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역사다 : 가장 완벽한 팩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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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1-10

[수정된 서론: 기독교가 진짜냐, 대국민 사기극이냐?]

사랑하는 청소년부 여러분, 오늘이 무슨 주일입니까? 네, 맞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사흘 만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날, 바로 부활절입니다.
여러분, 기독교 신앙의 가장 완벽한 핵심은 딱 두 가지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빼고서는 기독교 신앙을 절대로 논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역사 속에서 기독교를 혐오하고 짓밟으려 했던 수많은 무신론자와 안티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통적으로 공격했던 타깃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말하는 줄 아십니까?
"기독교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신화인지, 저 교인들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멍청한 사람들의 모임인지 증명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성경의 다른 기적들을 공격할 필요도 없다. 그냥 예수가 무덤에서 살아나지 않았다는 것, 그 부활이 거짓말이라는 것 딱 하나만 증명해라. 그러면 기독교는 그날로 완벽하게 끝장난다!"
맞습니다. 이 무신론자들의 말은 아주 정확한 통찰입니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의 부활이 꾸며낸 가짜라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1세기를 넘기기 전에 소수의 사람들이 추종하는 이단으로 판명되었을 것입니다. 아니,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악랄한 '대국민 사기극'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주 일요일 아침에 늦잠도 못 자고 교회에 나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이 모든 행동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하고 한심한 시간 낭비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 친구들 중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당연히 예수님의 부활을 허구나 신화 정도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에이,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 그냥 좋은 뜻으로 하시는 말씀이겠지."라며 부활에 관해서는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더러 있습니다. 머리로는 믿는 척하는데 가슴으로는 전혀 믿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부활이 과연 저들의 공격대로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나 믿는 꾸며낸 신화인지, 아니면 세상 그 어떤 지식인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역사적 팩트(Fact)'인지 그 확실한 증거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자, 저와 함께 2천 년 전, 그 진실이 숨겨진 '빈 무덤'을 향해 출발해 보겠습니다!

[본론 1]

오늘 우리가 읽은 마태복음 28장과,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다른 기록들을 다 함께 합쳐서 보면, 그날 새벽 무덤 앞에서 벌어진 엄청난 기적이 마치 아주 입체적인 3D 영화처럼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끔찍하게 죽으신 지 3일째 되던 주일, 아직 해가 뜨지도 않은 아주 어두운 새벽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여인들이 슬픔에 잠겨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보면, 이때 여인들의 손에는 무거운 '향품(방부제)'이 들려 있었습니다. 썩어가는 예수님의 시체에 발라주기 위해서였죠. 그리고 무덤으로 걸어가며 여인들은 아주 현실적인 고민을 합니다. "야, 그 무덤을 막고 있는 바위가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데, 우리 같은 여자들이 어떻게 그 돌을 굴려내지? 누가 그 돌 좀 굴려주면 좋겠다."
여러분, 이게 무슨 뜻입니까? 이 여인들은 예수님이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단 1%도 기대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저 처참하게 죽어버린 사랑하는 예수님의 시체에 마지막 예우라도 갖춰드리려고 울면서 걸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덤에 도착했을 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엄청난 광경이 펼쳐집니다! 여인들이 걱정했던 그 거대한 돌문이 이미 뻥 하고 열려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갑자기 땅이 쿵쿵 흔들리는 큰 지진이 나더니, 하늘에서 번개처럼 빛나는 천사가 내려와 무덤을 꽉 막고 있던 그 무거운 돌문을 단숨에 굴려버렸습니다. 게다가 무덤을 지키고 있던 당대 최강의 로마 군인들은 얼마나 무서웠는지 덜덜 떨다가 기절해서 마치 죽은 사람처럼 바닥에 널브러져 버렸습니다.
겁에 질려 얼어붙은 여인들을 향해, 무덤 안에 있던 천사들이 이렇게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누가복음 24장과 오늘 마태복음의 말씀을 합쳐보면 이렇습니다.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텅 빈 자리를 보라!"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시체)들 사이에서 찾고 있느냐!" 천사의 이 호통 앞에서, 여인들은 두려움과 동시에 심장이 터질 듯한 '큰 기쁨'에 사로잡혔습니다. 예수님이 진짜 살아나셨다는 이 미친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미친 듯이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때, 정신없이 달려가는 여인들 앞에 누가 나타나십니까? 바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진짜 예수님이 그들 앞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평안하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이제 슬퍼하지 말고 기뻐하라!"는 승리의 선포였습니다. 여인들은 부활하신 주님의 발을 붙잡고 엎드려 기쁨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수정된 본론 2: 세상의 억지를 박살 내는 5가지 완벽한 부활의 팩트]

