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부활은?
26년 4월 14(67)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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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복음은 십자가와 부활
주제: 복음은 십자가와 부활
명제: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셨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명제: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셨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사도신경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본문
본문
인사
인사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십니다. 아멘!
여러분, 지난 한 주 부활절을 기억하며 살았나요?
우리 중고등부의 매일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기억할 것
1.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기억할 것
본문을 나누기 전에 상기되어야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그리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으면 끝”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죽음 이후에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교회는 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붙드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죄를 알아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하는 것”과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지 말라는 것은 비교적 잘 참습니다. (살인, 도둑질 같은 것들)
그런데 하라고 하신 것은 어떨까요?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 쉽지 않습니다.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태복음 6:14-15>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우리는 알게 모르게 미워하고, 판단하고,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열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죄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앙은 ‘기분’일까요? ‘사실’일까요?
시험을 망치면 하나님이 없는 것 같고, 수련회 다녀오면 살아계신 것 같고 우리의 신아이 내 ‘기분’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이유는 복음을 분위기로 믿기 때문입니다.
2. 바울이 말하는 복음의 핵심: 십자가와 부활
2. 바울이 말하는 복음의 핵심: 십자가와 부활
오늘 본문3절과 4절에서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복음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복음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우리가 매주 예배에서 고백하죠.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십니다.”
이 고백이 흔들리면, 신앙은 중심을 잃습니다.
복음은 “내가 노력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복음은 이미 일어난 사건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하나님의 구원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성경의 약속대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죽음을 이기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이미 일어난 사건입니다.
3. ‘믿는다’는 것의 의미
3. ‘믿는다’는 것의 의미
여러분, 우리는 인공위성을 직접 본 적이 없어도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인공위성의 그 기능을 통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S. 루이스라는 기독교 변증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태양이 떠올랐다는 것을 믿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기독교를 믿는다. 내가 그것을 보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다른 모든 것을 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복음을 믿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그 흔적이 삶에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태양이 뜨면 세상 모든 게 보이는 것처럼,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안경을 끼면
내 인생, 내 상처, 내 미래가 다르게 해석됩니다.
4. 믿음은 내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4. 믿음은 내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것을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믿음은 내가 똑똑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열리고 “아, 그렇구나” 하고 믿어지는 순간이 있다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 8절의 달이 차지 못하여 태어난 사람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다 라는 바울의 고백은,
나같이 자격 없는 부족한 사람에게 부활의 주님이 먼저 찾아오신 것, 그것이 은혜입니다.
5. 복음의 증인들
5. 복음의 증인들
"전도사님, 부활을 어떻게 믿어요? 기독교인들끼리 만들어낸 썰 아닌가요?"
성경은 절대 덮어놓고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5절부터 8절까지 바울은 거짓말이 아니라는 증거로 수많은 목격자들의 실명을 깝니다. 게바(베드로), 12제자, 그리고 한 번에 5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바울이 이 편지를 쓸 때 500명 중 대다수가 살아있었습니다. "내 말이 안 믿겨? 그럼 지금 살아있는 목격자들에게 직접 가서 물어봐!" 할 정도로 당당한 역사적 팩트라는 뜻입니다.
특히 가장 강력한 증인이 두 명 나옵니다. 한 명은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예요. 가족은 속일 수 없죠. 야고보는 형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난 뒤, 그는 초대 교회의 위대한 리더가 되었고 결국 예수님을 위해 순교합니다. 부활이 거짓이라면 동생이 자기 목숨을 걸까요?
그리고 마지막 증인이 바로 편지를 쓴 '바울' 자신입니다. 8절에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미숙아', 즉 자신은 자격 없고 엉망진창인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사실 바울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핍박하던 기독교의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격 없는 바울에게 부활의 주님이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팩트이신 예수님이 바울의 삶에 부딪혀 오니까, 원수였던 바울이 복음 전도자로 완전히 뒤집어진 겁니다.
이 부활의 주님이,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같이 연약하고 실수투성이인 우리 삶에도 똑같이 은혜로 찾아오십니다.
6. 복음이 우리를 다시 예배로 부른다
6. 복음이 우리를 다시 예배로 부른다
학생으로 살다 보면 믿음이 흔들리고 하나님과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라고 하신 것이 하기 싫어지고,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하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책”이 아니라, 복음을 다시 기억하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희미해질 때, 주님은 우리를 예배 자리로 다시 부르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구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이 사랑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결국 다시 주님께 돌아오게 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중고등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기도
사랑의 하나님, 복음을 듣고 믿어지게 하옵소서.
십자가와 부활이 역사적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복음으로 들려지게 믿음을 주옵소서.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삶에 동행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헌금기도
헌금기도
결단찬양
결단찬양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