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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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로마서 2:1–5
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인간은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다.
1.형이하학적,-본능적인 사람 2. 형이상학적,-철학적 도덕적인 사람 3.영적인 사람
형이학적 인간으로 본능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지난 시간 나누었다.
오늘은 형이상학적 인간인데요….
철학적인 인간.… 성경에서는 도덕적인 인간이라고 부른다.
도덕적인 인간에도 세 부류가 있는데…
오늘 본문 1-5절은 도덕적 인간 중에서도
첫 번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의 두 가지 특징을 말씀하고 있다.
로마서 2:1
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첫째, 도덕적 인간은…“남을 판단하는 사람” 이다.
“판단”은 헬라어로 “크리노” 인데….
간단한 판단이 아니라 정죄 혹은 심판을 의미한다.
무언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심판하거나 정죄하지 못한다.
둘째, 도덕적 인간은 남의 잘못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면서
자기도 똑같이 그 잘못을 범하는 사람이다.
마7:3절에서 예수님은…..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7:3
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즉 자기가 한 일은 언제든지 덮어 두고 숨기면서…
남의 일만 이야기하고 심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바로….
형이상학적인…. 도덕적인 사람들의 특징이다.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정말 주님 안에서 깨어 있지 않으면…
이와 같이 타락한 도덕주의자가 되기 십상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사람들이 성경의 지식으로 무장하면….
오히려 지식의 말씀을 도덕적 잣대로 삼아서
자기에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만 들이대면서
남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자리에 앉게 되기 쉽다.
내가 반복하면서 잘못하고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잘못을 운운하면서 남을 비판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있을까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이 먼저 그러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런 잘못을 하지 않으면…
동일한 잘못을 범하는 사람에게 관심조차도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이…. 그런 똑같은 잘못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난의 화살을 … 자기랑 같은 사람에게 돌리는 것이다.
만약에…… 권력가들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한다면…
그 사람은 권력가 못지않게 권력에 대한 관심이 높고 탐욕이 강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다면…. 권력가에게 조금의 긍휼한 마음도 없이…
그렇게 맹목적으로 비판만 할 수는 없다.
그렇게 권력을 가진 사람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우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렇게 비판해서…. 자신을 영웅스럽게 보이게 하는 방법인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또… 부자들…. 재벌들을 향해서 무지막지할 정도로 심판을 가하고 있다면…
둘 중 하나이다.
마음 속에 누구보다도 재벌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거나…
혹은 부자가 되려고 몸 부림치던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면서 받은 소외감 때문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 돈을 소유한 사람들이 잘못된 점들이 있죠…
그런데…. 그러한 그들을 비판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정말 타락한 도덕주의자가 아니라…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권력을 가진 사람들…
재벌들을 무자비하게 심판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긍휼히 여기거 사랑으로 권면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것이 남을 심판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랑으로 권면하는 것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1.증오심이 있다면 그것은 심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말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할지라도…
우리 안에 증오가 있으면…. 결국은 증오가 드러나면서 심판하는 것이 된다.
2.사람을 살리기 위한 마음이 있다면 권면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권면하는 사람들은 남이 나보다 잘되는 것을 기뻐한다.
그러나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남을 끌어내리려 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남이 나보다 잘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3.자신이 언급하고 있는 상대의 잘못을 내가 범하지 않는다면 권면하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12장을 보면….
부하의 아내를 취한 다윗을 나단 선지자가 사랑으로 권면하는 장면이 나온다.
만약에… 나단이 다윗을 정죄했다면…
다윗은 나단에게 반발했을 것이다.
더욱이 나단 선지자는 남의 유부녀를 데려다가 간음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단 선지자는 다윗에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우리가… 남을 권면하려 한다면…
적어도 권면하는 그 부분에서 만큼은 깨끗해야 한다.
타락한 도덕주의자가 되면….
남에게 권면은 하면서 자신도 똑같은 짓을 일삼는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도 모르는 것이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에게 예화를 들어 말했다.
어느 마을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는데…
부자는 양과 소가 많은 사람이었다.
가난한 사람은 암양 한 마리밖에 없었지만.… 양이랑 밥도 같이 먹고 잠도 함께 자며 한 마리 양을 귀하게 여겼다.
