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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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Intro : 유튜브 구독

우리 유년부 친구들~ 반가워요~
목사님은 취미가 하나 있어요.
바로 유튜브를 보는거에요.
목사님이 예전에 유튜브를 보면서
운동을 엄청 열심히 배웠어요.
하루에도 몇 시간씩 영상을 보면서 연습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운동을 엄청 열심히 배웠는데,
목사님 마음에 안들기 시작했어요.
목사님이 원하는 운동을 안 가르쳐주는거에요.
그래서 에이 뭐야~ 하면서
구독을 취소해버렸어요.
목사님은 운동 유튜버의 제자일까요? 아닐까요?
맞아요. 목사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 사람이 나의 선생님이다! 라면서 열심히 배운게 아니라
그냥 목사님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구독을 취소하고 등을 돌려버렸어요.
오늘 성경말씀에도
예수님에게 구독을 취소했던
사람들이 등장해요.

1. 무리는 누구일까요?

예수님은 엄청난 능력이 있다고
사람들에게 소문이 났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유명한 아이돌, 배우, 유튜버가 지나가는 것처럼
사람들이 구경하려고 우루루 따라다녔어요.
이렇게 인기가 많으면 기분이 굉장히 좋겠죠?
예수님은 구독자가 엄청엄청 많아서
사람들이 막 졸졸졸졸 따라다녔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오는 걸
별로 안 좋아하셨어요.
그 이유가 뭘까요?
John 6:26 NKSV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표징을 보았다는 건,
이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알려주는 표지판을 말해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우루루 따라다닌 사람들은
와! 진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다!
해서 따라다닌게 아니었어요.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기적도 구경할 수 있고,
빵으로 내 배를 배루르게
채울 수 있으니까 따라다닌거에요.
학교나 학원에서 친구를 사귀는데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사주는 과자, 음료수가 좋아서
나를 따라다니는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그런 친구들은 당장은 친해보여도
과자 안 사주면 나랑 친구를 안 할거에요.
이렇게 진짜 그 사람을 사랑해서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과자 주니까, 빵 주니까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무리’라고 해요. 따라해볼까요? ‘무리’
무리들은 언제든지 내 마음에 안 들면
구독을 취소하는 사람들을 무리라고 해요.

2. 예수님의 제자는 가장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런 무리들하고는 다르게
예수님의 제자들은 조금 달랐어요.
Matthew 8:23–25 NKSV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라갔다.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가가서 예수를 깨우고서 말하였다.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배를 탔는데,
바람이 엄청 쎄게 불고, 파도가 막 치기 시작했어요.
제자들이 아무리 배를 오래타고
파도를 많이 경험해봤어도
엄청 무서웠을거에요.
그런데 그때!
아 맞다! 우리 예수님과 함께 있잖아!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어느 한 제자가 이렇게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했어요.
아 뭐야! 예수님하고 함께 배를 탔는데
왜 파도가 치는거야?
이게 맞아? 내 마음에 안들어 앞으로 예수님 구독 안할래!
이렇게 무리들처럼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았어요.
이게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1단계에요!
따라해볼까요?
1단계!
예수님의 제자는!
문제가 생기면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는요.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때
예수님께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친구랑 싸울 것 같을때,
내가 너무 화를 많이 낼 것 같을때,
화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먼저 예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에요.
내가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수학문제가 잘 안 풀려서 답답할때,
공부를 포기하고 울면서 슬퍼하는게 아니라
예수님한테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에요.

3.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는 사람이에요!

그 다음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2단계가 있어요!
따라해볼까요?
2단계!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는 사람이에요!
Matthew 8:26 NKSV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들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고 말씀하시고 나서,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때
예수님께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했어요.
힘든 일이 있다고
포기하고 엉엉 울고 있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자들에 마음에는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있었어요.
마치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아…이거 먹고 안 건강해지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두려워했어요.
문제가 생기면 얼마든지 알아서 도와주실
예수님과 함께 한 배를 타고 있는데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얘들아, 너희들이
도망가지 않고, 나를 깨운 건 너무 잘했어.
그런데 왜 이렇게 덜덜 떨고 있니?
나랑 함께 있는데 왜 무서워하니?
정말 멋진 예수님의 제자는
내 마음을 너무 힘들게 하는 일이 있을때,
나는 예수님하고 한 배를 타고 있는
멋진 예수님의 제자야!
나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나를 힘들게 하고 화나게 하는 일들이 있지만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모두 이겨낼 수 있어!
내 눈 앞의 파도보다
더 위대하신 예수님과 한배를 타고 있어!
파도를 만드신 창조주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셔.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생겨도
나는 절대 두렵지 않아! 예수님이 도와주실거니까!

Outro

사랑하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
예수님은 우리 유년부 친구들을
빵이나 먹고 도망가는 무리가 아니라,
온 우주의 대장님이신
예수님과 함께 한 배에 올라탄
‘특별한 제자’로 직접 뽑아주셨어요!
물론 특별한 제자여도
막상 어려운 일을 만나면
걱정되는 것도 많고,
두려운 것도 여전히 많을거에요.
그래도
우리는 특별한 제자니까
예수님 도와주세요!
온 우주의 대장님 도와주세요!
라며 예수님께 찰싹 붙어있으면 돼요.
그리고 당장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되는게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걸
끝까지 믿는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특별한 제자입니다.
이번 주에 학교에서 친구가 나를 놀려서
화를 확! 내고 싶을때,
너무 화가 나서 엉엉 울고 싶을때,
딱 10초만 멈춰서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이렇게 기도해요.
“예수님 나 지금 너무 화나요. 너무 슬퍼요.
그런데 온 우주를 창조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어요! 도와주세요!”
그러면 우리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예수님이 나랑 함께 하니까 괜찮아!”라는
엄청 멋진 용기가 생길거에요.
그런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제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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