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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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당신의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애굽기 (3:1-12), 4:1-12 (약 22-24분)
출애굽기 (3:1-12), 4:1-12 (약 22-24분)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도입 — 도로시아 클랩 이야기] (약 3분 30초)
[도입 — 도로시아 클랩 이야기] (약 3분 30초)
여러분, 1940년대 미국 뉴저지의 한 작은 마을에 도로시아 클랩(Dorothea Clapp)이라는 한 가정주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살고 있던 집 건너편에는 램지 고등학교(Ramsey High)가 보였습니다. 매일 창문을 열면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느 날부터 그 학교를 바라보며 한 가지 기도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저 학교 학생들이 예수님을 알게 해주세요. 저 아이들 중에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들고 갈 사람이 나오게 해주세요."
여러분, 그 기도가 얼마나 오래 지속됐을까요? 1년? 5년? 17년입니다. 17년 동안 아무런 응답이 없었지만 매일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기도 노트에 이름을 붙혔습니다. "성령의 명중 리스트(Holy Ghost hit list)"라고요. 학생들 이름 하나하나 거기에 올리고 매일 호명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학교 2학년 학생 이름이 기도 노트에 기록됩니다. 그녀가 기도하기 시작한 학생은 동네에서 사고뭉치로 유명했습니다. 한 번은 그 학생이 마을 숲에 불을 내서 거의 다 태워먹을 뻔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도무지 미래가 보이지 않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 학생 이름은 조지 버워(George Verwer)였습니다.
도로시아는 조지 버워를 위해 매일 기도했고, 어느날 요한복음 성경 책을 우편으로 보냅니다. 단돈 몇 센트짜리 작은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작은 책 한 권과 17년 동안 무릎꿇고 드린 기도가 엄청난 일의 시작이 됩니다.
3년 후 16세의 조지 버워는 빌리 그레이엄 집회에서 회심합니다. 그리고 자라서 **OM 국제선교회(Operation Mobilisation)**를 세웁니다. 오늘날 OM은 147개국에서 3,300명의 사역자가 활동하고 있고, OM의 영향으로 세워진 다른 선교 단체만 약 300개입니다. 수백만 명에게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 뭡니까? 화려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창문 너머로 학교를 바라보며 매일 기도하던 한 평범한 가정주부의 기도와, 그녀가 우편으로 보낸 요한복음 한 권 —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있는 평범한 것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십니다.
[2) 메인 아이디어 — 본문 주해] (약 7분)
[2) 메인 아이디어 — 본문 주해] (약 7분)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모세라는 사람입니다.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번성하자 애굽의 바로 왕은 남자 아기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서 죽이라 명령했고,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모세가 태어나고 3개월 후에 아기를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강에 띄어 보냅니다. 바로의 딸, 공주가 목욕하러 왔다가 상자 안에 있는 모세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때부터 자기 아들로 키웁니다.
그렇게 모세는 40년 동안 바로의 궁전에서 왕자로 살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 22절은 그가 "애굽 사람의 모든 학술을 배워 그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고 말합니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최고 학벌 + 최고 스펙 + 최고 인맥" — 모든 걸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40세에 동족을 구하려다 살인을 하고, 도망칩니다. 그 후 40년을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며 살았습니다. 왕자에서 양치기로. 화려한 무대에서 광야로. 이제 그의 인생은 끝난 것 같았습니다.
어느날 모세가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칠 때, 시내산에서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나무가 타서 사라지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 떨기나무가 뭔지 아십니까? 시내 광야에 흔한 가시덤불입니다.(사진 보여주라) 키도 작고, 볼품도 없고, 가시투성이입니다. 광야에서 가장 평범한 그런 식물입니다. (세네: 시네 라는 단어와 유사한 음, 시내산을 연상하게 됨)
그런데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 타지 않습니다. 모세가 가까이 가서 보려고 하자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모세야,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하나님은 왜 화려하고 멋진 백향목이 아니라 광야에서 가장 흔한 가시덤불에 임하셨을까요? 종교개혁자 칼뱅은 이 본문을 주석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 임하신 것은, 그분이 천한 것과 멸시받는 것 가운데서도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신다는 표징이다."
놀라운 것은 평범한 가시덤불이 하나님의 임재의 불을 견뎌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태우지 않으시고 오히려 보존하시는 분이 그 안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의 평범함을 소멸시키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 평범함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여러분, 심지어 이 당시 모세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정말 아주 평범한 목동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모세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사명을 주십니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의 반응이 무엇입니까? 자신감이나 당당함이 아니라, 다섯 번 거절이었습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 나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이름을 물으면…" — 나는 답을 모릅니다.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면…" — 나는 권위가 없습니다.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4:10) — 나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제발 다른 사람 보내주세요.
"입이 뻣뻣하다"는 표현은 케바드 페(כְבַד־פֶּה), 직역하면 "무거운 입"입니다. 모세가 말합니다. "주님, 제 입은 무거워요. 저는 말이 안 나와요."
여러분, 이게 누구의 모습입니까? 바로 우리의 모습 아닙니까? "주님, 저는 못해요. 저는 부족해요. 저는 말도 못하고, 능력도 없고, 시간도 없고, 자원도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십니까?
4장 11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모세야, 너의 무거운 입을 누가 지었니? 내가 지었다. 그리고 내가 그 입과 함께할 거야."
