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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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기준은 성경 > 전통 > 이성 > 경험입니다. 아래 정리는 마 7:1–5 본문 범위 안에서만 묶은 것입니다.

1. 1절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모든 판단과 분별을 없애라는 뜻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같은 장에서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7:15–20). 그러므로 1절의 금지는 정죄적 심판, 곧 하나님 자리에서 형제를 재단하는 태도입니다.
본문 사슬 1: 마 7:1마 7:15–20 본문 사슬 2: 마 7:1요 7:24

2. 2절

여기서는 왜 심판이 금지되는지가 나옵니다. 네가 남에게 적용한 판단과 잣대가 너에게도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초점은 “기준 자체가 율법이냐 아니냐”보다, 네가 하나님의 자리처럼 남을 재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본문 사슬 1: 마 7:2롬 2:1 본문 사슬 2: 마 7:2약 4:11–12

3. 3절

여기서 비유가 시작됩니다. 형제의 눈의 는 작은 허물, 자기 눈의 들보는 더 크고 치명적인 자기 문제를 가리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죄는 사람을 전부 무감각하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죄에는 둔하게 하고 남의 죄에는 예민하게 만든다.
그래서 “눈”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내 안” 일반이 아니라, 형제를 보는 시야, 판단 기능을 가리키는 비유입니다.
본문 사슬 1: 마 7:3눅 6:41–42 본문 사슬 2: 마 7:3롬 2:1

4. 4절

여기서는 위선이 더 분명해집니다. 자기 눈에 들보가 있는데도 **“내가 빼 주겠다”**고 말합니다.
즉 문제는 단순히 남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기 죄를 보지 못한 채 남을 교정하려 드는 태도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은 “형제의 문제는 아예 없다”가 아니라, 네가 지금 그를 다룰 상태가 아니다를 말합니다.
본문 사슬 1: 마 7:4갈 6:1 본문 사슬 2: 마 7:4약 4:11

5. 5절

여기가 결론입니다. 예수님은 **“형제를 전혀 만지지 마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네 눈 속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티를 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분별 폐지
권면 폐지
교정 폐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순서를 말합니다.
먼저 자기 회개
그 후에야 바른 시야
그 다음 형제를 도움
즉 금지되는 것은 형제 돌봄 자체가 아니라 위선적 정죄 방식입니다.

한 문장 정리

마 7:1–5는 모든 판단을 금하는 본문이 아니라, 자기 죄에는 눈멀고 남의 허물은 크게 보며 형제를 정죄하는 위선을 금하고, 먼저 자기 회개를 통해 바른 시야를 얻은 후에야 형제를 도우라고 말하는 본문입니다.

설교용으로 더 짧게 줄이면

“예수님이 금하시는 것은 분별이 아니라 위선적 정죄입니다.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빼지 않으면 형제의 티를 바르게 볼 수도, 바르게 도울 수도 없습니다.”
원하면 다음 답변에서 이것을 설교 개요형 3대지로만 다시 묶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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