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강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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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383/384)
찬양(383/384)
기도
나라와민족을 위하여
태신자영혼구원을 위하여
환우들을 위해
[새벽예배 통성기도 인도 및 시작 기도문]
[새벽예배 통성기도 인도 및 시작 기도문]
역사를 주관하시고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의 기도 자리에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지럽고 혼란한 이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상이 전쟁이라는 혼란속에서 점점 갈곳을 잃어갑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눈동자 처럼 지키셔서 지혜롭게 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악한 법이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백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이 땅에 가득한 갈등과 분열, 이기주의가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녹아지게 하시고, 무너진 도덕과 윤리가 말씀 앞에서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영적 어둠을 밝히는 시대의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복음으로 하나 되는 평화 통일의 새 날을 이 민족 가운데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태신자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 우리가 이름 불러가며 매일 십자가 앞에 올려드리는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상의 헛된 우상과 사탄의 결박에 매여 영적인 눈이 가려진 그들의 사슬을 오늘 이 새벽 끊어 주시옵소서!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성령의 거룩한 불로 녹여 주시고, 십자가의 복음이 귓가에 들려질 때 완악한 심령이 깨어져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치지 않고 복음의 씨앗을 뿌릴 때 주님께서 친히 자라게 하사, 영혼 추수의 기쁨을 우리 교회에 충만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병과 병마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하여 간절히 중보합시다.
치료의 하나님, 여호와 라파의 주님! 지금 이 새벽에도 병상의 뼈저린 고통 속에서 주님의 옷자락을 간절히 붙잡는 성도들을 친히 찾아가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병원에 입원하여 힘든 치료의 과정을 견디고 계신 김칠현 집사님
그리고 스탠트 시술하고 회복중에 계시는 황지현 권사님을 위해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부르짖기 원합니다.
주님의 피 묻은 능력의 손, 권능의 오른손으로 집사님의 상하고 지친 육신을 친히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집사님의 몸을 공격하고 갉아먹는 모든 악한 세포들, 병마의 근원들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금 즉시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뿌리째 뽑아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황지현 권사님 주님께서 찾아가주셔서 그 회복하는 모든 시간속에서 동행하여 주시고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만나 주셔서 잘 치유되고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료를 받는 모든 과정 속에 주님께서 친히 최고의 의사가 되어 주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십자가의 보혈로 덮어 온전한 치유의 역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홀로 두려움과 싸우는 병실이 주님의 평강이 임하는 지성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곁에서 밤낮으로 눈물 흘리며 간병하는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긴 병간호로 인한 육신의 피곤함에 지치지 않도록 하늘의 새 힘을 폭포수처럼 부어 주시고,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굳건한 믿음과 담대함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온 교회가 함께 눈물로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우리 집사님을 깨끗하게 고치셨다는 승리의 간증을 들고 주님의 전에 기쁨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십자가 부활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시어 우리를 안아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서론: 멍에 아래 놓인 현실과 하나님의 주권)
'멍에'는 소같은 곳에 메여서 밭을 가는 농기구 이지요. 이 멍에 성경에서 많이 나타나는 멍에는 자유롭지 못함 특히 식민지와 같이 다른 나라에 속박되어 있는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국가의 백성들이 승전국의 왕에게 온전히 굴복하고, 무거운 조공과 노역을 바쳐야만 하는 식민 통치의 상징이었습니다.
당시 남유다 백성들의 목에는 바로 이 앗수르라는 잔인한 제국의 멍에가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짓눌린 채 탄식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결박에서 벗어날 날이 과연 올 것인가."
혹시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 중에서도, 그 탄식이 낯설지 않은 분이 계십니까?
오늘 본문은 그런 우리의 눈을 눈앞의 멍에가 아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거대한 힘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얽어매도,
주 여호와 하나님은 마침내 그 꾀를 무너뜨리시고 우리 목의 멍에를 박살 내시는 분임을 오늘 함께 선포합니다.
(본론 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자들의 허무한 결말 / 나훔 1:9-11)
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본문 9절부터 11절은 남유다를 괴롭히던 앗수르를 향한 하나님의 준엄한 경고이자 심판의 선언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앗수르는 자신들의 군사력이 영원할 것이라 믿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한 꾀를 냈습니다.
