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0)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21사역)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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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함께 하심 - 옥살이 하는데 함께 하심, 거기서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 [NAVI] 하나님의 사람이 어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1. 억울한 일을 없게 하거나 피하게 하시지 않고, 억울한 거기서도 함께 계신다. 2. 어려움 가운데 거기서 같이 계셔서 형통하게 해주신다. [중심] 요셉이 억울함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에 함께 계셔서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형통한 자가 되게 해주신다.
- (26.04.20)오늘의 말씀 / 창세기 39:19–23 (NKRV)
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 [메세지] : 이집트 파라오의 친위대장 보디발, 요셉은 그 집의 총무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성적으로 집요하게 계속 유혹을 했는데, 요셉은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없다’는 이유로 뿌리치고 나와버렸습니다. 요셉의 옷을 붙잡고 강요하던 보디발의 아내에게, 요셉은 붙잡힌 그 옷을 버려두고 도망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이후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 여자가 오히려 요셉에게 누명을 씌웠습니다. 그 말을 들은 주인 보디발이 요셉을 감옥, 심지어 왕의 감옥에 넣어버립니다. 사람의 생각에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라서 아무 어려움 없이 평안할 것이라고 여기기 쉬운데, 오늘 보니 오히려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까지 가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 인생 중에서, 세속적인 복과 재앙의 관점에 매일 때가 많습니다. 믿는 사람이 억울함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에 특히 잘못 생각하기 쉽습니다.
비록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는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도,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을 당한다고 해서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누명과 고난을 회피하게 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당하는 고난 그 한가운데에서 같이 계시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죄수로 같혀있는 그 상황중에서 요셉을 돌보시고, 거기에서 형통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감옥이라는 환경만 바라보며, 그것이 무슨 형통이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이 바로 형통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 가운데에 주의 말씀을 따르다가 고난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든 피할 생각만 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에, 말씀때문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고난의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게 하실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고난과 약함과 괴로움과 넘어짐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거기에서 형통하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의 어려움에서 도망갈 것만을 구할 때에, 오히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시고 도와주셔서 주의 말씀을 더욱 붙들게 하소서. 그때에 함께 계셔서 승리케하시는 주를 보게 하시고, 주께 영광 올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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