대기로 올라갈 수 있었지만, 무너지는 자기 인생은 붙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삼손을 보며 늘 이렇게 말합니다. “참 아깝다.” “힘은 있었는데, 믿음의 절제가 부족했다.” “은사는 있었는데, 인격이 따라가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밤 우리가 삼손에게서 봐야 할 것은 실패만이 아닙니다. 삼손은 넘어졌지만, 기도의 자리에서 완전히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목마를 때 기도했습니다. 죽을 것 같을 때 기도했습니다.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을 때도 기도했습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기도가 남아 있는 사람은 아직 끝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50대가 되면 다 압니다. 인생이 생각대로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젊을 때는 내가 잘하면 다 될 줄 알았습니다. 몸도 따라주고, 꿈도 많고, 의욕도 컸습니다. 그런데 50대가 되면 알게 됩니다.
건강도 내 뜻대로 안 됩니다.
자녀도 내 계획대로 안 됩니다.
물질도 늘 넉넉하지 않습니다.
사역도 늘 기대한 만큼 열매 맺지 않습니다.
신앙도 생각보다 깊이 싸워야 합니다.
신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학교에 들어갈 때는 뜨겁습니다. 말씀, 기도, 사명, 헌신, 눈물, 부르심, 다 선명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사역은 생각보다 길고, 사람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자기 자신은 생각보다 연약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더 좋은 기술입니까? 더 많은 경험입니까? 물론 그것도 필요합니다. .
삼손은 방금 전에 대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나귀 턱뼈 하나로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쳤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군사력도 없고, 무기도 보잘것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에게 힘을 주시니 천 명을 이깁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이 장면에서 흥분합니다. 자기 이름을 높입니다. 자기 실력을 말합니다. “내가 해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삼손의 입에서 나온 말은 의외입니다.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이것이 중요합니다. 삼손이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이 순간 그는 승리를 자기 공로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부르짖어
히브리어 קָרָא (카라, qārāʾ) 뜻은
부르다
외치다
간절히 찾다
이름을 부르며 호소하다
이것은 형식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예배 순서상 넣는 기도가 아닙니다. 영혼이 실제로 하나님을 향해 터져 나오는 외침입니다.
구원,,,
히브리어 יְשׁוּעָה (예슈아, yeshuah) 뜻은
구원
구출
승리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행동
삼손은 자기 승리를 “내 능력”으로 해석하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으로 해석합니다.
삼손은 승리했지만, 그 승리 직후 자기 한계를 알게 됩니다. 천 명을 죽인 직후에 자기가 죽을 것 같은 갈증을 느낍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일을 해도, 물 한 모금 없으면 쓰러집니다. 아무리 큰 사역을 해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다음 걸음을 못 갑니다.
그러므로 삼손의 기도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승리의 순간에도 하나님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고백이 귀합니다.
신명기 8:17–18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시편 115:1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고린도전서 15:10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시편 124:1–2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1:17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적용
첫째, 승리 후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은 어려울 때는 기도하지만 잘될 때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너지는 사람은 실패보다 성공 이후에 더 많이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교만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둘째, 성공의 해석을 바꾸어야 합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됐다”가 아닙니다. “주께서 종의 손으로 하셨다”입니다.
셋째, 50대 성도에게 이 고백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얻은 것들이 있습니다. 가정, 자녀, 재산, 직장, 믿음의 연륜, 사람들의 인정, 교회 안의 자리. 그런데 이것을 내 수고의 결과만으로 보기 시작하면 영이 메마릅니다. 지금까지 붙드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넷째, 신학생에게도 이 고백이 필요합니다. 설교를 잘해도, 공부를 잘해도, 언어를 잘해도, 사람을 잘 모아도,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도구입니다. 사역자는 자기 능력을 믿는 순간 위험해집니다.
삼손의 첫 번째 기도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주님, 승리의 자리에서도 내가 나를 높이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2)한계앞에서 부르짖는 간절함의 기도
사사기 15:18–19
“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이 장면이 참 중요합니다. 천 명을 무너뜨린 직후입니다. 그런데 삼손은 곧바로 죽을 지경이 됩니다. 왜 이 장면을 성경이 기록했을까요?
하나님이 삼손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삼손아, 네가 방금 큰일을 했지만, 네 생명은 여전히 내 손 안에 있다.” “네가 강한 것 같지만, 너는 여전히 은혜 없이는 한순간도 설 수 없는 존재다.”
이것이 삼손의 갈증입니다.
심히 목말라,,
히브리어 וַיִּצְמָא מְאֹד 핵심 동사 צָמֵא (차메, tsame) 뜻은
목마르다
갈급하다
탈진하다
거기에 מְאֹד (메오드) 가 붙어 “매우, 심히”라는 뜻이 됩니다.
