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7)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21사역)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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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사람의 염려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이루신다. [찾기] 염려와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발견] 1. 위기 상황이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중이다 . 2. 두려움 앞에 여전히 인간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다 3. 염려했던 것이 부질없게 되고, 하나님 뜻대로 순적하게 이루신다. [중심] 인도하심 안에서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부질없는 것으로 만드시고, 동행하시는 크신 하나님의 뜻하신대로 순적하게 이루신다.

- (26.04.07)오늘의 말씀 / 창세기 33:1–4 (NKRV)
1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 [메세지] : 야곱이 하나님 말씀대로 고향땅에 돌아오는 길입니다. 그런데 지금, 원수 되었던 형 에서가 사백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다 공격을 받을 것 처럼 생각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염려와 두려움 앞에서 인간적으로는 여전히 흔들립니다. 자기가 귀하게 여기는 순서대로 나누어서 만약을 대비하는, 위협에 대한 계산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위기가 어떤 과정에서 만난 일입니까?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동행하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기까지 야곱을 떠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도 벧엘에서 이미 받았었습니다. 비록 위기를 마주하고 있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중인 것입니다.
마침내 에서는 달려와서 야곱을 끌어안고 입맞추고 같이 눈물을 흘립니다. 두려움에 벌벌 떨었던 것이 어디로 사라졌나 없어져 버리고, 너무나 당연한 듯 자연스럽게 형제의 정을 나누는 눈물의 상봉으로 이루어집니다.
말씀 따르는 길에 함께 계셔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부질없는 것으로 만드시고, 크신 하나님의 뜻하신대로 순적하게 이루십니다. 사람의 염려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하신 대로 이루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녀입니다. 이제 우리가 삶의 염려와 두려움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함께 계셔서 지키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승리를 맛보기를 원합니다. 위기가 클 수록, 더 크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우리 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주의 말씀을 알고 있음에도, 삶의 위기 가운데 여전히 우리는 연약합니다. 그때에 눈을 들어 주님을 보게 하시고, 마침내 주의 뜻대로 이루시는 승리를 맛보게 하소서. 말씀대로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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