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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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결론 :

- (26.04.03)오늘의 말씀 / 창세기 32:11–12 (NKRV)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 [메세지] : 야곱이 라반을 떠나 고향으로 가는 길입니다. 장자의 권리를 속여서 강탈했던 이유로 형을 피해 도망자로 살았는데, 이제 그 형을 만나야 합니다.
야곱은 심부름꾼들을 형에게 먼저 보냈었는데, 형 에서가 사백명의 부하를 이끌고 오고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바로 직전에 장인 라반이 야곱을 잡으려고 쫓아올 때, 결국은 따라잡혔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때 하나님은 라반에게 말씀하셔서 야곱을 지키셨습니다.
이제 야곱은 비슷하지만 훨씬 강한 두려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 따라서 고향으로 가는 것이라 도망갈 수도 없는데, 자기를 증오했던 형이 부하 사백을 이끌고 온다고 합니다. 이에 야곱은 전멸 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자기 무리를 둘로 나눌 정도로 심히 두려워합니다. 형 에서를 두려워하는데, 처자들을 칠까봐 겁을 냅니다.
그런데 외삼촌 집에서 함께 계셨던 하나님과, 지난번 위기에서 말씀대로 지켜주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알게 되었기 때문일까요? 큰 염려와 두려움 앞에서, 야곱은 이제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서 기도합니다. 자기에게 주셨던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야곱은 하나님 앞에서 라반과 한 언약 때문에 다른 아내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야곱을 번성케 하는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이루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반드시 번성케 하겠다 하셨는데, 그 말씀을 위하여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에서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셨습니다. 야곱과 만나서 서로 끌어안고 울게 하십니다.
지나온 우리 인생을 돌아볼 때, 위기때마다 함께 계셔서 지켜주신 하나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담대하게 주이름 부르기 원합니다. 말씀 때문에 함께 계시고 그대로 이루시니, 우리에게 주신 뜻과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지요?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기도하는 우리 되기를, 인도하시는 말씀따라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 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말씀하신대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아버지를 알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며 깨닫게 하셔서 인도해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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