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11
Notes
Transcript
찬양(288/289)
찬양(288/289)
노회를위하여(천안아산노회)
새생명초청잔치를 위하여
환우들을 위하여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이 자리 이 새벽의 아침에 기도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우리를 구별하여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모든 지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 27일 정기노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가 속한 천안아산노회 그 모든 시간동안 좌정하사 주님의 뜻을 부어주시옵소서, 모든 회무처리가 주님의 은혜와 그 크신 계획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시며 천안아산노회의 모든 그리스도의 종들이 하나되어 합신하여 주님의 거룩하신 몸을 이루어가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교회의 뜻이 하나가 되게 하시면 모든 나아갈 길을 주님께서 먼저 밝히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우리의 교회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4월29일 수요일에 있을 새생명초청잔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구원하시며 복음을 선포하시는 하나님, 4월29일 태신자 전도를 위한 새생명초청잔치가 있습니다. 이곳에 우리 교회가 작정한 모든 태신자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나아와 주님의 복음을 듣게 하시고 그들이 들음으로 믿음을 선물 받아 천국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생명초청잔치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동행하사 그들의 손에 주님의 오른손이 항상 포개어지게 하시고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형통하게 행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담임목사님께도 하나님 함께하여 주셔서 잃어버린 저 어린양들을 하나도 잃지 않도록 주님 능력의 말씀을 덮입혀 주시옵소서
하나님 새생며오청잔치의 날이 온전히 하나님의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좌정하사 다스리시어 그날을 복되게 구별하여 주시고 새생명초청잔치의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의 손에 맡기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을 보존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환우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교회의 모든화우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항암치료주인 환우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항상 돌보아 주셔서 그들이 더이상 악한 병으로 고통받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고, 그 병과 항암속에서도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는 은헤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병들로 고통받고있는 자녀들과 성도들에게도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셔서 악한것으로 하나님의 선한일로 갚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환우들의 가족들에게도 위로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나는 경험 병고침을 얻는 경험을 간증하는 한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 선포하라 말씀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도입】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새벽에 평안하십니까. 오늘은 나훔 2장 11-13절입니다.
어제는 니느웨의 창고가 열려 다 약탈당하고 그 몸들이 녹아 내리는 모습을 우리가 말씀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오늘도 그 결산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이러나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봅시다.
【강해 1】 사자의 굴이 어디 있느냐 — 11-12절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11절 전반부 "사자의 굴이 어디에 있느냐 젊은 사자의 먹이 처소가 어디에 있느냐"
나훔이 묻습니다. "사자의 굴이 어디 있느냐?"
어감이 어떤거 같으신가요? 정말로 사자굴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묻는것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조롱하는 것 처럼 느껴지시나요?
네 바로, 조롱입니다. 어디 갔느냐?
앗수르는 스스로를 사자라 불렀습니다. 앗수르 왕들의 비문에는 "나는 맹렬한 사자이다"라는 자칭이 등장하고, 니느웨 궁전 입구에는 날개 달린 사자상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사자는 앗수르의 정체성 그 자체였습니다.
11-12절은 그 사자의 전성기를 회상합니다. 수사자, 암사자, 젊은 사자, 새끼 사자. 가족이 전부 나옵니다. 수사자가 먹이를 찢고, 암사자를 위해 움킨 것을 질식시켜 죽이고, 굴에 찢은 것을 가득 채웠습니다.
천하무적이라는 말이 다른 자들의 말이 아니었던거죠, 두렵게 할 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호와가 묻습니다. "그 사자의 굴이 어디 있느냐?" 사라졌습니다. 왜 물어 보시겠어요?
어제 우리는 약탈당하는 니느웨의 그 창고들을 보았습니다
텅 비었습니다. 부카, 메부카, 메불라카 텅! 텅! 텅!
그 사자의 굴이 이제 비었습니다. 그 무엇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는 유다 백성들에게 이 질문은 곧 해방의 선포였습니다. 우리를 떨게 하던 사자가 사라졌다!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삶에서 사자처럼 으르렁대는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을 떨리게하는 것이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보응하실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자들을 비웃으실 겁니다.
그 비웃음이 여호와의 대적들에게는 망하게 되었다는 선포이지만
여호와의 편에 있는자들 그의 백성 성도들에게는 구원의 외침이 됩니다.
【강해 2】 만군의 여호와의 선전포고 — 13절 전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네 대적이 되어"
13절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나훔 선지자가 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자가 바뀝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직접 입을 여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신 말씀이 이것입니다. "내가 네 대적이 되어." 히브리어로 '힌네니 엘라이크.' 이것을 직역하면 "보라, 내가 너를 향하여 있다!" 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경고가 아닙니다.
만군의 여호와, 군대의 하나님이 직접 내리시는 선전포고입니다.
