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VER
Notes
Transcript
본문
마태복음 28:1-10
본문
마태복음 28:1-10
우리말 성경 28장
1 안식일 다음 날, 바로 그 주의 첫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
2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더니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돌 위에 앉았습니다.
3 그 천사의 모습은 번개와 같았고 옷은 눈처럼 희었습니다.
4 경비병들은 그 천사를 보고 두려워 떨면서 마치 죽은 사람들처럼 됐습니다.
5 그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고 있는 것을 안다.
6 예수께서는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 여기 와서 예수께서 누워 계셨던 자리를 보라.
7 그리고 빨리 가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니 그곳에서 너희가 예수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라. 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다.”
8 그러자 여인들은 서둘러 무덤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기쁨에 가득 차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뛰어갔습니다.
9 그때 갑자기 예수께서 여인들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평안하냐?” 그들은 예수께 다가가 예수의 발을 붙잡고 예수께 절했습니다.
10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하라. 그곳에서 그들이 나를 만날 것이다.”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이죠?
맞아요.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죽음을 이기시고,
[0페이즈: 도입] 당신의 화면에 뜬 빨간 글자, GAME OVER
[0페이즈: 도입] 당신의 화면에 뜬 빨간 글자, GAME OVER
(시각 자료: 화면 가득히 붉은색 'GAME OVER' 글자의 이미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부활 주일을 맞아 우리 친구들과 함께 나눌 것은
아주 익숙한 단어입니다. 다 같이 화면을 보고 읽어볼까요? 시작! "GAME OVER"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이 화면이 세상에서 제일 보기 싫을 겁니다.
밤을 새워가며 공들여 키운 캐릭터가 마지막 보스, 마지막 게임에서
체력이 0이 되어 쓰러질 때, 혹은 팀원들과 합을 맞춰서 다 이겨가던 판이
한순간의 실수로 뒤집힐 때... 화면 가득하게 뜨는 저 빨간색 글자.
저 글자가 뜨는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 드나요?
입에서 절로 "아..." 소리가 나고, 잡고 있던 마우스나 컨트롤러를 내려놓게 되죠.
왜냐하면 저 GAME OVER라는 글자가 뜨는 순간,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컨트롤이 멈추고,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 시간이
다 날아가 버린 것 같은 허탈함.
"이제 다 끝났다"라는 최종 선언이 바로 저 네 글자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GAME OVER라는 글자는
게임 속 모니터에만 뜨는 게 아니었어요.
우리 인생에도 예고 없이 이 빨간색 자막이 툭 튀어나올 때가 있답니다.
한 번 상상해봐. 이번 시험은 진짜 잘 보겠다고 다짐하고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잠도 줄여가며 공부했어.
그런데 시험지를 받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거야.
아는 문제가 하나도 없어. 그때 우리 마음엔 어떤 자막이 뜰까?
"아, 내 성적은 이번에도 GAME OVER구나."
정말 믿었던 친구, 단짝이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나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 됐을 때,
혹은 내가 보낸 톡을 읽고도 한참 동안 답장이 없을 때...
"아, 우리 관계는 이제 GAME OVER인가 보다."
심지어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면서, 혹은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난 키도 작고,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고,
내 인생도 GAME OVER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GAME OVER의 상태는 단순히 슬픈 게 아니야.
무기력함.
"어차피 안 될 텐데 뭐 하러 해?",
"이미 끝났는데 뭘 더 노력해?"라며 포기하게 만드는 아주 무서운 상태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 본문 속에도,
인생에서 가장 처참하고 완벽한 GAME OVER 자막을 마주한 사람들이 등장해요.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과 여인들이야.
그들에게 예수님은 단순한 선생님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희망이었거든.
그런데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돌아가시고 무덤에 갇히셨어.
그들의 눈앞에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크고 선명한 빨간색 글자가 떠 있어.
"예수님이 죽었다. 이제 다 끝났다. GAME OVER."
오늘 우리는 이 절망적인 상황 앞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이 GAME OVER라는 화면을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1페이즈: 본문 속 문제점] 철통 보안 속의 무덤: 완벽한 종료 선언
[1페이즈: 본문 속 문제점] 철통 보안 속의 무덤: 완벽한 종료 선언
(📷 시각 자료 : 어둡고 차가운 새벽, 거대한 돌덩이로 막힌 무덤 이미지)
자, 이제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우리말 성경 마태복음 28장 1절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시다.
