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하수인이 된 어리석은 제자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5 views
Notes
Transcript

마태복음 26:14–26 DKV
그때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사람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주면 내게 얼마나 주겠소?” 그들은 유다에게 은돈 30을 쳐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엿보았습니다.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잡수실 유월절 음식을 어디에서 준비하면 좋겠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안에 들어가 한 사람에게 가서 ‘우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때가 가까워졌으니 내가 그대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겠다 하십니다’라고 전하라.”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께서 지시하신 대로 유월절을 준비했습니다.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기대어 앉으셨습니다. 모두들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중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제자들은 큰 슬픔에 잠겨 저마다 예수께 물었습니다. “주여! 저는 아니겠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은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 인자는 자신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겠지만 인자를 배반하는 그 사람에게는 저주가 있을 것이다!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을 것이다.” 그때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저는 아니겠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말했다.” 그들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네.. 앞선 장면에서 마리아가 향유옥합을 예수님께 드리는..헌신의 이야기라면, 여기서부터는 유다의 배신 스토리가 나오죠. 종교지도자들은 사람들이 민란을 일어날까 두려워해 유월절이 지나고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때 더 좋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 바로 가룟 유다가 그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예수님을 넘겨주면 얼마를 주겠느냐고 물었기 때문입니다. 15절의 말씀을 보십시요
마태복음 26:15 DKV
물었습니다.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주면 내게 얼마나 주겠소?” 그들은 유다에게 은돈 30을 쳐주었습니다.
그들은 가룟 유다에게 “은 삼십”을 달아줍니다. “은 삼십”은 당시에 아마도 노동자의 넉 달치 임금 정도로 추정합니다. 분명히 이 돈은 적은 액수 였다. 출애굽기 21:32 에서는 소가 만일 남종이나 여종을 받으면 소 임자는 은 삼십 세겔을 그의 상전에게 주라고 규정합니다. 이를 통해 볼때 은 30 노예 한 사람의 가격을 상징합니다. 비록 구약 시대와 예수님 당시 돈의 가치는 달랐겠지만.. 초기 교회 성도들은 유다가 은 삼십예수님을 팔았다는 이야기를 읽을때 구약 시대 노예 한 사람의 값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유다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존재가치는 은 30세겔이였습니다. 노예 한 사람의 값어치로 여겼습니다. 4개월 치의 월급정도로 치부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가치어느정도입니까? 만약 엄청난 재벌이 여러분에게 찾아와서 얼마를 주면 교회를 그만다니겠냐고… 얼마를 주면 예수님을 안믿겠냐고… 물어보면다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만불입니까? 5만불입니까? 10만불? 100만불? 1000만불? 사탄도 예수님께 찾아와 시험합니다.
마태복음 4:8–10 DKV
그러자 마귀는 다시 아주 높은 산꼭대기로 예수를 데리고 가 세상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만약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예수께서 마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 ”
세상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다 주겠다. 나를 경배하라.. 예수님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 할렐루야!!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마십시요. 주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십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사람들은요. 돈이 아니라... 생명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이 먼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초대교회 사도요한의 제자 순교자 폴리갑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폴리갑에게 예수만 부인하면 살려주겠다는 제의를 듣고는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나는 86년간 그분을 섬겨왔고, 그분은 나를 한번도 모른다고 한 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나의 주님을 모른다고 하란 말인가?”
로마서 8:35–39 DKV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까? 기록되기를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다”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인해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그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떤 피조물일지라도 그리스도 예수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아멘.. 단, 우리가 예수님을 팔아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우리 다시 본문을 보시죠.0 18-19절을 보시면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십니다. 유월절 절기때 유대인들은 양고기무교병(누룩 넣지 않은 빵), 쓴나물을 먹었습니다. 율법에 명하는 대로 이것들을 먹으면서 출애굽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죠. 유월절은 유대력으로 1월 14일 이때 어린양을 잡습니다. 그리고 무교절은 1월 15일부터 7일동안 이어집니다. 이 기간 누룩없는 빵(무교병)을 먹으며 급히 나온 출애굽을 기억합니다. 21, 24,25절을 보시죠. 그리고 예수님은 유월절 식사자리에서 유다가 배반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25절을 보십시요. 유다가 말합니다. “랍비여 저는 아니겠지요?” 많은 생각이 듭니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죄와 계획이 드러났을때.. 찔림을 받았다면… 회개가 정상적인 반응이지 않겠는가? “주님 잘 못 했습니다.. 제가 은 30에 예수님을 팔려고 했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 이 순서가 맞지 않냐는 것이다. 베드로는 닭이 3번 울때 네가 나를 3번 부인한다는 말씀마음에 찔려.. 통곡을 했다. 그런데.. 유다는.. 너무 뻔뻔하다.. 그간 예수님과 공생애 기간을 함께하면서 그분의 메시야되심을 많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성경은 이미 유다의 마음에 사탄의 생각이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요. 먼저 사탄은 생각으로 역사한다. 우리가 생각할때 아 유다의 배신은어쩔수 없던 게 아니였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탄이 생각을 넣어줘도.. 그것에 대한 선택과 책임 본인의 몫이라는 것이다. 사탄이 우리의 자유의지까지 결정할 수는 없다. 사탄이 주는.. 그 생각들.. 받아들일 것인가? 거절할 것인가는 본인의 몫이요 책임입니다.. 영의 생각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을 붙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25절에서 가룟 유다가 예수님께 ‘랍비여’라고 불렀다고 언급합니다. 마태복음에서 그간 제자들은 예수님을 향해, ‘주여’ (헬-퀴리에)라고 불렀지만.. ‘랍비’라고 부른 적은 없었다… 주여라는 의미속에는 주인,권위자,통치자, LORD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갑자기 대뜸 유다가 랍비여..라고 말합니다.. 25절에서 갑작스런 이러한 유다의 호칭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게 된다.. 유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그의 주권자요 통치자가 아니였다.. (그저 존경하는 스승의 차원) 오늘 나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어떤 존재입니까? 주여입니까? (여러분의 삶의 주인이요, 통치자입니까??) 아니면 랍비입니까? (그저 존경하는 선생님입니까?) 우리가 그분을 어떻게 인식하고 인정하느냐에 따라 우리 신앙 생활,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 유다가 인식했던 예수님은.. 그저 좋은 선생님이였습니다. 은 30 정도의 가치였습니다.. 오늘 내 삶에서 예수님의 존재는 어떤 의미입니까? 내가 고백하는 예수는 무엇입니까? 오늘도 오직 그분의 말씀만을 순종하고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1)예수님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존재의 가치가 가장 내 삶에 고귀하게 하소서! 내 생명보다 당신이 귀합니다, 나의 재정보다, 상황보다, 스펙보다, 직업보다.. 2)성령의 생각을 붙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택과 결정은 우리의 책임) 오늘도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선택과 결정을 내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죠. 찬양 - 나 무엇과도 주님을 1)그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게 하소서
2)주님 우리에게 사탄이 주는 생각들로 악을 행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이시간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여 당신이 우리의 주인이시요, 통치자, 주권자 이십니다. 우리를 다스리시고 통치하소서.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