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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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2] 성경봉독 / 왕상 13-14

1 Kings 13:33–14:11 NKRV
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34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 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3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5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6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 본문 개요-
[주제] 하나님의 주권, 신실하게 이루심, 반역과 우상숭배(은혜가 오히려 우상으로), 심판의 원인 [NAVI] 선택받아 세움받은 여로보암이 어떤 원인으로 멸망하게 되었는가? 1.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않음으로 2. 자신을 세우신 하나님을 버렸으므로 3. (자기 생각을 위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멸시하였다. [중심] 은헤는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받은 것에 대해서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거역하면 망한다.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는 거두는 주권도 주님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메세지 (10~15분)

오늘 주신 말씀은 여로보암의 집이 멸망당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은 처음부터 자기가 왕이 될 목적으로 반란을 일으켜서 왕좌를 차지한 것이 아닙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이 뜻을 세우셔서, 이스라엘 열 지파를 다스릴 왕으로 선택받았던 사람입니다.
당시 왕이었던 솔로몬 왕의 말년에 솔로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났고,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한 나머지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고 이방 신들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서 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뜻을 말해주었습니다.
솔로몬 치하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버리고 이방신들을 경배하기 때문에, 나라를 빼앗아 여로보암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선지자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열두 조각으로 찢어버린 후에, 그 중에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하시기를,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주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다윗에게 하셨던 약속의 말씀 때문에, 솔로몬을 완전히 멸하지 않고,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줄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위해서 솔로몬의 생전에는 나라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의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서, 여로보암에게 열 지파를 주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이, 열왕기상 11장 37절, 38절 말씀입니다.
1 Kings 11:37–38 NKRV
37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38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이 여로보암을 택하신 것이라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다윗을 위해서 한 것처럼 너를 위해서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커다란 은혜요, 엄청난 축복의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무려, 그 다윗과 같은 복의 약속을 받은것입니다.
이후에, 말씀하신 그대로 솔로몬이 죽기 전까지는, 여로보암은 솔로몬을 피해 도망하여 애굽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죽은 후,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자, 여로보암은 애굽에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 후, 르호보암이 백성들에게 포학하게 행하여서,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열 지파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왕이 되었고, 다윗에게 준것 같은 복의 약속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선택받아 세움받은 여로보암이 어째서 멸망당하게 되었을까요? 그의 집이 심판받아 멸망당하게 된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왕이 된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주권으로 세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받아 가진것에 대해서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거역하는 반역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 부분을 열왕기상 12장 27절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열왕기상 12장 27절에 보면,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자기의 왕권이 위협받을 것을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지르는 짓거리가 참으로 엄청난 반역으로 나타납니다. 계획적으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에 갈 필요 없이 금송아지를 섬기라고 합니다. 그 금송아지들이 백성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라고 말하며, 광야에서의 우상숭배 반란을 똑같이 재현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아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놓고 거역하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가면 자기의 왕권이 불안하다는 생각에, 아예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숭배하는 백성들이 되도록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여로보암의 집이 멸망할 것과, 왜 그러한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열왕기상 14장 7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1 Kings 14:7–11 NKRV
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하나님의 손으로 세움받은 왕이, 자기를 세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백성들마저 우상을 섬기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으니, 모든 권력도 모든 계획도 다 부질없게 되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로보암을 왕으로 정하실 때에, 그가 만일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 다윗처럼 견고하게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자기것이라고 생각하는 자기 권력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자기 생각을 위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멸시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멸망 당하는 이유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분 33절, 34절 입니다
1 Kings 13:33–34 NKRV
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34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
그가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않음으로 용서받지 못했습니다 .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항상 반복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라.’
성경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말씀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고, 하나님의 길로 행하라!
돌이키면 되는데 회개하지 않고 욕심만을 따라서, 자신을 세우신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 멸망의 원인입니다.
아무리 선택을 받아 세움받은 사람이라 할 지라도, 아무리 많은 은혜와 복을 받은 사람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서 하나님을 거역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거두는 주권도 하나님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에 취해서 그것을 욕심으로 만들고, 그 욕심 때문에 눈이멀어 하나님을 외면하고 나의 우상을 섬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혹시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모습 가운데 그런 부분이 있다면, 속히 그 길에서 떠나 돌이켜서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4] 기도 : 이시간, 오늘 주신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으며,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나를 부르시고 세우신 이가 하나님이시며, 은헤 주시고 복주시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내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그것에 눈멀지 말고, 나와 함께 계셔서 돌보시고 모든것을 주시는 하나님 그분만을 바라고 따르며 순종하는 우리 되게 하시기를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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