어느 날 부잣집에 손님이 오자…
부자는 자신의 소와 양을 아끼려고… 가난한 사람의 양을 뺏어다가 요리를 해서 손님에게 대접했다.
나단의 이야기를 들은 다윗은 노하면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 라고 한 것이다.
지금~~~ 다윗은 남의 아내를 빼앗았다.
그리고 그 남편은 무참하게 죽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분개를 하는 것이다.
마땅히 죽을 자라고 심판하며 정죄했다.
다윗처럼 믿임 좃은 사람도… 이렇게 한 순간에 믿음을 잃어버리고
타락한 도덕주의자가 되어 이러한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4.회개의 열매가 맺힌다면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권면을 해도… 한 순간에 오해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랑으로 권면하는 한…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언젠가는 회개의 열매가 맺힌다.
반대로…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남을 권면해도…
그 실체자 정죄라면… 남는 것은 적개심 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에…. 그리스도인들이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재는…..
타락한 도덕주의자가 된다면… 그 결과가 어떨까요?
1절을 다시 봅니다.
로마서 2:1
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자신이 지금 죄를 행하고… 나쁜 짓을 행하면서…
자기는 접어 두고… 남만 정죄하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을 정죄하는 것이라는 의미다.
로마서 2:2
2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여기에서 “심판”에 해당하는 헬라어 “크리마”는
취소 불가능한 판단을 뜻한다.
내가 남을 험담하고 판단하는 것은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판단하고 심판하시는 것은 취소가 불가능하다.
또…. “진리대로” 라는 말은…
하나님의 심판이 마땅히 임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3절은.…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로 피하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로마서 2:3
3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즉….. 자기 죄는 보지도 못하고… 숨기고 덮어두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람은… 피할 수 없는 판단과 정죄가 되돌아가는 것이다.
어디를 가도… 어디에 숨겨도….. 그 심판을 모면할 수 없다.
하나님게서… 왜…. 이처럼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람에게는
피할 수 없는 심판으로 대하실까요?
그 이유는…. 역모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왕이 살아 있는데도….
신하가 왕의 업무를 하겠다고 한다면… 이것은 역모이고 쿠테타…. 반역이다.
심판이라는 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고유한 일이다.
하나님만 심판하실 수 있다.
하나님만 심판자이시다.
성경 어디에도 사람을 가리켜…. 심판자라고 기록된 곳이 없다.
그래서…. 내가 남을 심판하고 정죄사는 것은
왕이신 하나님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고 … 하나님의 역할을 빼앗는 것이다.
즉……. 내가 하나님 되는 것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이렇게….. 비판을 하며….
반역을 일으켜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데……
그러한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심판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로마서 2:4
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남을 험담하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과 같다.
인자하시고 용남해 주시고 참아 주시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인자”라는 말은…. 그 어원이 “여자의 자궁” 이다.
여자의 자궁에 아기가 생기면 자궁은 아기를 최대한 보호한다.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것이다.
“용납하심”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노케”는 “참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참아 주시는 분이시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순간순간 참아 주시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인생이 이미 끝을 맞이했을 것이다.
“길이 참으심”은 영어로 ‘long suffering” 이다.
오래도록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다.
참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고통이다.
상대방이 큰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에는…. 부부지간에도 고통이고
부모자식간에도… 형제지간에도…. 참는 것이 고통일 수 있다.
우리가 온갖 죄를 지음에도 하나님께서 참고 계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고통을 감수하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왜 참으실까요?
우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참으신다.
그런데오…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삶을 살면서...
남을 비방하고 정죄하고 심판한다면…
인자하시고 용납하시고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사무엘상 2:30
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나를 멸시하는 자……”
하나님을 멸시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열심히 예배도 나오고 봉사도 하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를 가든… 남을 정죄하고 비방하고 심판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8장을 보면….간음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여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 추궁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다.
그랬더니 그들이 돌을 놓고 다 돌아갔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간음한 여자를 용서해 주셨다.
이 여자는 감격하여서 이후에 교회에 열심히 다녔을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봉사를 하면서….
