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44-53)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이에요!,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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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주제 개설

여섯 살 아이의 진술, 재판에서 인정될까?
사랑하는 초등1부 친구들, 우리 친구들이 잠시 재판관이 되었다고 상상해 봅시다. 공정하게 재판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 같나요?
공정한 재판을 위해서는 ‘증인’이 반드시 필요해요.
‘증인’은 내가 직접 보거나, 듣거나, 경험해서 알게 된 사실을 반드시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하는 사람 을 의미해요.
이 증인이 용기있게 사실대로 말해주어야 진실을 밝히고 잘못한 사람에게 죄를 물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 증인은 어린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6살 어린이가 ‘증인’이 된 사건이 있었어요.
1991년 어느 날, 6살 이 어린 친구가 어느 살인 사건을 유일하게 본 목격자가 되었어요.
6살 어린 아이는 오랜 시간 동안 무서운 기억 때문에 말하기 힘들어 했지만, 결국 누가 죄를 지었는지 지목하여 이야기를 했어요.
이 친구의 용기있는 증언 덕분에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증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 백성을 불러 증인으로 세우신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오늘 성경을 통해 왜 하나님 나라 백성이 증인인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 증인인지 알아보도록 할거에요.

본문 개설

집 안에 모인 제자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뒤에 제자들은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유대인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거든요.
제자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그 유대인들이 곧 자신들을 찾아와서 잡아갈 것 같아 숨어 있었어요.
너무 무서워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 했어요.
이 제자들은 무려 3일 동안이나 이렇게 모여 있었어요.
집 안에 모인 제자들2
시간이 흘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지 삼 일이 지났어요.
그 날 제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아주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그 소식은 바로 예수님의 시체를 옮겨 놓은 무덤에 아무 것도 없다는 이야기 였어요.
여자와 동굴
아침 일찍 예수님의 무덤에 간 여자들이 그 무덤에 갔을 때 예수님의 시체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어요. 또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천사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어요.
이 소식을 들은 제자들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여전히 제자들의 표정은 어두웠어요. 왜냐하면, 제자들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여전히 두렵고 의심하는 마음이 가득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정말 다시 살아나신 걸까?
베드로
바로 그때,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가 허겁지겁 뛰어 들어왔어요.
진짜였어! 예수님이 정말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내가 예수님을 만났어!
모두 깜짝 놀랐어요.
예수님이 정말 살아나셨다는 것도 믿기 어려웠고, 베드로를 만나 주셨다는 것도 놀라웠어요.
베드로에 뒤이어 두 사람이 더 뛰어 들어왔어요
두 제자 추가
친구들! 진짜였어! 예수님이 정말로 다시 살아나셨어!
이 두 사람은 ‘엠마오’로 가던 사람들이었어요.
두 사람은 예수님이 자신들과 함께 걸어가셔서 떡을 나누며 먹던 이야기를 들여주었어요.
그런데 이 모든 증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자들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정말 그럴까? 정말 예수님이 부활하셨을까?하는 의심이 있었어요.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 목소리는 바로 다름 아닌 예수님의 음성이었어요.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어요. 예수님이 집 안에 모여있던 제자들에게 직접 나타나신 거예요.
예수님은 의심하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손과 발, 몸에 남은 십자가에 매달리신 흔적을 보여주었어요.
제자들은 이제야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자기들 앞에 서 계신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너무 기쁘고 또 놀라웠어요.
내가 너희들과 함께 있을 때 했던 말
예수님은 이제 믿음을 가진 제자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하셨어요.
내가 너희들과 함께 있을 때 했던 말이 있어.
구약 성경에 적혀 있던 예수님 이야기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적혀 있는 ‘나’에 대한 모든 말씀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었던 이야기 말이야.
예수님은 구약 성경에 적혀 있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그리고 어떻게 그 말씀이 이루어졌는지 제자들이 깨닫도록 알려 주셨어요.
그 이야기는,
3 그림 추가
예수님이 고난 받으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는 회개가 모든 사람에 전해진다는 말씀이에요.
너희들이 이 모든 일의 증인이야!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야!
사랑하는 초등1부 친구들,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증인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신 것과 죽으신 것과 살아나신 것,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 덕분에 죄를 용서받게 되는 일을 직접 보고 경험한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증인이기에 이것을 증언해야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베다니 동네
예수님은 제자들을 베다니 동네에서 다시 만나셨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을 주셨어요. 그리고 점점 하늘로 올려지시며 제자들과 멀어지셨어요.
승천하시는 예수님
제자들은 이 광경을 보고 예수님을 높이며 경배했어요.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셨지만, 이제 제자들은 더이상 두렵고 의심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기쁘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찬송했어요.

