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본질과 의식

여주봉
51차 십자가와 성령 컨퍼런스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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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 John 1:1–4 NKRV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복음을 전하는 것은 듣는 사람이 복음을 받아 들여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한다는 것은 복음을 의미하는데,
우리의 복음을 한마디로 표현하여, 하나님과의 사귐이라고 한다.
우리가 복음을 하나님과의 사귐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 신앙의 모습은 달라질 것이다.
Matthew 22:37–38 NKRV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몇 구절만 살펴보더라도 우리 신앙의 가장 핵심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우리의 존재를 다해 사랑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Hosea 6:6 NKRV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것 : 제사와 번제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 : 인애(헤세드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와 하나님을 아는 것
번제와 제사를 드리라고 하신 분은 하나님. 그런데 왜 원치 않는다고 하셨는가?
이것이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
우리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 하나님과의 사귐이다.
2. 우리가 신앙의 본질 가운데 행할 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 한다.
이것을 잘 볼 수 있는 성경이 요한복음이다.
John 15:4–5 NKRV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의 삶이 정확하게 신앙의 본질의 삶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예수님의 삶이었다.
John 10:37–38 NKRV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John 14:10–11 NKRV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그리고 하나님은 동일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같은 사랑의 관계로 우리를 초청하신다.
John 15:7–9 NKRV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John 17:23–26 NKRV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은 사랑의 관계를 서로 내주하는 관계로 표현한다.
상호 내주의 놀라운 친밀감의 신비로운 결합
John 10:38 NKRV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John 14:10–11 NKRV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John 14:20 NKRV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John 17:21–23 NKRV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John 5:17 NKRV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John 5:19–20 NKRV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1) 아버지가 오늘까지 일한다
2) 나도 일한다
3) 나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4) 나는 아버지가 행하시는 것을 보고, 그것을 행한다
5)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셔서 아들에게 아버지의 행하시는 것을 보이신다.
요한복음에서는 영생(생명)이라는 용어가 하나님 나라라는 용어를 대신한다.
그렇다면 이 생명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함께하시는 포괄적인 실재이다.
풍성한 생명은 창조를 뒤돌아본다.
또한 부활의 새로운 생명의 축복, 특히 신적 임재 안에 있는 축복을 고대한다.
현재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교제
성경에서 말하는 이 생명이 우리의 삶 가운데 없다면, 우리는 심각한 상황 가운데 있는 것이다.
3. 하나님께서 명하신 의식들은 중요하다.
말라기 시대는 의식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는 시대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모습을 책망하셨다.
그들은 왜 그것을 몰랐을까? 모두 다 그렇게 살았으니까. 모두가 눈이 멀었다.
Malachi 1:10 NKRV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4. 의식들은 본질을 위한 수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 속에 아무리 많은 의식이 있어도, 우리가 신앙의 본질에서 떠나 있으면, 그 많은 의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의식들은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목적과 그 길을 알기를 추구하기 위한 수단이다.
의식들은 그 자체가 신앙의 본질이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는 그 의식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그분을 높이며, 그분에게 찬사를 드리는 행위를 말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는 의식을 예배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예배 의식이다.
예배 의식을 통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가 껍데기가 되었다.
우리의 삶 속에 의식들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신앙의 본질에서 떠나면, 그 많은 의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Hosea 4:1 NKRV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말라기 시대와 이사야 시대를 같이 보아야 우리의 예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교회들의 모습은 너무너무 눈이 멀어버렸다.
5.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우리가 신앙의 본질에서 떠나는 것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
Isaiah 1:4 NKRV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하나님을 버린다는 말과 하나님을 멸시한다는 말이 같은 의미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사야 시대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들었을까? 못 알아들었다.
그들은 엄청난 의식들을 드렸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경멸히 여기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버렸다.
Jeremiah 2:13 NKRV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Jeremiah 7:20–23 NKRV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나의 진노와 분노를 이 곳과 사람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부으리니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희생제물과 번제물의 고기를 아울러 먹으라 사실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에 번제나 희생에 대하여 말하지 아니하며 명령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6. 우리가 신앙의 본질에서 떠나면,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에게 임한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가운데서 걷히는 것이다.
엘리와 엘리의 두 아들/ 그리고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
1 Samuel 4:3 NKRV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왜 패배했는지에 대한 원인을 알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전쟁에 나갈 때의 자세.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이스라엘은 승리할 것이다.
Deuteronomy 20:1–4 NKRV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심.
그래서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패배한 것인데,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왜 패배했는지 알지를 못함.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은 버리신 것인데, 그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했음.
당시 리더인 엘리도 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음.
오늘날 한국교회가 왜 침체 되어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해결책을 알지 못함.
7.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
Hosea 6:1 NKRV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Hosea 6:3 NKRV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이것이 지금 시대의 답이다.
8. 의식이 본질을 대체해버리는 것이 율법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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