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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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실재다
부활은 실재다
예수님의 부활은 실제 역사 사건이다.
어떤 사람들은 부활에 대하여 하나의 신화적인 요소로 생각할 수 있지만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오늘날 기독교는 존재할 수 없다.
# 성경 스토리
안식 후 첫날 - 유대인의 안식일 = 토요일 / 즉 주일을 의미한다.
새벽 동트기 전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갔는데 무덤에 돌이 옮겨진 것을 보았다.
그 당시 돌무덤은 사람의 힘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 당시 돌무덤은 야생동물에 의해 시신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큰 뚜겅을 제작하여 출입구를 봉쇄했다. 그리고 로마 총독 빌라도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무덤 입구에 큰 돌을 굴려 인봉하고 경비병들로 하여금 굳게 지키게 했다.
누군가 힘을 주어 무덤을 열려면 두 가지 방해물을 해결해야 하는데
로마 군인 경비병의 감시를 뚫어내야 했으며
무거운 돌을 굴려 입구를 열었어야 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로마의 군인들이 돌무덤을 열어 시체를 치웠을 가능성은 없다.
성경을 보면 천사가 돌무덤의 돌문을 굴려 열었다고 말하고 있다.
마리아는 무덤 입구가 열린 것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 사람들이 주님의 시체를 어디로 치웠다고 말한다. 이에 놀라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으로 달려갔다.
그들이 무덤에 가자 예수님의 시체를 감쌌던 세마포가 그대로 놓여진 것을 보았다.
또 예수님의 머리를 감쌌던 수건도 머리를 감싼 모양 그대로 놓여진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은 의아해하며 다른 제자들을 불러온다.
다른 제자들도 무덤에 가서 그 장면을 보고 예수님의 놀라게 된다.
평행 본문 누가복음을 보면 천사들이 이렇게 말한다.
누가복음 24:5–7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이 말씀대로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이것은 실제 사건이며 우리에게 은혜로 다가온다.
# 부활의 사실인 3가지 이유
빈 무덤
만약 누군가 예수님의 시체를 급하게 치웠다면 그 세마포와 수건은 흐트러져 있거나 없었어야 하는데
그대로 놓여진 것을 볼 때 이것은 누군가 급하게 치운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시체는 없는데 예수님의 장례복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이것은 도둑질 맞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말해준다.
2. 부활의 첫 증인_마리아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하고 소식을 전한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라 말한다.
당시 고대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는 오늘날과 같지 않았다.
그들은 인구 계수 할 때도 빠져 있었으며, 공식적으로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없었기에
남편을 잘 만나 남편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것이 제대로 살 수 있는 방법이었다.
당시 시대 문화 속에서 여성의 증언은 남성의 증언보다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여성의 증언은 남성의 증언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한 시대 상황 가운데 네 개의 복음서는 전부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부활의 첫 목격자라 말한다.
만약, 성경이 지어낸 이야기거나, 부활이 허구라면,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지위와 신뢰가 없는 여성의 목격 보다, 더 유력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다 말하겠지만
네 개의 복음서는 전부 마리아가 첫 증인이라 말하면서 이것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이후 부활의 증거는 다양한 목격자들에 의해 전승되었다. 성경에 나타난 부활의 증인들은 베드로와 요한, 12제자, 야고보, 500명 이상의 제자들이 부활을 목격했다고 전하고 있다.
3. 제자들의 변화와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
바울은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기독교 믿음은 헛것이며, 죄 용서도 불가능하고, 성도들은 희망 없이 죽는다고 말한다. 만약 부활이 거짓이라면, 오늘날까지 역사 가운데 기독교가 수많은 박해를 받으면서도 전파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이 가능했을까?
초대교회 시대, 로마가 다스리던 시대에는 기독교인들은 황제 숭배를 거부한다는 명목으로 살아있는 채로 화형을 당하는 무서운 시대가 있었다.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처럼 편안한 상태에서, 교회 가고 싶으면 가고, 쉬고 싶으면 쉬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될 당시 예수님과 3년을 함께 했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숨기고 도망갈 정도로 그 당시 분위기는 험악했으며 제자들도 두려워서 숨어서 지냈었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보면 제자들이 목숨을 걸고 거리에 나와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며 모든 사람의 구주라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에 떨어 숨어 지내던 제자들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그들이 이렇게 변화될 수 있었던 이유와
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 가운데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실제로 만났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1:25–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이 실제로 부활하신 것을 보고 난 이후, 이 말씀을 기억했다.
아 그렇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다시 산다는 것이 이러한 의미이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대속하셨스며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의 권세를 이기신 분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과 같이 자신들도 믿음 가운데 살아갈 때
죽음 이후에 부활할 것을 믿기에 박해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다.
지금은 환난과 박해와 어려움이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믿음을 지킬 때
주님이 부활의 영광으로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심을 믿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켜온 것이다.
그들의 신앙은 로마 제국을 거쳐 유럽을 거쳐 미국을 거쳐 오늘날 대한민국까지 이르게 되었다.
# 부활의 의의
죄인인 우리를 향한 죄 용서와 회복의 선언
예수님의 부활은 죄로 인한 하나님의 정의의 요구가 완전히 충족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판사가 죄수를 향해 모든 죄에 대한 형벌과 죄로 인한 빚이 전부 청산되었다고 선언할 때 그 죄인이 자유를 얻는 것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치루셨다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죄로 멀어진 우리는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되었으며 하나님이 이에 대하여 더 이상의 요구를 묻지 않으신다.
# 부활의 소망
마지막 날에 우리도 주와 같이 부활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님의 부활은 잠자는 자들(죽은 자들)의 첫 열매로서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믿는 모든 성도들도
마지막 날(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하시는 날)에 부활하게 될 것이다.
로마서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부활을 믿는 성도들의 자세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가기
부활의 능력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경험할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는 것
예배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2. 부활의 소망을 전파하기
예수님 안에서 우리도 부활할 것을 소망하며 이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