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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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포스트모더니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TV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 영상에서 개를 통제하지 못하는 주인이 어려움을 겪는데 강형욱씨가 말하길
개가 말을 안 듣는 이유는 개가 자신이 주인인 줄 알고 지배하려 하기 떄문이다.
누가 주인인지 제대로 교육해야 하는데 자신이 주인인지 아니 혼란을 겪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는 참 다양한 갈등이 존재한다.
남녀갈등 / 부부갈등 / 세대간 갈등 / 교사와 학생의 갈등 / 정치적 갈등 등 다양한 갈등이 있다.
왜 이렇게 갈등이 많이 발생하는 것일까?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하나님의 말씀을 가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과 세상에 대한 정답이라고 인정하는 사람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한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기반한, 성경이 기준된 가치관을 따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성경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분명한 말씀을 주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상과 사람을 판단하고 분별하고 그 뜻대로 살아갈 때
가장 완벽하고 정답으로 살아갈 수 있다.
# 포스트모더니즘의 상대주의
객관적 진리 자체를 거부하고 개인의 신념을 절대화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객관적이거나 보편적인 진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견해가 문화의 영향을 받은 주관적인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도덕적 판단을 무의미하게 만들고, 공동체의 기초를 잠식시킨다.
# 성경의 대안
성경은 이러한 상대주의에 대해 객관적이며 실제적인 진리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 클리온 스카우슨이 저서 <벌거벗은 공산주의자> 라는 책은
공산주의의 위협을 폭로하고 자유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쓰였는데, 미국에서 1958년 초판 이후 2017년까지 재판을 거듭해 200여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공산당이 미국을 잠식하기 위해 계획한 45개 행동 목표를 폭로했는데 그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목표 17. 학교와 교사협회를 통제해 교과서를 바꾸고 학교를 사회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전파 교두보로 이용한다.
목표 25. 책, 잡지, TV, 영화에 선정적인 내용을 넣어 성도덕의 기준을 무너뜨린다.
목표 26. 동성애, 성 문란, 불륜 관계를 ‘정상이고 자연스러우며 건강한 것’으로 만든다.
목표 40. 가정을 폄하하고 성 문란(불륜)과 이혼을 부추긴다.
공산주의의 목표는 사람들을 신에 대한 존경과 믿음이 없고 양심과 인간성이 사라진 기계로 만드는 것이다. 미국 사회에서 진행된 일련의 침투와 전복 행위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기에 우리들은 무엇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공산주의의 본질과 해악을 파악하며 공산주의를 거부하는 확실한 행동을 취해야 할 것이다.
* 이신론 (이성적인 신론/Deism)
- 서양의 기독교 세계관은 계몽주의 시대를 거치며 이신론적 신관의 시대로 접어듬
- 창조주 하나님과 심판자로서의 하나님은 인정하지만 인간의 삶에 동행하며 일일이 개입하시는 하나님은 부정함
- 이신론은 결국 인간의 삶에서 하나님은 무관하다는 무신론으로 발전함
* 인본주의 & 마르크스주의 탄생
- 19C 중후반, 다윈의 진화론과 마르크스의 유물론은 무신론적 세계관으로 발전됨
- 자유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에 인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가 탄생함
* 포스트모더니즘의 탄생
모더니즘 시대를 지나면서 너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에 싫증을 느끼게 된다. 비현실적인 사회 변혁을 주도했던 히틀러와 스탈린의 독재 정치에 크게 실망한다. 프랑스의 좌파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마르크스주의의 실패한 부분을 가리기 위해 포스트모더니즘을 고안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생각)
*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
1.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 진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대신 특정 시간과 공간에만 통용되는 스몰내러티브가 각각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개개인은 스몰내러티브에 자기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것이 좋은 것이며 사회는 개개인의 독특한 의견들을 서로 잘 참고 받아주어야 한다고 주장함
*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 자크 데리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기독교의 주장을 해체함
- 예술계: 전통적인 미의 기준을 해체하는 다다이즘의 발전
- 문학계: ‘롤랑 바르트’: “글을 출판하면, 작가의 역할은 그것으로 끝이다. 작품의 뜻을 해석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라 주장
- 자유주의적 성경 해석의 배경에도 해체주의적 문장 해석이 큰 역할을 함
* 포스트모더니즘 세계관
1. 나는 누구인가?
