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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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출 20:12; 신 5:16
전후문맥
전문맥: 엡 5:29-33 바울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곧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과 같다고 말하면서, 남편에겐 아내를 사랑하며 아내에겐 남편을 존경하기를 권면하고 있다.
후문맥: 엡 6:5-9 종들에겐 성실하고 기쁜 마음으로 상전에게 순종하고, 상전들도 종을 위협할 것을 그치라고 권면하고 있다.
*본문과의 연결: 남편과 아내 - 부모와 자녀- 종과 상전
*해석적 가치: 바울은 신자들의 부부됨과 자녀됨과 종과 상전의 질서에 대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며 권면하고 있다.
문단 나누기
1절: 자녀들아,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다.
2-3절: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 각각 공경해라. 그건 약속 되어 있는 첫 계명이기 때문에 네가 잘 되고 오래 살 것이다.
4절 : 또 조상들아-아비들아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돌보아라.
*해석적 가치: 바울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약속되어 있는 계명 중 첫번째이며, 그에 따른 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나님 찾기
4절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교훈과 훈계로 우리를 돌보아주시는 성령하나님
*성부, 성자 하나님 딱히 없음.
강조점 찾기
1절 ‘자녀들아’ : 구체적인 대상에 대한 강조
~이것이 옳으니라: 명령법
2절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구약 출 20:12; 신 5:16 인용
‘약속이 있는 첫 계명’ : 언약에 대한 강조
*해석적 가치: 바울은 자녀들에게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기준을 명확히 알려주며, 이 순종과 존경이 하나님이 주신 계명의 첫번째 원리임을 강조한다.
본문주해/해석
1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ὑπακούετε (휘파쿠에테)
Q. 순종하다, 복종하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A. 원어를 살폈을 떄 순종하다는 동사는 휘포+아쿠오=위로+듣다, 귀기울이다의 합성어이다. 즉 풀어서 설명하면 ‘위로부터 귀기울이다’ 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순종, 복종의 시작과 바르게 함은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다는 것에 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순종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의무이다.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2절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것 계명이니
Q.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은 무엇인가?
A. 출애굽기와 신명기를 인용하고 ‘계명’을 언급하는 것 보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을 말하는 것이다.
Q.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5계명인데, 왜 첫 번째라고 말하는가?
A. 십계명은 1-4절까지 하나님 사랑, 6-10절까지 이웃사랑에 대해서 나온다. 하나님 사랑도 충족하고 이웃사랑도 충족하는, 구절이 바로 5 계명으로 있다. 그것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부모이시고, 우리를 이 땅에 낳아준 부모가 있다. 하나님은 이것이 약속으로 주어진 십계명의 첫 원리이며 지켜야 할 것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시고 계시다.
3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Q. 왜 하나님-부모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잘되고 장수하는 것과 연결되는 것일까?
A.
*해석적 가치: 부모님에게 순종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같다. 순종함의 첫 번째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 경청하는 것’이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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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비유)
신호등이 없으면 생기는 일: 혼란스럽고, 다칠 수도 있다. 건너가지 못한다.
빨간불
파란불
숫자
본론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는 가정의 관계와 원리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우리 가족 안에는 보통 세 가지 관계가 있어요.
-아빠와 엄마의 관계: 하나님께서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짝 지어 주셔서, 두 사람이 원래 엄마아빠와 살던 곳에서 떠나 한 몸을 이루어요. 부부는 두 명이지만, 한 몸이에요.
-부모님과 나의 관계: 하나님이 가정의 선물인 아기를 주셔서, 아기가 태어나요. 이 아기는 태어나면서 부모님을 만나고, 부모님과 함께, 나는 부모님을 따라서 살아가요.
-나와 형제의 관계: 우리집에 나만 태어난게 아니에요. 나보다 먼저 태어난 언니오빠가 있을 수도 있고요, 나보다 늦게 태어난 동생이 있을 수도 있어요.
가 있어요.
2.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자녀들은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3.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다. 여기서 말하는 건 십계명이에요. 오잉? 근데 이상하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이 십계명의 첫 번째 계명이래요. 친구들 만나요?
4. 왜 그렇게 말한거냐고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첫 번째 시작이 네 부모님을 공경하라에요. 우리한테는 두 분의 부모님이 있어요. 한 분은 우리 하나님, 한 분은 우리 엄마아빠에요.
5.
6. 부모님에게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거예요. 부모님에게 순종하면, 이 땅에서 잘 되고 화목하고 오래 살거래요.
7. 친구들 ~ 가정에서 엄마나 아빠가 각자 할 일을 안하시면 어떻게 될까요? 그 가정은 고장난 신호등처럼 너무 위험하고 무섭고 혼란스러울 거예요. 엄마 아빠가 우리 친구들을 잘 돌보아주고 사랑하는 이유는, 조건이 없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에요.
8. 우리 친구들도 그런 역할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부모님게 순종하라고 했어요. 그것이 옳다고 했어요.
9. 그러므로 우리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하라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순종해야 해요. 그렇게 해야 해요.
결론(적용)
궁금함이 있어요. 이런 친구들이 있어요~ 전도사님, 순종은 어떻게 해요? 너무너무 어려워요!
전도사님이 알려줄게요.
‘순종하다’는 말을 (원어로 잘 쪼깨보면) 보면~
들리는 말씀을 잘 듣다, 귀 기울여 듣다 라고 나와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말씀도 잘 듣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들어야 돼요.
아빠가 말해요
그렇게 하면 안돼!!: 안된다는 아빠 말을 ‘듣고’ 하면 안돼요.
그렇게 해야 돼!!: 하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하면 돼요.
엄마아빠 말을 잘 못들으면, 결국 사고를 치게 돼요. 엄마가 분명 거기 올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잘 안듣고 올라가서 넘어지고요,
아빠가 분명 준비물을 잘 챙기라고 말했는데, 안들으면 준비물을 놓고 가고요.
등등 이런 일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가정 안에서 엄마아빠의 아기로, 자녀로 태어났으면, 엄마아빠의 말씀을 잘 귀 기울여서 듣고 순종해야 해요.
하나님의 질서 아래 가장 안전하고, 순종하여 복을 받는 우리 친구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