본문 적용

말씀구절
사랑하는 친구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제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기셨어요.
무슨 역할인지 누가복음 24장 48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아요.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 역할은 바로 ‘증인’이에요. 예수님은 제자들이 ‘증인’이고, 증인의 일을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하며 보고 경험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예수님께 명령을 받았어요.
제자들이 예수님을 꼭 증언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셔서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더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예수님을 증언해야 하는 제자들의 증인 역할이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말씀구절2
그렇다면, 증인 된 제자들은 무엇을 증언해야 할까요? 앞의 말씀을 같이 읽어봅시다.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일의 증인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는 일에도 증인이라고 하셨어요.
제자들은 이처럼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신 구원자,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전해야 해요.
예수님이 우리 대신 고난 받으셔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죄에서 건지시며 생명을 주신 것을 전해야 해요.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면 죄에서 용서받는 것을 전해야 해요.
찬양하는 제자들
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뒤에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약속을 기다리며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예수님을 전했어요.
제자들은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며 예수님의 증인인 것을 나타냈어요.

적용

기도하는 모습
사랑하는 초등1부 친구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도 예수님의 증인이에요!
제자들을 만나 주셔서 믿도록 도우신 예수님은 우리도 만나 주셨어요.
십자가
성령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 오셔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게 해 주셨어요.
무덤 앞 예수님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도 믿게 하셨어요. 예수님의 이름 덕분에 우리의 모든 죄는 용서받았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어요.
비록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곳에 있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우리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그렇기에 우리도 예수님을 만난 ‘증인’이에요!
친구 2명
그러면 예수님의 증인인 우리는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우리도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과 같이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신 분이신 것을 전해야 해요.
십자가와 부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전해야 해요.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 덕분에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믿고 전해야 해요.
친구들에게, 이웃에게 예수님을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예수님을 믿는 건 그 사람이 알아서 선택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을 전하는 징인의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멘트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께서 맡기신 증인의 일을 끝까지 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 부끄럽고 심지어 마치 잘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전할 때 예수님과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에요!
예수님
오늘 부활주일을 보내고 있어요. 예수님은 열한 제자들과 또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도 만나주셨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을 변화시켜 주셨어요. 두렵고 의심하는 마음에서 기쁘고 믿음이 가득한 마음으로 말이에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증인의 역할을 맡기셨어요. 제자는 예수님이 맡겨주신 증인의 생활을 해야 해요.
예수님2
사랑하는 초등1부 친구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밖으로 나가 용기를 내어 전도를 해보았으면 해요.
전도사님이 오늘 전도 카드를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거에요. 거기에 전도하고 싶은 친구의 이름을 적어보아요.
그리고 한달동안 친구를 어떻게 전도해볼지 열심히 생각해보고, 또 친구들에게 열심이 예수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4월 마지막주, 4월 26일에 그 친구들을 교회에 초청하는거에요.
그때 친구들이 초청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예수님을 예배하고 또 함께 예수님을 기뻐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카드를 나눠주면, 바로 생각해서 적어도 되고 한주동안 고민해서 적어와도 괜찮아요.
내 마음에 떠오르는 친구, 그 친구를 마음에 품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증언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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