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대속죄제 말씀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 viewsNotes
Transcript
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저번 주부터 교재를 바탕으로 설교를 진행하고 있죠. 원래 순서대로 가면 창세기를 계속 해야하는데 오늘이 여러분 종려주일입니다. 그런데 마침 교재에도 종려주일 파트가 있어서 이 부분부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레위기 16장과 교재를 바탕으로 종려주일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우선 여러분 종려주일이 뭘까요? 종려주일이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입성하신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기독교 절기에서 고난주간의 시작이 되는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왜 이 날을 종려주일이라고 하냐면 예수님께서 나귀타고 들어오실 때 많은 사람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종려나무는 당시 승리, 왕권, 기쁨의 상징이였습니다.
어쨌든 이 날은 고난주간의 시작이자 부활전 바로 전주의 주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레위기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게 크게 3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대속죄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선 죄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여러분 하나님께는요. 크게 두 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명 한명을 정말로 너무 너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속성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라는 측면도 있어요. 반드시 누군가가 잘못하면 그 책임도 져야합니다. 누군가가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자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거룩하신 분입니다. 완벽히 거룩하시다는 말은 이 분은 죄가 단 하나도 없으신 분. 완벽히 선하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분과 교제하기 위해서는요. 우리의 죄값을 해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사입니다.
레위기라는 책을 보면요. 죄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사들이 나옵니다. 이것을 오늘 다 다룰 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교재를 순서대로 가다보면 레위기 파트가 나오는데, 그 레위기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죄와 관련된 제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제사마다 방법은 다 다르고요. 드리는 제물들은 다 다르지만 공통적인 한 가지. 내 죄값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동물을 드릴때는 그 동물한테 나의 죄가 전가됩니다. 이렇게 동물을 제물이 있는데 동물의 머리에 손을 올리잖아요. 그러면 이 동물한테 내 죄가 전가됩니다. 그러면 이 동물이 나 대신 제물로 죄 값을 치르게 됩니다. 이것이 레위기에 나오는 모든 제사의 핵심 내용입니다.
어쨌든 레위기는 정말 많은 제사들이 나오는데, 그 제사 중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사가 정말 가장 중요한 제사중에 하나입니다. 1년에 단 하루 7월 10일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제사를 지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나오는 대속죄제입니다. 우선 이 대속죄제는 대제사장만 치를 수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이 먼저 자신의 죄를 위한 속죄제를 치른 후 그 이후에 온 이스라엘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거죠. 제가 만약에 대제사장이라면 이렇게 되는거죠. 여기 나 대신 죄 값을 치를 동물 가져와서 이렇게 머리에 손을 얹고 ( 이거 한명 불러내면 좋을 듯) 그 다음 얘를 제물로 받쳐서 내 죄값을 먼저 해결합니다. 그 이후로 이제 온 이스라엘 뭐 우리 중고등부면 여러분 전체를 위해서 제사를 드리는 그런 느낌으로.
자 그러면 대속죄제의 진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우선 7절을 띄워주세요. 7절을 보면 또 그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론이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앞에 둡니다. 그리고 두 염소를 위해서 제비를 뽑습니다. 그리고 8절을 보면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다른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라고 나와있습니다.
우선 두 염소 중 여호와를 위해 뽑힌 염소는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염소는 아사셀을 위해서 뽑힙니다. 이 염소는 광야로 그냥 풀어줍니다. 놓아준 다음 더 이상 터치하진 않습니다. 광야에 그냥 풀어줍니다.
자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우선 두 염소 모두 대제사장이 안수했기 때문에 우리의 죄는 이 두염소한테 전가되었습니다. 그 다음 여호와를 위해 죽은 염소는 우리의 죄를 위해 죽은 염소구요.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광야로 풀어준다고 했죠? 이 염소는 우리죄를 대신해서 지고가는 염소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가는 염소를 보며 우리는 우리가 더 이상 우리의 죄를지지 않아도 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오늘날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제사들을 지내나요? 그렇지 않지요? 우리는 오늘날 이러한 것들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약 시대로 넘어오면요. 진정한 속죄제물 대신 예수님이 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