- 인간: 언어로 구성된 실체: 언어로 어떻게 표현되느냐에 따라 실체의 가치가 달라짐
- 거짓도 진실처럼 느끼게 만드는 선동 문구를 절묘하게 만들어 낸다.
- 예) “이성애적 결혼식의 신성함을 믿는 것은 퇴보의 증거이며, 동성 결혼의 법제화를 선호하는 것은 열린 마음의 증거다”
- 메타내러티브가 없으므로 세상의 시작이나 끝과 같은 것에 관심이 없다.
2. 내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 다수에 의한 소수의 핍박이 세상의 가장 큰 문제
-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면, 아무리 옳은 제도나 법률이라도 나쁜 것이다.
- 핍박받는 소수는 무조건 선이고, 이들을 핍박하는 다수는 무조건 악이라고 규정
- 사건의 진실과는 다른 이야기로 선악의 규정을 합리화하는 선전 도구로 사용됨
3. 그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 소수가 힘을 모아 기존의 권위와 문화에 도전하여 해체하는 것
- 국지적인 작은 충돌과 다툼을 통해 사회의 기반을 흔드는 것이 필요
- 억압된 소수가 다수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어떤 불법을 행하더라도 그것은 정치적으로 정당하다고 규정한다. (Politically Correct, PC)
- 소수를 억압하는 다수의 근본을 뒤흔들어 끊임없이 세상을 바꾸려고 시도함
4. 나는 결국 어디로 가는가?
- 영적인 측면을 거부하기에 사후세계를 믿지 않음 (죽음 이후에는 끝이다)
- 죽음 후의 심판이나 윤회의 고리가 없기에 지극히 자기중심적으로 마음대로 산다.
- 나를 심판할 하나님이나 지옥은 없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복음이다.
- 이들은 68운동의 구호인 “모든 금지함을 금지하라”처럼 사회의 모든 권위와 주류 문화를 파괴하려 한다.
- 이념의 파괴적, 분열적 특성으로 하나의 세력으로 모이기는 힘들지만
“네 마음대로 해”라는 구호는 다른 세계관들을 쉽게 오염시킨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윤리는 기본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윤리이다. 그분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통치하에 살게 될 때 필연적으로 행해야 하는 삶의 방식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셨다. 하나님의 통치가 가까이 왔고 그 통치의 충만함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지금 이곳에 현존하며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마 11:12).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에 걸맞는 윤리적 삶의 변화를 요구한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윤리에 의하면, 선한 삶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다(마 6:33). 선한 삶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삶이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조율된 삶이다.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하늘에 계신 왕의 통치를 따르는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왕의 뜻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이중적 사랑의 명령에 압축되어 있다.
여자로 태어난 게 여자다 - 영국 법원 판결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 함께 자는 것을 방송에 담아 보여준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은 상대주의, 다원주의, 감성주의, 혼합주의이다.
이는 각자가 자신의 판단을 절대화하는 사사기 시대의 모습이다.
사회적 무질서와 도덕적인 타락은 선한 통치에 대한 절실한 필요를 부각시켰으며
사람의 마음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궁극의 왕이 필요하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은 상대주의의 흐름에 저항하면서도
하나님의 주권과 절대적 진리에 기초한 신앙으로 서야 한다.
도로의 신호체계에서 신호체계가 무너진다면 혼란이 올 것이다.
규제 없는 자유는 방종을 불러오고 방종은 결국 개인뿐 아니라 사회의 파멸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