사자의 굴이 왜 공허해졌습니까. 만군의 여호와가 대적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흐름이 바뀌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직접 나서셨기 때문입니다.
유다 백성들에게 이 선포가 얼마나 큰 위로였겠습니까.
또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원수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선전포고 하시면 얼마나 우리의 마음에 평안이 오겠습니까? 기쁨이 오겠습니다.
성도는 이 평안함이 이 구원의 평안함이 확증된 자들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강해 3】 영원한 침묵 — 13절 후반
"그의 병거를 불사르리니 연기가 되게 하겠고 칼이 네 젊은 사자를 삼킬 것이며 내가 네 움킨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사신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대적이 되시면 어떻게 됩니까. 13절 후반부에 네 가지가 선포됩니다.
병거가 불에 타서 연기가 됩니다. 기억하십니까.
병거는 고대 시대의 군사력의 상징입니다. 그들의 군대가 불살라 집니다. 그곳에서 연기만이 납니다.
칼이 젊은 사자를 삼킵니다. 사자가 먹이를 삼키던 자였는데, 이제 사자가 삼킴을 당합니다. 삼키던 자가 삼킴을 당하는 반전이 나타납니다.
움킨 것이 땅에서 끊어집니다. 사자가 움켜쥐고 있던 약탈물을 하나님이 끊어내십니다. 사자의 발톱에서 먹이를 빼앗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네 사신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이것이 최종 선언입니다.
조공을 요구하던 목소리, 항복을 외치던 목소리, 하나님을 조롱하던 목소리. 다시는 들리지 않습니다. 영원히 침묵합니다.
유다 백성들에게 이 선포가 무엇이었겠습니까. 더 이상 사신이 오지 않습니다. 더 이상 성전의 금을 벗길 필요가 없습니다. 더 이상 성벽 앞에서 조롱을 듣지 않습니다. 사자의 목소리가 침묵했습니다. 여호와가 대적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구원이 오늘 우리에게도 향해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협하던 사자의 목소리가 침묵할 겁니다. "너는 안 돼"라고 외치던 목소리가 침묵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잊으셨어"라고 속삭이던 목소리가 침묵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그것의 대적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이 말씀이 바로 나훔 2:13의 뒷면입니다. 하나님이 니느웨의 대적이 되셨다는 것은, 동시에 하나님이 유다의 편에 서셨다는 뜻이었습니다. 사자를 향해 "내가 네 대적이 되어"라고 선포하신 그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는 "내가 너의 편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가 대적이 되시는 자 — 그의 말로는 연기와 침묵입니다. 여호와가 편이 되시는 자 — 그에게는 아무것도 대적할 수 없습니다.
【결론 및 적용】
오늘 본문은 하나의 질문과 하나의 대답입니다.
질문: "사자의 굴이 어디 있느냐?" 한때 세상을 떨게 하던 사자가 왜 사라졌느냐?
대답: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네 대적이 되어." 여호와가 대적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새벽 여러분 앞에서 사자처럼 으르렁대는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을 녹이고, 무릎을 떨게 하고, 낯빛을 잃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성벽 앞에 서서 랍사게처럼 외치는 목소리가 있습니까.
만군의 여호와가 오늘 이 새벽 선포하십니다. 그 사자를 향해, 그 목소리를 향해. "내가 네 대적이 되어." 그 병거는 연기가 될 것이고, 그 사자는 삼킴을 당할 것이고, 그 목소리는 다시는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편에 서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이 새벽, 사자가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싸워주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새벽, 주님이 직접 입을 열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대적이 되어." 사자의 굴을 공허하게 하시고, 사신의 목소리를 영원히 침묵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두렵고 떨리는 저희에게 "내가 싸우겠다"고 선포하시는 만군의 주님이십니다.
고백합니다. 저희는 사자 앞에서 떨었습니다. 질병 앞에서 마음이 녹았고, 환경 앞에서 무릎이 떨렸고, 두려움 앞에서 낯빛을 잃었습니다. 랍사게처럼 외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나" 의심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저희 편에 서 계신 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저희를 두렵게 하는 그것의 대적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사자를 침묵시키시는 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하나님이 저희를 위하시면 아무것도 저희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
간구합니다. 이 새벽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성도들 가운데 지금도 사자 앞에서 떨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녹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랍사게의 목소리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님, 그 사자를 향해, 그 목소리를 향해 오늘 선포하여 주옵소서. "내가 네 대적이 되어." 그 병거를 연기로 만들어 주옵소서. 그 움킨 것을 끊어 주옵소서. 그 목소리를 영원히 침묵시켜 주옵소서.
결단합니다. 이 새벽부터 저희는 사자를 보지 않고 만군의 여호와를 보겠습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을 보겠습니다. 그분이 싸워주시는 것을 신뢰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저희의 발걸음마다 만군의 주님이 앞서 가시고, 저희를 두렵게 하는 모든 것이 주님 앞에서 침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