이제, 모세의 손에 있던 지팡이를 생각해봅시다. 조금 과장해서 모세의 재산 1호가 뭐냐? 평범한 지팡이 였습니다. 4장 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물으십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대답합니다. "지팡이니이다."
여러분, 이 지팡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특별한 지팡이일까요? 아닙니다. 40년 동안 양을 치면서 들고 다니던 낡은 막대기입니다. 닳고, 흠집 나고, 양 똥이 묻은, 너무 평범해서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그런 도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땅에 던지라." 던지니 뱀이 됩니다. 다시 잡으니 지팡이가 됩니다. 출애굽기 4장 20절에는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양치기용 막대기가 하나님의 능력의 상징이 됩니다. 나중에 이 지팡이로 바위를 치자 반위에서 물이 나옵니다.
저는 지금까지 세 가지 이미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첫번째는 평범한 떨기나무이죠. 두 번째는 연약한 모세의 모습 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낡은 지팡이였죠. 성경은 이 세가지 이미지를 통해 우리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은 걸까요?
"나는 너의 평범함, 너의 연약함, 너의 작은 것을 통해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시기 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십니다. 3장 14절. "스스로 있는 자"(אֶהְיֶה אֲשֶׁר אֶהְיֶה,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며, 나는 너와 함께 있을 자다(I will be with you) 라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너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줄 아는 것이 중요하단다... 이 말씀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는 이런 메시지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하면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요즘 20-30대의 우울증과 번아웃이 사상 최고치라고 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다들 "특별해야 한다"는 압박에 짓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비교당하고, 끊임없이 평가받고, 끊임없이 증명해야 합니다. 잠시만 멈추면 뒤처지는 것 같고, 평범하면 도태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게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정'과, '성과'와, '비교'라는 신을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심지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도 자신을 증명하려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예배를 잘 드려야, 봉사를 많이 해야, 기도를 잘해야 하나님이 나를 받아주실 거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 사실은 그분의 인정을 사려고 거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 갈래로 갑니다. 미친 듯이 증명하다 번아웃 되거나, 포기하고 숨거나. 이 둘이 정반대 같지만 — 사실은 하나라 생각합니다. "평범하면 가치가 떨어지고,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내야 한다"는 왜곡된 속상임 이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실까요?
예수님의 연약함을 해결하시기 위해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셨을 때 화려한 궁궐이나 부유한 집에 장자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베들레헴 시골 마을의 말구유에서 그 분이 태어났습니다. 그분이 자라신 곳은 당시 사람들이 외면했던 나사렛이라는 시골 중에 시골 마을 이었습니다.
이사야 53장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리고 그 분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메달린 십자가를 보십시오.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그 나무는 황금 십자가였습니까? 아닙니다. 저주받은 나무(갈 3:13)였습니다. 로마 제국이 가장 천한 죄인들을 매달던, 보기에도 추한 처형 도구였습니다. 그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리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우리가 담당해야 할 진노의 불을 대신 당하신 겁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네가 먼저 너의 가치를 증명해라. 그러면 내가 너를 사랑해 주겠다"라고 말씀하셨다면 — 예수님이 굳이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반대로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했을 때, 가장 초라했을 때 — 그때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모든 가치를 지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결정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 분의 생명을 바쳤다는 사실은 그 생명을 바칠 만큼 여러분들이 가치있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의 그 평범한 모습, 지금 갖고 있는 소유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존귀하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내 손에 있는 것"을 다시 보십시오.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금 있던 것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손에 무엇이 있습니까?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시간, 작은 재능, 주를 향한 작은 섬김과 헌신, 하나님은 그것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작은 친절, 여러분의 일상의 성실함, 여러분의 진심 어린 한 마디…. 이것이 여러분 손에 있는 지팡이라 믿습니다.
둘째, "비교의 우상"을 깨뜨리십시오.
우리가 카톡 프로필 사진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이나 사진을 보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비교하진 않습니까? 더 이상 비교의 우상 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백향목에 임하지 않으시고 떨기나무에 임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평범함이 부끄러움이 아니라 —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시는 무대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셋째, "월요일의 영성"을 회복하십시오.
월요일 아침, 학교 가는 길, 출근길,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우리가 날마다 살아가는 모든 평범한 자리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떨기나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큰 일"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사역, 큰 인원 —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떨기나무 같은 평범하고 연약한 사람들 안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라 믿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도로시아 클랩이라는 한 여성이 자신의 평범함을 하나님께 드렸을 때, 17년 후 OM 선교회가 태어났고, 147개국에 복음이 흘러 들어갔습니다. 오늘 본문의 모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기 손에 가진 거라곤 낡은 지팡이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자신은 말도 잘 못하는 연약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평범함을 하나님께 드렸을 때, 하나님을 그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탈출시키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 엄청난 일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동안 우리 교회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힘든 분들을 섬겨왔습니다. 며칠 전에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앞으로 어떻게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들을 섬길지 논의를 했습니다.
우리교회가 했던 생수 나눔, 단기선교, 주일예배, 기도회, 꽃꽂이 섬김,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 베이킹 수업, 축구전도, 공부지원 이런 일들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우리의 작은 섬김과 헌신을 통해 지금도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손엔 무엇이 있습니까?
작은 시간이든, 작은 친절이든, 작은 문자 한 통이든, 작은 기도 한 마디든 — 그것을 오늘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것이 여러분의 지팡이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떨기나무가 될 것입니다.
"스스로 있는 자"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평범함 가운데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