단순한 갈증이 아닙니다. 생사의 갈림길입니다.
터뜨리시매
히브리어 בָּקַע (바카, baqa) 뜻은
쪼개다
가르다
터뜨리다
하나님은 단지 물 한 병을 주신 것이 아니라, 땅을 갈라 생명의 샘을 여셨습니다.
엔학고레
히브리어 עֵין הַקּוֹרֵא 뜻은
부르짖는 자의 샘
부르는 자의 샘
삼손이 기도한 그 자리에 샘 이름이 남았습니다. 기도는 흔적을 남깁니다. 부르짖음은 자취를 남깁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은 이렇습니다. 어제 승리했어도 오늘 탈진할 수 있습니다. 방금 은혜 받았어도 곧바로 갈증이 올 수 있습니다. 큰 일을 감당한 뒤에 오히려 더 큰 허무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가 되면 이런 갈증이 찾아옵니다.
몸의 갈증
마음의 갈증
관계의 갈증
사명의 갈증
영혼의 갈증
예전 같지 않습니다. 기도를 오래 하려 해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예전처럼 뜨겁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가정 문제, 자녀 문제, 경제 문제, 노후 문제, 부모 문제, 건강 문제,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신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명은 있는데 현실은 어렵습니다. 비전은 있는데 과정은 외롭습니다. 말씀은 배우지만, 자기 내면의 갈증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갈증은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께 가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시편 42:1–2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출애굽기 17:6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이사야 41:17–18
“17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요한복음 7:37–38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빌립보서 4:19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첫째, 자기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기도는 강한 사람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한계를 아는 사람이 드리는 것입니다.
둘째, 갈증을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목마르면 자꾸 엉뚱한 데로 갑니다. 돈으로, 사람으로, 오락으로, 자존심으로, 비교의식으로, 인정받으려는 욕망으로 채우려 합니다. 그러나 그 갈증은 더 깊어질 뿐입니다.
셋째, 부르짖음의 자리를 회복해야 합니다. 50대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체면 있는 신앙이 아니라 살아 있는 기도입니다. 신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만이 아니라 무릎입니다.
넷째, 기도한 자리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도 ‘엔학고레’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여기서 울었고, 하나님이 여기서 살리셨다.” 그 기억이 있어야 나중에 또 버틸 수 있습니다.
3)무너져버린 자리에서 사생결단 기도
사사기 16:28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눈이 뽑혔습니다.
결박당했습니다.
맷돌을 돌립니다.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데 이방 신전에서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완전히 망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바로 여기서 삼손이 가장 진실한 기도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젊을 때의 삼손은 힘이 넘쳤습니다. 그러나 늙고, 망가지고, 눈이 뽑히고, 조롱당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깊은 기도를 배웁니다.
생각 하옵소서
히브리어 זָכַר (자카르, zakhar) 뜻은
기억하다
잊지 않다
언약을 따라 돌보다
기억하고 행동하다
하나님이 기억하신다는 것은 머리로만 떠올리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억하시고 다시 붙드시는 행동을 말합니다.
강하게 하사””
히브리어 חָזַק (하자크, chazaq) 뜻은
강하게 하다
붙들다
굳세게 하다
회복시키다
삼손은 자기 속의 힘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다시 내게 힘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이번만”
히브리어 הַפַּעַם (하파암, happaam) 뜻은
이번 한 번
이 순간
지금 이 차례
이 기도에는 회개의 절박함이 있습니다. 욕심이 아닙니다. 마지막 은혜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구하옵나니)
히브리어 간청 표현 נָא (나, na) 뜻은
부디
원하건대
제발
이 말은 낮아진 사람의 언어입니다. 삼손은 더 이상 거칠지 않습니다. 부서진 채 하나님 앞에 나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삼손은 인생의 바닥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삼손의 삶 전체를 미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손은 분명히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의 실패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왜 그의 마지막 기도를 들으셨습니까? 그가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그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50대가 되면 후회도 많습니다.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걸.” “그때 기도를 더 할걸.” “그때 자녀를 더 품을걸.” “그때 내가 더 겸손했어야 했는데.” “그때 헛된 자존심을 버렸어야 했는데.”
신학생도 그렇습니다. “왜 나는 이렇게 흔들릴까?” “왜 나는 아직도 욕심과 인정 욕구에 흔들릴까?” “왜 나는 말씀을 배우면서도 삶은 여전히 거칠까?”
오늘 삼손이 말합니다. “그래도 기도하라.” “무너졌어도 기도하라.” “끝났다고 느껴질 때 더 하나님께 나아가라.”