여러분, 방금 우리가 생생하게 살펴본 이 엄청난 무덤 앞의 기적을 들으면서도 세상 사람들은 코웃음을 칩니다. "에이, 제자들과 여자들이 꾸며낸 거짓말이지!" 혹은 "그냥 잠깐 기절했다가 깨어난 거 아니야?"라고 조롱합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은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세상 그 어떤 역사학자나 과학자도 부인할 수 없는 가장 완벽하고 묵직한 '역사적 팩트(Fact)'입니다. 자, 지금부터 세상의 그 억지 주장들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인지, 부활이 왜 100% 진짜인지 5가지의 확실한 증거로 팩트 폭격을 해보겠습니다.
첫째, '기절설'의 헛소리를 박살 내는 로마 군인들의 확인 사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너무 아파서 잠깐 기절했다가 서늘한 무덤에 들어가니까 정신을 차린 거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십자가 처형을 집행한 로마 군인들은 그냥 군인이 아니라 사람 죽이는 데 도가 튼 '전문 살인 기계들'이었습니다. 죄수가 안 죽었는데 살려두면 자기들이 사형당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확실히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아주 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심장까지 푹 찔렀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때 '물과 피'가 쏟아졌다고 기록합니다. 의학자들은 이것이 심장이 완전히 파열되어 죽었을 때 나타나는 완벽한 의학적 사망 증거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기절하신 게 아니라 완벽하게 죽으셨습니다.
둘째, '도적설(시체를 훔쳐 갔다)'을 박살 내는 빈 무덤의 상태입니다.
예수님의 무덤 앞에는 그냥 동네 아저씨들이 서 있었던 게 아닙니다. 당대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로마 최강의 정예병력 '쿠스토디아' 16명이 4명씩 교대로 철통 방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잡혀가실 때 무서워서 다 도망갔던 그 쫄보 어부 출신 제자들이, 칼과 창으로 무장한 로마 정예병들을 다 때려눕히고 시체를 훔쳐 갔다고요? 영화를 찍어도 이렇게는 안 찍습니다. 게다가 시체를 훔쳐 가는 도둑이, 시체를 감싸고 있던 비싼 수의(세마포)는 풀어서 무덤 안에 아주 예쁘게 개켜놓고 벌거벗은 시체만 달랑 들고 도망갑니까?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 말입니다. 예수님의 수의가 무덤에 그대로 남아있었다는 것은, 도둑질이 아니라 시체가 그 수의를 통과해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다는 완벽한 증거입니다!
셋째,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을 짓밟는 '최초의 목격자들'입니다.
방금 본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이 누구입니까? 수제자 베드로나 요한이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여인들'이었습니다. 여러분, 1세기 이스라엘에서 여자는 법정에서 증인으로 설 자격조차 없었습니다. 사람 수에도 안 들어갔습니다. 만약 제자들이 사람들을 속이려고 부활을 '지어낸 이야기'라면, 최초의 목격자를 무시당하는 여자들로 세웠겠습니까? 당연히 "우리 대장 베드로가 제일 먼저 짠! 하고 봤다!"라고 그럴듯하게 썼겠죠. 성경이 굳이 자기들에게 유리하지도 않은 이 부끄러운 사실을 그대로 적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게 진짜로 일어난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꾸며낸 이야기라면 절대 이렇게 바보같이 쓰지 않습니다.
넷째, '집단 환각설'을 잠재우는 500명의 동시 목격과 '동생 야고보'의 회심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제자들이 너무 슬퍼서 단체로 헛것을 본 거다"라고 주장합니다. 여러분, 환각은 사람의 심리 상태에 따라 개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500명의 사람이 마치 블루투스로 연결된 것처럼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환각을 본다? 정신의학적으로 0%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정적인 증거가 또 있습니다.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를 아십니까? 그는 십자가 사건 전까지 "우리 형 예수는 미쳤다"며 예수님을 전혀 안 믿었습니다. 가족을 속이는 게 제일 어려운 법입니다. 그런데 그 동생 야고보가 부활 사건 이후 갑자기 초대 교회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되고, 나중에는 예수님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순교합니다. 왜요? 자기가 미치광이 취급하던 친형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다섯째, 유대인들의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어버린 엄청난 역사적 사건입니다.유대인들은 수천 년 동안 '토요일(안식일)'을 생명처럼 지켰습니다. 안식일을 어기면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 출신 그리스도인들이 갑자기 토요일이 아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 즉 '일요일(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숨 걸고 지키던 수천 년의 전통을 하루아침에 뒤집어엎은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의 역사가 뒤집어지는 이 거대한 변화가 그저 한두 사람의 사기극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압도적인 폭발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절대로 설명할 수 없는 역사적 팩트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여러분? 부활은 멍청하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믿는 판타지가 아닙니다. 부활은 세상의 그 어떤 과학과 역사와 논리로도 반박할 수 없는, 기독교의 심장이자 가장 완벽한 팩트입니다!