안식일이 지나고 주간의 첫날 새벽, 아직 해가 뜨기 전 캄캄한 시각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얘들아, 이 여인들의 발걸음 소리를 한번 상상해볼까?
"와! 오늘 예수님 살아나신다!" 하고 가볍게 뛰어갔을까?
아니야. 아주 무겁고, 느릿느릿한 발걸음이었을 거야.
그녀들의 손에는 향유가 들려 있었거든.
이건 살아있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 아니라,
죽은 시신의 부패를 늦추기 위해 바르는 일종의 '장례 용품'이야.
즉, 그녀들은 지금 '예수님의 죽음'을 최종 확인하러 가는 길이었어.
그녀들의 마음속엔 이미 커다란 GAME OVER 자막이 선명하게 떠 있었던 거지.
(📷 시각 자료 9: 무덤을 막고 있는 방벽 - 1. 거대한 돌 2. 중무장한 군인들 일러스트)
그녀들이 무덤에 가까이 갈수록 걱정은 더 커졌어요.
왜냐하면 그 무덤 앞에는 도저히 뚫을 수 없는 봉인이 되어 있었어요.
먼저, 거대한 돌덩이. 무덤 입구를 꽉 막고 있는 이 돌은
장정 몇 명이 달라붙어도 꿈쩍도 하지 않는 엄청난 무게였어.
이건 단순한 돌이 아니라, 산 자와 죽은 자를 갈라놓는
"너희 예수님은 여기서 끝이야"라고 말하는 차가운 벽이었어.
그리고 군사적 방벽이야. 잠들지 않는 군인들.
본문 4절을 보면 무덤을 지키는 군인들이 나와.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로마 군인들이 중무장한 채
교대로 밤을 새우며 지키고 있었어.
개미 한 마리, 숨소리 하나 새어 나오지 못하게 말이야.
(📷 시각 자료 10: 어둠 속에서 울고 있는 여인들의 뒷모습.)
얘들아, 이 상황을 한번 봐봐.
거대한 돌, 그리고 날카로운 칼을 든 군인들까지...
이 정도면 정말 완벽한 종료(GAME OVER) 아니니?
제자들은 무서워서 다 도망갔고,
여인들은 희망 한 조각 없이 울면서 걷고 있어.
이 무덤은 단순히 예수님의 시신이 담긴 방이 아니었어.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모든 사람의 꿈, 사랑,
그리고 인생 전체를 통째로 가두고 자물쇠를 채워버린
'절망의 감옥'이었단다. "예수라는 이름은 이제 역사 속으로 로그아웃이다!"
사탄은 아마 무덤 앞에서 승리의 댄스를 추고 있었을지도 몰라.
이것이 바로 부활의 기적이 일어나기 직전,
세상이 마주한 가장 캄캄하고 답답한 본문 속의 문제였어.
[2페이즈: 현실에서의 문제점] 우리를 가두는 ‘현대판 무덤 문’
[2페이즈: 현실에서의 문제점] 우리를 가두는 ‘현대판 무덤 문’
(📷 시각 자료 11: 어두운 방, 책상 앞에 엎드린 학생의 실루엣. 화면 중앙에 'GAME OVER' 자막이 희미하게 깜빡이는 이미지)
여러분, 아까 본문 속 여인들이 마주했던 그 거대한 돌덩이,
로마의 탄압, 그리고 무서운 군인들... 그게 2,000년 전 유대 땅에만 있었던 일일까요?
아니요. 사실 우리 중등부 친구들의 일상 속에도
이 무덤 문은 매일같이 세워집니다. 중학생인 우리에게 '죽음'은 멀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절망’이라는 이름의 무덤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를 꽉 막고 있는 거대한 돌덩이는 바로 ‘성적과 미래’라는 벽입니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고, 학원 보충 수업에 치이다 보면
우리는 무덤 속에 갇힌 기분이 듭니다.