시편 51:10–12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누가복음 23:42–43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베드로전서 5:10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히브리서 11:32–34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기드온, 바락, 삼손 … 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며” 히브리서는 삼손을 믿음의 계보 안에 넣었습니다. 이는 그의 생애가 흠이 없어서가 아니라, 결국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첫째, 실패 후에도 기도를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은 실패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무슨 기도를 하냐.” “이제 와서 무슨 은혜냐.” “너는 이미 늦었다.” 그러나 복음은 말합니다. “지금도 돌아오라.”
둘째, 하나님께 기억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주님, 나를 잊지 마십시오. 내 가정을 잊지 마십시오. 내 자녀를 잊지 마십시오. 내 사명을 잊지 마십시오.”
셋째, 다시 강하게 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몸의 힘만이 아닙니다. 영의 힘, 믿음의 힘, 견디는 힘, 사랑하는 힘, 용서하는 힘, 끝까지 가는 힘이 필요합니다.
넷째, 마지막까지 사명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삼손은 마지막 순간에라도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믿음의 자리에서 무너지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삼손의 기도를 통해 세 가지를 붙잡아야 합니다.
첫째, 승리 후에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도입니다.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둘째, 한계 앞에서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셋째,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살려 달라는 기도입니다. “나를 생각하옵소서 …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삼손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실패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 이 자리에 앉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승리했습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리십시오.
혹시 지쳤습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혹시 무너졌습니까?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혹시 50대가 되어 인생의 무게가 너무 크게 느껴지십니까? 혹시 신학생으로서 소명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습니까? 혹시 사역자로서 지치고 메마르고 후회가 많습니까?
오늘 삼손의 기도가 우리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가 남아 있으면 소망이 남아 있습니다. 부르짖음이 남아 있으면 은혜의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체면 내려놓고 기도합시다. 이제는 오래 믿은 척만 하지 말고, 정말 하나님 앞에 엎드립시다. 50대의 눈물은 가볍지 않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있고, 말 못 할 짐이 있고, 사람에게 말 못 할 상처가 있습니다. 오늘 그것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신학생 여러분, 지식으로만 버티지 말고 기도로 버티십시오. 사역은 머리로 오래 못 갑니다. 무릎이 있어야 갑니다.
오늘 밤 이렇게 기도합시다.
“주님, 내 승리를 주님께 돌리게 하옵소서.” “주님, 내 갈증의 자리에서 주께 부르짖게 하옵소서.” “주님, 무너진 내 심령을 기억하시고 다시 강하게 하옵소서.”
승리 후에도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내 갈급함과 한계 속에서 사람보다 먼저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옵소서.
무너진 부분, 잃어버린 부분, 약해진 부분을 주께서 기억하시고 다시 강하게 하옵소서.
삼손의 기도는 세 가지입니다.
1️⃣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도 2️⃣ 절박할 때 부르짖는 기도 3️⃣ 인생 마지막 회복의 기도
승리후의 기도
위기중의 기도
실패후의 기도
38) 삼손의 기도
1)승리후에도 하나님께 돌이키는 기도
2)한계앞에서 부르짖는 간절함의 기도
3)무너져버린 자리에서 사생결단 기도
26년
*금요철야 3월 20일 8시 25분 찬양
8시경 찬양 시작 - 25분에 마쳐 주시고 ,,, (찬양하라 내영혼아 마지막 곡 항상)
찬양인도자: 당분과 여의도 생방송 찬양
⓵찬양과 경배시간 …
*금요철야 3월 20일 20시 25분 찬양
(여의도 생방송 찬양 함께 합니다.)
⓶* 신앙고백 드립니다.
⓷*대표기도 - 담임목사
⓸‌제목 :: 38) 삼손의 기도
⓹말씀봉독 :
사사기 15:14–19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사사기 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⓺설교
ㅇ설교후 ,,, 담임목사 노트북 연결 합니다,
⓻ 기도전 첫번 째 찬송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회개말씀 기도 -(나라민족 교우 호수 교회위해)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 중 자막 화면(나라민족 교우, 호수교회 위해)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 했나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바디메오,죽은 나사로, 거친바도가)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해 뜨는데 부터
기도 중 자막화면 (자기가족, 사업,성령충만과 개인기도 위해)
예레미야 33:3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에베소서 5:18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기도후 찬양 ...최후 승리를 얻기 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찬송 150장 후렴만...)
*** 신유축복기도
헌금기도…..담임목사
헌금특송 …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 보자
⑬신유기도 ..헌금 ..축복기도 후 .. 축도나 ..주 기도문으로 금요철야 마칩니다.
충만-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할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내일일은 난 몰라요
어두워진 세상길을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우물가에 여인처럼 난 구했네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주만바라볼지라)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헌금송입니다~ 어머니의 기도..///손경민 29곡?
https://youtu.be/N3yaNT6kzrQ?si=BkQFD5myAS8k1g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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