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목적은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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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본래 목적

시편 104:24–35 NKRV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시편 19:1–2 NKRV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사랑합니다! 꿈사땅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우리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해보자.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시험 때문인가? 부모님이 시켜서 하는 것인가? 그냥 학교에서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것인가? 아마 대부분은 이유 없이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인생에서 이렇게 시간을 많이 쓰는데 왜 공부하고 배워야하는지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여러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해야할 공부는 많지만, 해야하는 이유와 목적을 모르고 열심히 공부한다. 그래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거 배워서 어디다 써야할까, 시험 끝나면 다 까먹을텐데, 이게 내 인생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질문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우리가 어떤 과목, 무엇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우리는 왜 배우는 걸까?”이다. 우리가 읽었던 성경은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시편 19편에서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있다고 한다. 시편 104편에서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질서 있게 움직이며 하나님을 드러낸다고 말한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 자연과 질서가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과 이유가 하나님이 되길 축복한다.
시편 104편 24절 상반절에는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라고 고백하며 시작한다. 이 말씀은 여러 가지 다양함이 하나님의 창조 계획의 가장 핵심이라고 담대하게 선포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반절에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라고 고백하는데, 여기서 “다”를 놓치지 쉽다. 만약에 첫 번째 문장이 만물의 자연 그대로의 경이로운 다양함을 송축한다면, 두 번째 문장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 모두 각각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반영하고 보여주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지혜로” 지으신 것은 단순히 창조주가 잘 창조하셨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고 믿을 만한 질서를 창조주가 만드신 것이기에 그 만물과 피조물들 안에 심어 놓으셨다고 말하는 것이다. 각 피조물은 창조된 질서 속에서 한 자리를 차지한다.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소유물들이라는 것을 표현한다. 이것들은 바로 세상에 모든 살아움직이는 생명체를 가리킨다고 봐야한다. 그 생명체들은 그것을 모두 창조하신 여호와 한분께 똑같이 다스림을 받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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