"열심히 해도 등수는 제자리인데, 어차피 내 인생은 여기서 GAME OVER 아니야?"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실패자라는 무덤에 가둬버리죠.
어른들은 "나중에 다 잘 될 거야"라고 하지만,
지금 당장 내 앞을 막고 있는 이 성적표라는 돌덩이는
도저히 내 힘으로 치울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 시각 자료 12: 스마트폰 화면에 ‘차단됨’ 혹은 ‘메시지 읽지 않음’ 표시가 뜬 이미지)
또 어떤 친구들에게는 ‘관계’가 로마의 탄압처럼 단단히 찍혀 있습니다.
단톡방에서 나만 빼고 대화가 도는 것 같을 때,
믿었던 친구가 나를 멀리할 때, 혹은 사소한 오해로 친했던 무리에서 튕겨져 나갔을 때...
우리는 "이제 학교생활 끝났다"라며 마음의 문을 꽉 닫아버립니다.
"누가 나를 도와주겠어? 어차피 난 혼자야"라며 스스로를 고립시키죠.
가장 무서운 건 우리 마음 문앞을 지키고 있는 ‘자존감’의 군인들입니다.
이 군인들은 밤낮으로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너는 저 친구보다 못생겼어", "너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
"부모님도 속으로는 너한테 실망하셨을걸?".
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무덤 앞을 지키는 로마 군인처럼 우리를 감시합니다.
우리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다시 시작하지 못하게 위협하죠.
"너 나가봤자 또 비웃음당할걸? 그냥 이 우울함 속에 가만히 있어"라고 우리를 협박합니다.
얘들아, 오늘 여러분의 마음 상태는 어떤가요?
겉으로는 멀쩡하게 교회에 앉아 있지만, 사실 마음 한구석에는
‘절망’이라는 무거운 돌덩이가 입구를 꽉 막고 있지는 않니?
오늘 하루 오늘 이 말씀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이 돌을 굴릴 수 없고,
이 군인들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3페이즈: 본문에서의 해결] 역대급 반전: 죽음 이후에 시작된 ‘진짜 이야기’
[3페이즈: 본문에서의 해결] 역대급 반전: 죽음 이후에 시작된 ‘진짜 이야기’
(📷 시각 자료 14: 영화가 끝나고 검은 화면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다가)
여러분, 영화관에서 영화가 다 끝나고 검은 화면에
이름들이 쭉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
그냥 나가는 사람과 끝까지 기다리는 사람의 차이가 뭔지 아나요?
바로 ‘쿠키 영상’의 존재를 아느냐 모르느냐입니다.
세상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이제 영화는 끝났다며 불을 켜고 극장을 나가버렸습니다.
사탄은 “예수가 죽었으니 내 승리다!”라고 외치며 엔딩 크레딧을 올렸죠.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역대급 반전의 쿠키 영상이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 2절을 보세요.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우리말 성경 마태복음 28:2)
(📷 시각 자료 15: 굳게 닫힌 문이 폭발하듯 열리며 빛이 쏟아져 나오는 역동적인 일러스트)
지진이 나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습니다!
세상이 "끝났다"라고 마침표를 찍은 그 돌덩이를 천사가 툭 굴려버렸어요.
그리고 그 돌 위에 여유롭게 앉아버렸죠.
마치 "얘들아, 아직 안 끝났어! 이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될 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은 이 압도적인 반전 앞에
너무 무서워서 죽은 사람처럼 쓰러졌습니다(4절).
세상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어떤 방해 공작도 하나님의 '부활 시나리오'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 시각 자료 16: 텅 빈 무덤 안을 가리키는 천사와 그 뒤로 멀리 보이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실루엣)
천사가 여인들에게 말합니다.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
와서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보아라." (6절)
얘들아, 여기서 전율이 돋는 포인트가 있어.
천사가 돌을 굴린 이유는 예수님이 나오기 힘들어서가 아니야.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셨거든! 돌을 굴린 진짜 이유는
여인들이, 그리고 오늘 우리가 그 안이 텅 비어있다는 걸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배려였어.
"봐봐, 내가 말한 대로 됐지? GAME OVER가 아니라니까!"라고 확인시켜 주신 거야.