11절의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은 남유다 히스기야 왕 때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앗수르 왕 산헤립을 가리킵니다.
당시 앗수르의 장군 랍사게는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사 36:20)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조롱했습니다.
여호와가 힘이 없어서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착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시편의 기자는 시편 2편은 이렇게 응답합니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잠언 21장 30절도 증거합니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10절을 보십시오.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아무리 복잡하게 엉킨 가시덤불도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재가 됩니다.
앗수르가 아무리 강한 정치적 연합과 거대한 군사력을 자랑해도, 하나님의 심판의 불 앞에서는 그것으로 끝입니다.
실제로 그토록 강대했던 앗수르 제국은 바빌론 연합군에 의해 수도 니느웨가 함락되며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이루어졌습니다.
(본론 2: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으시는 은혜 / 나훔 1:12-13)
이제 12절과 13절에서 하나님은 시선을 돌려봅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멍에 아래서 고통받는 남유다 백성을 향해 구원과 해방의 메시지를 선포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대적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12절 하반절입니다.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유다가 앗수르의 압제를 받았던 것은,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유다의 죄악을 징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일이었습니다.
앗수르는 그저 하나님의 손에 들린 징계의 막대기였을 뿐입니다(사 10:5).
이 한 절이 우리의 고통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꿉니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이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사실을.
그러나 하나님의 징계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징계의 목적이 달성된 이제, 하나님은 압제자의 권세를 꺾으십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멍에'는 목을 짓누르는 통제 수단이며, '결박'은 포로의 손발을 묶는 사슬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것을 산산조각 내시겠다는 해방의 선포입니다.
이사야 10장 27절이 예언한 그대로입니다.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나리라." 하나님의 '이제(Now)'가 임하면, 세상의 모든 결박은 흔적도 없이 끊어집니다.
(결론 및 적용: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나훔서의 말씀은 과거 앗수르와 남유다의 역사적 기록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목을 짓누르는 멍에는 무엇입니까?
끝이 보이지 않는 재정의 압박, 질병의 고통, 관계의 단절, 혹은 사탄이 우리 영혼에 씌워놓은 죄와 사망의 결박일 수 있습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를 향해 사악한 꾀를 내며, 하나님의 능력을 조롱하고 현실의 벽 앞에 무릎 꿇으라고 협박합니다.
그러나 나훔이 선포한 그 '이제(Now)'는 역사 속 한 순간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골고다 언덕 위에서 완성되었음을 기억합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고개를 떨구시던 그 순간, 우리 목에 씌워진 죄와 사망의 멍에는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은 선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우리를 위협하는 대적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타버릴 가시덤불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눈앞의 무거운 멍에에 짓눌려 절망하지 마십시오.
악한 자의 꾀를 멸하시고 우리의 모든 결박을 끊어내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이미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제 네 멍에를 내가 깨뜨렸다" 이 말씀을 가슴에 세기는 주님의 귀한 성도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우리를 모든 압제에서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새벽, 나훔서의 말씀을 통해 세상의 그 어떤 악한 꾀도 주님의 주권 앞에 무력하며, 주님은 반드시 자기 백성의 멍에를 깨뜨리시고 결박을 끊어내시는 분임을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그동안 눈앞에 우뚝 서 있는 거대한 현실의 앗수르 앞에서 얼마나 많이 절망하고 두려워했습니까. 우리를 짓누르는 경제적 압박과 육신의 질병, 관계의 깨어짐, 그리고 끊어내지 못하는 죄의 습관들이라는 무거운 멍에 아래서 숨죽여 울었던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이 위대한 약속을 믿고 기도합니다. 오늘 이 새벽, 성도들의 삶을 옥죄고 있던 모든 영적, 육적 결박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고, 주님이 주신 참된 자유 안에서 승리를 노래하며 당당히 걸어가는 거룩한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아침 주님의 은혜와 해방의 약속에 감사하며 귀한 예물을 드립니다. 흠향하여주시옵소서
이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결박된 영혼들이 자유를 얻는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물을 드린 손길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이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주시고, 무엇보다 그들의 삶에서 모든 악한 자의 꾀와 재난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평강이 산성처럼 그 가정을 지켜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물에 담긴 간절한 기도 제목들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를 얽매인 모든 결박에서 풀어주신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