[수정된 본론 3: 영수증이 된 부활, 그리고 내 삶의 우상을 부수는 진짜 복음]

자, 우리는 지금까지 부활이 흔들릴 수 없는 완벽한 역사적 팩트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 신앙의 가장 핵심이 되는 마지막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도대체 '왜' 부활하셔야만 했습니까?"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해 피 흘려 죽으셨으면 죗값을 다 치른 것 아닙니까? 굳이 왜 다시 살아나셔야만 했습니까?
사도 바울은 로마서 4장 25절에서 우리를 향해 이렇게 선포합니다.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아멘.
여기에 기독교 복음의 가장 위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죄의 삯은 사망(죽음)'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끔찍한 죄를 모두 짊어지셨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죗값으로 '죽음'을 당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예수님이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영원히 시체로 썩어 계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결국 '사망의 권세'가 예수님을 이겼다는 뜻이 됩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감옥에 영원히 갇혀버린 패배자가 되는 것이고, 우리의 죄 문제도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반드시, 기필코 부활하셔야만 했습니다! 무덤 문을 박살 내고 걸어 나오시며, "보아라! 죄와 사망의 권세가 결코 나를 가둬둘 수 없다! 내가 죽음을 이겼다!"라고 온 우주에 선포하신 통쾌한 승리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아들 예수의 피로, 저의 죄, 여러분들의 모든 죄의 빚이 완벽하게 다 청산되었다!"라고 하늘의 도장을 쾅! 하고 찍어주신 완벽한 '결제 완료 영수증'입니다!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깨고 부활하셨기에, 우리는 영원히 지옥 불에 떨어질 끔찍한 죄인에서, 하나님이 "너는 죄가 없다!"라고 선언해 주시는 '의인'이 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선포합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를 대표하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이제 우리를 대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께 딱 붙어있는 우리 모두가 죽음을 이기고 '영원한 새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그 부활의 능력이 지금 우리 안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1절은 이 엄청난 기적을 이렇게 약속합니다.
로마서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아멘.
그렇다면 여러분, 이 영광스러운 부활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 우리 삶 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드러날 수 있을까요? 이 부활의 기쁜 소식이 내일 당장 학교에 가는 우리의 실제 삶을 어떻게 뒤집어 놓을까요?
저는 결단코 단순히 '예수님 부활하셨으니 중간고사 잘 볼 거야, 스트레스 잘 이겨낼 거야!' 이런 얄팍한 것이 결코 부활신앙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정직하게 돌아봅시다. 우리가 왜 다가오는 중간고사 성적표 한 장에 인생이 끝난 것처럼 무너지고 짓눌립니까? 왜 친구들의 시선 하나, 사람들의 평가 한마디에 내 존재가 쓸모없어지는 것처럼 두려워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내 성적'과 '내 대학 간판'과 '사람들의 인정'을 나를 구원해 줄 '나의 진짜 하나님(우상)'으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세상의 기준이 내 인생의 가치를 매기는 '최종 성적표'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선포하는 진짜 복음이 무엇입니까?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죽음을 깨뜨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완벽한 A+ 성적표,’ 100점짜리 성적표를 주셨다는 뜻입니다! "너는 내 아들 예수의 피로 완전히 용서받았고, 완벽하게 사랑받는 나의 자녀다!"라는, 결코 뒤집힐 수 없는 영원한 승리의 선포입니다.
세상의 시험과 사람들의 시선은 여러분을 끊임없이 평가하고, 조금만 실수해도 실패자라고 정죄할 것입니다. 하지만 무덤을 비우신 예수님의 부활은 그 세상의 얄팍한 평가를 완전히 찢어버립니다. 우리의 진짜 정체성, 나의 진짜 가치는 변덕스럽고 썩어질 세상의 기준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오직 나를 위해 죽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도록 영원히 안전하게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활의 복음을 진짜로 믿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더 이상 성적에 목숨을 걸고, 남들의 인정에 쩔쩔매는 세상의 '노예'처럼 살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시험 좀 못 봐도 괜찮습니다. 내 뜻대로 미래가 안 풀리고 좀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사망의 권세조차 우리를 그리스도의 완벽한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는데, 세상의 그깟 평가가 우리를 어떻게 무너뜨리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 쫄지 말고 내일 담대하게 시험을 치르십시오. 성적의 노예가 되어서 두려움에 떨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승리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배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여러분의 자리를 지켜내십시오!
