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5)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21사역)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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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결론 :
중심 : 1.
결론 :
- (26.03.25)오늘의 말씀 / 창세기 30:14–16 (NKRV)
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 [메세지] : 오늘 본문 14절의 이전 부분까지는, 동생 라헬과 언니 레아가 서로 다투듯이 경쟁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임신을 못하던 라헬이 자기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주어서 두 아들을 낳게 하자, 레아도 자기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주어 또 두 아들을 낳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임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합환채’를 얻기 위해, 임신하지 못하던 라헬이 언니에게 청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레아와 라헬은 야곱을 두고 서로 ‘내 남편’이라고 소유권을 놓고 신경전을 벌입니다. 먼저 정식 결혼을 한 레아가 ‘내 남편’을 동생이 빼앗은 것이라고 하자, 동생 라헬은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라고 정해주는 것으로, 자기가 실질적인 ‘정부인’임을 과시합니다.
급기야 합환채로 야곱을 ‘샀다’라고 표현을 하며, 남편을 ‘거래의 대상’으로 만들기까지 합니다. 여기까지 드러난 모습을 보면, 가정의 평화는 찾아보기 어렵고 시기와 질투와 불화가 가득한 불행한 가정으로 보입니다. 해결하기 어려운 갈등의 세월로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중에도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계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까지 떠나지 않겠다 말씀 하셨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이런 가정불화의 시기에도 하나님은 원래 계획대로 복을 주시고 이루고 계셔서, 큰 민족을 이루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야곱 가정의 온전치 못함에도 불구하고, 야곱에게 허락하신 일을 신실하게 이루고 계십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불행과 어려움만 보이고, 세월이 나를 괴롭게 한다 할 지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를 향한 계획을 이루고 계심을 봅니다. 우리 힘든 세월을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이겨 낼 힘과 소망을 주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뜻이 있는 한, 하나님의 그 뜻때문에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뜻대로 우리에게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주님을 깨닫고 찬양할 때가 있습니다. 우릴 향한 주님 뜻을 알게 하셔서, 모든 상황과 시간에 같이 계신 주님을 바라보고 따르는 우리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