(📷 시각 자료 17: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예수님. 자막: "안녕히들 하냐! (Greetings!)")
그리고 드디어, 이 반전 영화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직접 등장하십니다.
그런데 등장하시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너무 따뜻해.
우리말 성경 9절을 보세요.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말씀하셨습니다. “평안하냐?”
중학생 친구들 스타일로 말하면 이런 거야.
"얘들아, 많이 놀랐지? 나 왔어! 잘 있었니?"
예수님은 자기를 버리고 도망간 제자들을 혼내러 오신 게 아니라,
무서워 떠는 여인들의 마음을 먼저 안아주러 오셨어.
"무서워하지 마라!" (10절) 부활하신 예수님은
죽음이라는 최종 보스를 클리어하시고,
우리 인생에 떠 있던 GAME OVER 자막을 완전히 삭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영원한 생명’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띄우셨어요!
하나님이 쓰신 이 반전 시나리오 덕분에,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무덤 앞에서 울지 않아도 됩니다. 주인공이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4페이즈: 현실에서의 해결] 인생 공략집을 가진 Winner의 특권: 부활의 기쁨!
[4페이즈: 현실에서의 해결] 인생 공략집을 가진 Winner의 특권: 부활의 기쁨!
(📷 시각 자료 18: 두꺼운 책 표지에 '인생 공략집: 부활'이라고 적힌 이미지.)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은 갈릴리로 가서
그분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갈릴리는 바로 여러분이 내일 아침 등교할 학교이고,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우리가 그곳으로 나갈 때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이미 완벽한 공략집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엄청나게 어려운 게임을 할 때 제일 든든한 게 뭔가요?
바로 '공략집'입니다. 아무리 무서운 몬스터가 나와도,
어디에 함정이 있는지 어떻게 깨야 하는지 적힌 공략집만 있으면 무서울 게 없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참 험난하고 위험합니다.
성적 때문에 흔들리고, 친구 관계 때문에 상처받고,
미래가 불안해서 떨릴 때가 많죠.
하지만 우리에겐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 완벽한 공략집이 있습니다.
그 공략집의 결말은 무엇인가요? 바로 "예수님이 승리하셨다!"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어렵게 해도,
결국 우리가 승리한다는 결말을 이미 알고 있다면 우리는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부활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교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만 있길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며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에너지는 바로 기쁨입니다.
(📷 시각 자료 20: 학생이 친구의 어깨를 감싸며 함께 웃고 있는 모습.
셋째, 이제 그 기쁨을 가지고 여러분의 갈릴리(학교)로 로그인하세요.
여러분은 부활의 그 기쁨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한 주, 학교에서 "아, 죽겠다.” 아 망했다! 이런 말 대신에
“기쁘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세상의 험난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손에 쥐어진 진리라는 공략집 때문이고,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이 주신 부활의 기쁨 때문입니다.
시각자료 마지막 부활의 예수님 돌무덤 배경
우리 인생에 더 이상 GAME OVER는 없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을 따라, 내일 아침에도 당당하게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마무리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부활이라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험하고 위험하지만, 우리는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알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 마음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부활의 기쁨을 가득 채워주세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학교생활 속에서 GAME OVER를 지우고,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당당한 Winner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및 축도
봉헌기도 및 축도
[봉헌 기도문]
[봉헌 기도문]
사망 권세 이기시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인생에 드리워졌던 짙은 어둠과
Game Over의 절망을 지우시고,
부활의 새 생명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부활 주일을 맞아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십일조와 감사 헌금,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무엇보다 우리 친구들의 삶을 봉헌합니다.
한 주간 세상의 험난함과 위험 속에서 흔들릴 때마다,
우리 손에 쥐어주신 진리를 기억하게 하소서.
실패와 좌절의 무덤 문을 열고 나오게 하시며,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인 부활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학교생활 속에서도
우리가 이미 승리한 Winner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만나는 친구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부활의 증인들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축도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위로하시고 교통하시며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역사가,
이제 절망의 무덤 문을 박차고 일어나,
주님이 먼저 가 계신 각자의 갈릴리(학교와 가정)로
당당하게 나아가는 여기 모인 중등부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 위에,
그리고 이들의 앞날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