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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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족 교회

사도행전 2:44–46 NKSV
44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45 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46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던 로마시대에 아주 이상한 소문이 돌았어요.
“애들아, 저기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좀 봐. 저 사람들 좀 이상해”
사람들이 왜 그런말을 했을까요? 로마는 무서운 곳이었어요. 힘이 센 사람들은 약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도 않고 버려두었어요. “내것은 내것이고, 네것도 내것이야”라고 힘만 세면 다 빼앗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어요.
그런데 그곳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나타난거에요.
바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때문에 로마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어요.
왜냐하면 로마사람들은 이런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해본적이 없기때문이에요.
어느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그들중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있고 적게 한 사람도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기 시작했어요.
우진아리스토씨가 말했어요. “나한테 맛있는 빵이 너무 많이 있는데 우리 같이 먹으면 좋겠어요”
그랬더니 시윤마리아씨가 또 말했어요. “나한테 안입는 예쁜 옷들이 많은데 옷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요”
사람들이 모여서 “이거 내거야”, “저건 내꺼야”라고 고집하지 않았어요. 더 많이 가지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서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고 돌보기 시작했어요.
이것을 본 사람들이 깜짝 놀랬어요. “가족도 아닌데 왜 저렇게 서로를 아끼지? 진짜 가족같잖아!”
그래요. 교회는 바로 이런 곳이에요.
틸리케라는 할아버지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어요.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는 곳이에요”
교회 가족은 기쁜일이 생기면 같이 웃어주고, 슬픈일이 생기면 같이 울어주는 “슈퍼패밀리”에요.
어린이집에 가서, 학교에 가서 혼자 맛있고 재미난거 하고 싶어서 고집부리는 것 보다
옆에 있는 친구와 반으로 딱 잘라서 나누어서 먹고, 재미있는 장난감 친구를 불러서 같이 놀면
기분이 두배로 좋아져요. 이 기쁨을 천국의 기쁨이라고 불러요.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즐거움때문에 그렇게 했데요. 그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교회에요.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함께하면 진짜 가족이 되고 진짜 교회가 되는거에요.
내일 어린이집가고 학교에가서 그렇게 해 보아요. 그렇게 해보고 집에 와서 엄마 아빠에게 꼭 자랑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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