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마음껏 사랑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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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21 NKSV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Intro - 우리 다 같이 있어요!

우리 친구들, 아까 다 같이 OOO 놀이 재미있었나요?
전도사님이 하나 물어볼게요.
밤에 불 꺼진 방에 혼자 있으면 어때요?
캄캄해서 무섭죠!
이불 속으로 쏙~ 숨고 싶어요.
그런데 그때! 엄마 아빠가 "벌컥!"
문을 열고 안아주면 어때요?
맞아요. 싹 안 무서워져요!
오늘, 엄마 아빠보다 더 힘이 센 분이
우리에게 찾아오신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귀 쫑긋!

1. 찰칵! 잠긴 방에 예수님이 짜잔!

2천 년 전, 예수님의 제자 친구들은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나쁜 사람들이 올까 봐 방에 들어가서,
"찰칵! 찰칵! 쿵! 쿵!"
문을 꽁꽁 잠그고 덜덜덜 떨고 있었죠.
그런데 친구들, 우와! 깜짝 놀랄 일이 생겼어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 꽁꽁 잠긴 문을 뚫고 방 한가운데에
"짜~안!" 하고 나타나셨어요!

2. 샬롬!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덜덜 떠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요한복음 20:21 하프 인용)
John 20:21 NKSV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우리 친구들도 다 같이
두 손을 펴고 외쳐볼까요? "샬롬!"
'샬롬'은 "이제 괜찮아, 무서워하지 마"라는 뜻이에요.
예수님이 오셔서 "샬롬!" 하시니까,
제자들의 무서운 마음이 싹~ 사라지고
기쁜 마음이 뿅! 뿅! 솟아났대요.

3. 나는 이미 충분히 사랑받았어요

친구들,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꽉 쥐고
안 빌려주고 싶을 때 있죠?
'이거 뺏기면 어떡하지?'
무서운 마음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제 꽉 쥔 두 손을 활짝 펴도 괜찮아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미 우리 마음에
"내가 널 제일 사랑해!"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을
꽉 차게 안겨주셨거든요.
내 손이 빈 손이 되어도,
예수님이 내 손을 꼭 잡아주시니까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적용 및 Outro — 나도 '샬롬 대장!'

예수님이 지금 우리 친구들 마음속에도
"샬롬!" 하고 찾아오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이 마음에 꽉 찬 친구들은
멋진 '샬롬 대장'이 될 수 있어요.
동생에게 장난감을 쓱~ 양보하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서 안아주는
멋진 샬롬 대장 말이에요!
우리 다 같이 큰 소리로 외치면서 마칠게요.
전도사님을 따라 해보세요!
"예수님이 내 곁에 계셔요! 샬롬!"
"나는 이미 사랑받았어요! 샬롬!"
"나도 마음껏 나눠줄래요! 샬롬!"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두려움 없이 친구와 동생을 꼭 안아주는
멋진 샬롬 대장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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