사랑하는 갓디엘 중등부 친구들. 이번 한 주, 다가오는 시험과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는 미래 앞에서도 절대 쫄지 마십시오.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셨고, 여러분은 그분 안에서 이미 영원한 승리자입니다. 이 부활이 주는 완전한 자유와 담대함을 누리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결론: 팩트 앞에 항복한 기자, 그리고 당당한 부활의 증인!]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갓디엘 중등부 친구들.
미국에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이라는 아주 똑똑한 법률 전문 기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명문인 예일대 법대를 졸업하고, 시카고 트리뷴이라는 거대한 신문사에서 범죄 사건의 증거를 파헤치던 뼛속까지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아내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자 그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습니다. "내 똑똑한 아내가 저런 말도 안 되는 기독교라는 사이비 미신에 빠지다니! 내가 법률 기자로서 가진 모든 능력을 동원해서 기독교가 가짜라는 것을, 특히 '예수가 부활했다'는 저 멍청한 거짓말을 완벽하게 파헤쳐 주겠다!"
그는 그때부터 무려 2년 동안, 기독교를 완전히 박살 내기 위해 전 세계의 수많은 역사학자, 의학자, 심리학자들을 찾아다니며 부활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미친 듯이 수집했습니다. 그런데 조사를 하면 할수록, 그는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강도사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해 주었던 바로 그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들! 시체가 없는 완벽한 '빈 무덤', 목숨을 걸고 부활을 증언한 '최초의 여인들과 500명의 목격자들', 그리고 그 거짓말을 위해 기꺼이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고 사자 밥이 되어 순교한 '제자들의 삶'까지.
이 압도적이고 완벽한 부활의 팩트들을 하나하나 마주하던 엘리트 무신론자 기자 리 스트로벨은 결국 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그는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서재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통곡하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이자 진짜 왕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악랄하게 기독교를 공격하던 기자가, 가장 위대한 부활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자신이 치열하게 조사했던 그 완벽한 부활의 증거들을 모아 쓴 책이 바로,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베스트셀러 『예수는 역사다 (The Case for Christ)』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갓디엘 중등부 친구들! 예수님은 2천 년 전 그 무덤에서, 성경이 말씀하시던 대로 진짜로 살아나셨습니다. 기독교는 멍청한 사람들이 믿는 신화가 아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완벽한 팩트 위에 세워진 진리입니다. 그리고 그 부활의 생명이 지금 여러분의 심장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빈 무덤 앞에 서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더 이상 학교에서, 학원에서 교회를 다닌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거나 쭈뼛거리지 마십시오. 세상 사람들이 성적과 대학 간판이라는 가짜 우상에 목숨을 걸고 벌벌 떨 때, 우리는 나를 위해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 내 인생에 영원한 A+를 주신 그 통쾌한 복음을 당당하게 자랑해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던 모든 의심을 십자가 앞에 내다 버립시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살아계신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고백합시다!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여러분의 치열한 학교생활 속에서, 절망과 두려움에 빠진 친구들에게 생명과 소망의 복음을 보여주는 당당하고 멋진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갓디엘 중등부 친구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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