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7 금요, 마7:12, 먼저 행하시는 아버지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5 views
Notes
Transcript

마태복음 7:12 NKRV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는 우리 열방샘교회 성도님들.
오늘 이 자리에 서서 이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참 영광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제가 우리 교회 교역자로서 말씀을 전하는 마지막 입니다.
본문을 정하는 것부터 참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가장 우리 성도님들께 본문이 좋을지… 고민하고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우리 성도님들께 가장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뭘까...
제가 오늘 죽는다면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
그렇게 기도하며 오늘 본문을 골랐습니다.
오늘 이 본문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이, 주님의 음성이 들리길.
간절히 기도하고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제게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고 중요한 본문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지, 몇학년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아마 저학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교회에서 들은 설교 본문이 오늘 본문이었습니다.
설교의 핵심은 ‘역지사지’였습니다.
바꿀 역 / 땅 지, 입장 지 / 생각할 사 / 갈 지
“맹자”에서 ‘이루 하’에 나오는 ‘역지즉개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우임금, 후직, 안회 같은 어질은 자들, 일종의 군자와 같은 이들은
서로 다른 지역, 다른 시기를 살았음에도 어질게 행했다는 것입니다.
즉 성현을 다른 처지에 놓이더라도 모두 그렇게 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적인 재해석이 들어갔습니다.
우임금이 '백성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통치'라거나, 후직이 '백성이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생각하는 덕'이라던가 안회(안자)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덕'이라고요.
평화로운 시기임에도, 백성이 힘든 것 굶주리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여겼던 왕들. 백성들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아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아라’, ‘상대방을 이해해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역지사지.
역지사지로 오늘 본문인 마태복음 7:12을 풀어주신 말씀은 제게 참 강력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IMF 시절. 집안이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헌신적이며 가정적이고 하나님의 충성스럽던 제 어머니께서.
혼자 방에서 화장실에서 눈물을 훔치실 때.
‘어머니가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대략 십몇년 동안 저의 핵심 가치요 기준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입장을 헤아린 것이지요.
역지사지. 이것은 지금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목회자가 되면서
산상수훈을 계속 묵상하면서
산상수훈의 여러 본문을 설교하면서
그리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오늘 본문은 조금 더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본문으로 더 들어가보죠.
마태복음 7:12 NKRV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먼저 우리가 혹은 내가 남을, 다른 사람들을 대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게 율법이요 선지자라고 합니다.
대접 받고 싶은대로 남을 먼저 대접하는 것.
다른 사람이 내게 해주길 바라는 대로
내가 먼저 해주는 것.
이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중요하면 서양에서,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오늘 본문을 ‘황금률’이라고도 해왔습니다.
황금이란 몇천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가장 귀하고 변하지 않는 귀금속의 상징이죠.
부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어느 순간부터 오늘 본문을
사람 사이의 행동 원칙을 가장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요약한 규칙, 인간이 지켜야 할 모든 도덕적 원리 중 가장 빛나고 가치 있는 규칙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마치 금처럼요.
그래서 황금률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뒤에 이런 말씀이 있지요.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5:17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17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오신 목적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와 엄청나죠.
엄청 중요하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다른 상대방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대로 우리도 상대방을 대접하게 하시려고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어요.
왜요?
우리가 무엇이든지 다른 상대방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대로 우리도 상대방을 대접하게 하시려고요!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왜요?
우리가 무엇이든지 다른 사람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대로 우리도 남을 대접하게 하시려고요!
충격적이죠.
예수님께서는 이를 다 이루려고 오셨어요.
산상수훈을 넘어서 마태복음 안에서 보죠.
마태복음 22:34-40 입니다.
마태복음 22:34–40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여기도 나옵니다.
오늘 본문이 수동적인 사랑을 말하는 십계명을 요약해놓았다고 하는 마태복음 22장 내용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그런데 이 것도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합니다.
2 + 2 = 4
3 + 1 = 4
2 + 2 와 3 + 1 은 어떨까요?
같죠!
이렇게 수학적으로 간단하게 표현하기는 아쉽지만
이와 비슷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라
이 두개가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가 같다는 거죠!
참 재밌지 않나요? 또 놀랍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것을 얼마나 강조하나요.
그런데 이거 두개를 하나로 합쳐놓은 내용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는 것이요.
어.
여기서 뭔가
어?!
하는게 있지 않나요?
