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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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373장. 고요한 바다로

[2] 성경봉독 / 삼상22-24

1 Samuel 23:1–14 NKRV
1 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3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4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5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6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손에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 7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8 사울이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모으고 그일라로 내려가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려 하더니 9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해하려 하는 음모를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에봇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고 10 다윗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 때문에 이 성읍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11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주의 종이 들은 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가 내려오리라 하신지라 12 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13 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말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 14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 본문 개요-
[주제]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다윗 [NAVI] 눈앞에 놓인 상황과 인간적인 생각 앞에서 어떻게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인가? 1. 1) 먼저 하나님께 묻는다. 2) 하나님 말씀이 - 상황에 불리하고 인간 상식에 안맞을 때에, >>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다시 물어봄. 2. 사람 판단에 상황에 맞지 않아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말씀을 따라 행한다. (말씀을 따를 때에,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같이 행하신다.) 3. 말씀 따라 행한 일 때문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올때에… (하나님 탓) 원망하지 않고, 그 위기를 하나님 앞에 놓고 ‘또’ 묻는다. 4. 그 말씀을 또 따를 때에,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하나님이 지키신다. ( -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놈기지 아니하시니라) -확장- (동행하는 오늘 본문의 바로 앞의 일과, 바로 다음의 사건을 살펴보자) A. 바로 앞장 마지막 : 사울이 자기 목적을 위해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임 B. 바로 다음장 시작부분 : 원수를 해치울 기회처럼 보여도, 여호와의 기름부은 자를 치지 않음(하나님 입장/마음을 최우선함) [중심]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모든 상황에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고, 상식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한다. 그때에 말씀때문에 동행하시며 지키신다.

[3] 메세지 (10~15분)

오늘 우리에게 주신 사무엘상 23장의 말씀은, 블레셋 사람의 침략으로부터 그일라 지역을 구하는 다윗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이 어떤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다윗이 그일라 지역을 구하기 위해서 블레셋과 싸우러 가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23장의 바로 앞부분을 보면 사울왕이 다윗을 잡기 위해서 전력으로 추격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그는 다윗과 협력했다는 이유를 들어서, 여호와의 제사장들마저 죽여버리는 심각한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렇게 추격해 오고 있는 사울을 피해서 도망다니고 있는 상황이 오늘 본문의 배경입니다. 사울을 피해서 은밀하게 숨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왕도 아닌 도망자의 처지인데 나라의 백성들을 위해서 적과 전쟁까지 하면서 위치를 노출시키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이 어떻게 하는지 함께 살펴보기 원합니다.
1 Samuel 23:1–2 NKRV
1 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로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이것 저것 재고 따지기 전에, 곧바로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지금 환경과 상황에 맞지 않게, 싸워서 구하라고 하십니다.
1 Samuel 23:3–5 NKRV
3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4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5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 쫓기는 상황이라 유다에 있는것 조차 두려운 것이 사람들 생각에 상식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상황에 불리하고 인간적인 상식에 맞지 않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다시 물어봅니다. 그리고 처한 상황과 사람의 상식적인 판단에 맞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말씀을 따라 행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따라 행할 때에,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말씀과 함께 같이 이루시겠다고 하시며, 실제로 함께 하시고 이루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을 묻고 주신 말씀대로 따를 때에, 말씀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뜻대로 이루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그리고 우리 살아가는 세상의 일들을 보면 …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행하고 난 후에, 오히려 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방금 전에 함께 계셔서 같이 일을 이루셨던 하나님을 빠르게 잊어버리고 주저앉기 쉽습니다. 위기 상황만 바라보며 염려에 사로잡히게 되기도 하고, 하나님의 말대로 했는데 왜 더 어려워지느냐고 원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다윗은 어떤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7절 말씀에 보면,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렸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하나님이’ 다윗을 자기 손에 넘기셨다고 좋아하면서, 모든 군사를 모아서 다윗을 잡으러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일라를 구한 일 때문에, 위치가 발각되고 정보가 흘러가서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했는데 왜 더 큰 위기를 겪게 되느냐고 원망하지 않습니다. 이때 다윗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기 원합니다.
1 Samuel 23:10–12 NKRV
10 다윗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 때문에 이 성읍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11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주의 종이 들은 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가 내려오리라 하신지라 12 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연속적으로 찾아온 이 위기 상황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그 위기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또’ 물어봅니다.
물어봐서 시킨대로 했고, 그것 때문에 더 힘들어진 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었을텐데, 원망도 하지 않고 그저 또 다시 물어봅니다.
그리고는 여전히 말씀따라 그대로 행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다윗과 여전히 동행하시고 지키십니다.
1 Samuel 23:14 NKRV
14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아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께 묻고, 다시 묻고, 또 물어보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판단에 잘못된 것처럼 보이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가장 우선시하고 말씀대로 따라 행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당장에는 그것 때문에 더 어려운 일이 생긴 것처럼 보인다 할 지라도, 바로 그때가 또다시 하나님께 물어볼 때입니다.
새로운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말씀대로 같이 계셔서 역사하시고 동행하시는 은혜의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정리=
하나님과 동행하는 오늘 말씀 본문을 둘러싸고 있는 바로 앞의 사건과,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을 살펴보고 함께 묵상해보기 원합니다.
오늘 본문인 23장의 바로 앞, 22장의 끝부분에서는 사울이 자기 목적을 위해서 심지어 여호와의 제사장들마저 죽여버렸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장 24장의 시작부분에서 다윗은, 사울을 해치울 절호의 기회가 욌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사울의 옷자락만 베어냅니다. 여호와의 기름부은 자를 치지 않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입장을 최우선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 삶에 주어지는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모든 상황에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고, 환경과 상식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씀때문에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며 지키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4] 기도 :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과 시간들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뜻대로 말씀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묻고, 다시 묻고, 또 물어보는 우리가 되게 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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