과거의 자신과 같이 타락한 생활을 하는 여인들을 권면하기는 커녕 정죄하고…
자기 역시도 때때로 예전의 타락한 생활을 반복했다면…..
이 여자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예배도… 교회생활도 봉사도 열심히 할 수 잇다.
그런데 세상에 나라서는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면서…
내가 그러는 것은…. 괜찮지뭐… 하면서 숨겨두고 묻어두고 한다면….
이것은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로마서 2:5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고집스러운 마음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은 같은 마음이다.
“고집”이라는 단어의 본래 뜻은 굳은 것, 강한 것이다.
강팍한 마음에 지식이 더해지면…
그것은 자기와 남을 동시에 죽이는 독약이 된다.
왜 그럴까요? 알면 아는 만큼 남을 더 비판하고 심판하게 되기 때문이다.
고집스러운 마음과 회개치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 낳에 임할 진노를 쌓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쌓는도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동사는 “데사우리조”이다.
보물을 뜻하는 명사 “데사우로스”에서 온 말이다.
사람들이 보물을 쌓으려고 얼마나 애를 쓰나요?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보물을 쌓는다면…. 쉬지 않고 애를 쓰며 쌓을 것이다.
이렇게 정성 들여… 매일 모아두었는데….
마지막 날 뚜껑을 열어 보니… 전부 하나님의 진노거리가 되어 있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살고…. 많은 것을 쌓았어도….
그렇게 쌓은 것은 결국은 자기 멸망이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심판이 올 때는……
그렇게 열심히 애쓰며 쌓은 것들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의 삶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 멸절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지막 날에는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소용없다.
예수님께서는 마8:12절에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를 갈 때는…. 보통 어느 때 갈던가요?
잠을 자면서…. 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를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얼마나 억울하면.. 깨어 있는 상태에서 이를 갈겠습니까?
우리는요…. 오늘 이 시간부터..… 밖을 향하고…. 남을 향하고 있는 눈을 …
내 자신에게로 돌려야 한다.
먼저… 내 마음부터 들여다보고… 딱딱하고 강팍한 내 마음부터 갈아 엎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감사해야 하냐면요?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로…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끊임없이 남을 정죄하고 내 자신도 동일한 잘못들을 되풀이하는….
패역한 도덕주의자일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첫번깨,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죄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틴 루터는.… 성도의 믿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사람은 자신이 큰 죄인임을 더욱 더욱 자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 자신이 큰 죄인임을 더 깊이 자각하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은 더 큰 의인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은례가 임하면 임할수록….
예전에는 전혀 문제되지 않던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럴수록 주님 앞에 더 겸손한 모습으로 나아가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애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살아간다면…
정말 아름다운 신앙인의 삶으로 살아가고 끝맺음 맺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이유 두 번째는….
우리가 설령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거나…
내가 죄인임을 깨달았음에도… 삶이 개선되지 않거나…
그래도 계속해서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라도…감사할 수 있는 곳아더,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흔들어 깨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삶을 정리하고…. 청산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꺾으시기도 찢으시기도 하신다.
그러면… 우리의 선택은… 둘 중에 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하나님 자녀로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자발적으로 스스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걸어갈 것이냐…
아니면… 매일 찢어지고 꺽이면서 바르게 세워질 것이냐…
선택은 둘 중에 하나이다.
오늘 이 시간 우리는 깊이 성찰해 보아야 하는데요….
하나님께서 비바람을 보내셔서 우리의 삶을 흔들고 계시다면요…
깊이 성찰해 보아야 한다.
나 또한 역시… 잘못을 범하고 있음에도…
나와 똑같은 잘못을 행하고 있는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이시간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뽑아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주님 앞에서 올바르게 고쳐져야 한다.
그렇게….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부터 빼낸 다음에…..
티끌이 있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면서 사랑으로 권면해야 한다.
정죄는 남을 죽이지만… 사랑으로 권면하는 것은 남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눈 속의 들보 부터 빼내고….
다른 사람의 티끌도 사랑으로 빼내 줄수 있는 …
그렇게 사람을 살리는 권면하는 사람이 될 때…..
바로 그 자리에 사랑이시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줄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