우리는 보통 마7:12를
사람 사이에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본문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모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실은 이런 흐름 오늘 본문의 문맥 안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5:17에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하신 후에
마태복음 5장 21절부터 48절까지는 마치 십계명을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도 어렵게. 어떤 의미에서는 더욱 놀랍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에
마5:43-48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니 아버지의 온전하심 처럼 온전하라고요.
그리고 마6장과 마태복음 7장 앞부분도
하나님과 갖는 관계에 초점을 맞추세요.
그리고 마7:12 이후에는
천국을 바라보게 하세요.
하나님과의 관계, 아버지와의 관계, 아버지와의 대화인 기도, 기도의 대상과 내용, 우리가 진짜 추구할 바, 하늘 아버지와 그 나라와 그 뜻. 그리고 우리가 순종해야함을,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순종해야함을 알려주세요.
이 땅. 이 땅의 수준이 아닌
아버지의 수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죠.
그러니까 조금 달리 생각해보는 거에요.
우리 인간 관계에만 오늘 마7:12를 적용한다면
내가 사람들에게 받고 싶은 것들을 먼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인정. 사랑. 배려. 존중. 기다림.
돈. 선물. 헌신. 스킨십. 등등등
안 맞고 싶죠? 그럼 안 때리는 거에요.
부자가 되고 싶죠? 그럼 다른 사람 부자되게 하는 거에요.
행복하고 싶으세요? 다른 사람 먼저 행복하게 해주는 거에요.
편안하고 평안하고 싶으세요? 다른 사람 먼저 그렇게 되게 해주는 거에요.
놀랍게도 이는 인간적인 성공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윈윈.
그런데요.
조금 더 생각해봐요 우리.
우리 아버지의 마음도 헤아리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마음도 헤아리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주시길 바라는데로
우리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주기도문으로 알려주셨나봐요.
마태복음 6:10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12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조금 더 나아가요 우리.
여기에 핵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르치시는 모든 것에 순종하셨어요.
성경 전체에 순종하셨어요.
하나님은 항상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실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대접 받고 싶은 대로 우리에게 하고 계신거에요.
그렇게 하나님은 사랑하신 거에요.
요한복음 3:16–17 NKRV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창세기 3:9 NKRV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그렇게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거에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하면서
그 잔을 받으신 거에요.
아버지의 뜻이니까요. 아버지의 원이니까요.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이미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그런 관계를 맺어오셨고, 그렇게 해오셨을테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죠?
저는 눅15장이 생각나요.
아버지의 마음을 몰라요.
작은 아들. 큰 아들 모두요.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요?
요한복음 3:16–17 NKRV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버지는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평강공주 분들의 입장
헤아려봐요.
오네시모 입장에서
우리 배우자의 입장
자녀의 입장
성도의 입장
당회의 입장
다른 사람의 입장
그리고요.
원수의 입장도요.
(흠.. 고민.. 정말 맞는가? / 아.. 이제 설교해야하는데. 주여 어찌할까요.)
(보상문제는 고민.)
(가능, 시작, 과정, 지속, 완성...)
또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오늘 본문에는
대가가 없어요.
대가가, 보상이 약속되어 있지 않아요.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그러면 너희도 대접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하지 않으세요.
한때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물론 때론 그렇게 해주시기도 ㅎ
(우리의 보상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우리가 가능하게 할까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죠?
어떻게 지속할 수 있죠?
(1)
마태복음 25:14–30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우리의 보상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우리가 가능하게 할까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죠?
어떻게 지속할 수 있죠?
어떻게 마5:48에서 말씀하시듯 하늘 아버지처럼 온전할 수 있나요?
(2)
요한복음 19:30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빌립보서 1:6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21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가능하게 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
가능하게 하는 동력!
성령 충만!
예수님을 믿으면
그래서 오늘 본문의 시작이
‘그러므로’인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7:7–12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누가복음 11:13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여러분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이게 되시던가요?
쉽던가요?
저는 참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제가 교만할 때는 되는줄 알았던 적도 있지만,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불가능아닌가 싶습니다.
마5-7장 안에서의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마음.
관통하는 그 어떤 마음. 아버지의 마음. 혹은 아버지를 향한 독생자, 친아들이신 예수님의 마음.
마태복음 안에서, 혹은 사복음서 안에서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마태복음 22:34–40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5:14–30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5:31–46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5:11–32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요한복음 3:16–17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에스겔 18:23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