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3)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21사역)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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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결론 :
중심 : 1.
결론 :
- (26.03.23)오늘의 말씀 / 창세기 29:25 (NKRV)
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 [메세지] : 외삼촌 라반을 위해서 7년을 섬기면, 야곱에게 작은 딸 라헬을 주기로 정했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한 나머지, 그 7년을 며칠같이 여겼다고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어떻게 외삼촌이 나 야곱을 이렇게 속였느냐’고 말합니다. 라반은 야곱이 원했던 라헬 대신에, 언니인 레아를 신방에 들여보낸 것이었습니다. 그 후, 사랑하는 라헬을 다시 얻기 위해서 7년을 추가로 더 봉사해야만 했습니다. 마치, 아버지를 속인 야곱이 받는 ‘인과응보’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바로 앞부분 벧엘 사건에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너와 함께 있겠다/ 어디로 가든 지키겠다/ 인도하여 돌아오게 하겠다/ 하나님 뜻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언약 때문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사건의 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과정이며,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떠나지 않고 함께 계시는 중인 것을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장의 생각으로는 속은 것이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살아야 하고, 라헬을 위해서 7년을 더 허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았던 레아에게 낳게하신 유다지파를 통해 예수님이 오시는 길이 되도록 복되게 하셨습니다. 남은 7년의 시간 동안에도 변함없이 야곱을 지키시고 복주시며 함께 하셔서, 오히려 야곱을 매우 번창하게 만드시는 시간으로 이루셨습니다. 제한된 사람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은혜로 인도하시며 이루십니다.
우리 인생 중에도 이처럼, 여러모로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노력과 선한 의도에 대한 배신감에 때로는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또는, ‘하나님 어떻게 나에게 이러실 수 있습니까?’라고 한탄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지금 당장의 모습과 인간적인 관점에서 판단하지 말고, 우리에게 주신 뜻과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말씀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말씀대로 함께 하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떠나지 않고 이루실 것을 믿고 감사하는 우리 되기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할렐루야!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과 우리에게 주시는 주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붙들고 살아갈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우리에게 주소서! 말씀으로 함께 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