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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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2] 성경봉독 / 오늘 본문 왕상 15:1–5, 15:33-16:4

1 Kings 15:1–5 NKRV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1 Kings 15:33–16:4 NKRV
33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 2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3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4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그에게 속한 자가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 본문 개요-
[주제] [NAVI] 1. [중심]

[3] 메세지 (10~15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다윗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또 어떻게 위하고 계신지를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윗과 반대편에 있는 것으로 대표되는, 여로보암의 이름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다윗과 여로보암을 하나님이 어떻게 보고 계시는가를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시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유다의 왕이 된 아비얌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열왕기상 15장 1절에서 5절까지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솔로몬의 집과 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법과 율례를 떠나 행한 것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당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 때에, 하나님이 열 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주어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종 다윗을 위하고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의 집에 주겠다고 하셔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첫 번째 왕으로 하는 남유다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북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여로보암이 세워졌고, 남유다의 첫 번째 왕은 르호보암이 되었습니다. 그 여로보암 왕이 즉위한 18년째 해에,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얌이 남유다의 두 번째 왕이 된 장면부터 오늘 본문의 말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5장 3절에 보면, 아비얌은 그의 아버지 르호보암이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했고, 또 증조할아버지인 다윗의 마음과 달라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했다고 나옵니다.
르호보암이 이미 행한 모든 죄가 무엇일지 찾아보면, 오늘 장면의 바로 앞장인 14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14:22–24 (NKRV)
22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23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24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르호보암이 다스리는 남유다가, 조상들보다 더 뛰어나게 죄를 범해서 하나님을 노엽게 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운 것과, 하나님이 쫓아낸 이방민족 처럼 우상을 섬기며 가증한 일을 행하여 하나님을 노엽게 한 것이 바로, 르호보암이 이미 행한 죄들이었습니다.
아비얌은 그런 모든 죄들을 행했고, 다윗의 마음과 달라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4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다윗을 위해서” 아비얌의 아들을 세워서 뒤를 잇게 하셔서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를 바로 다음 5절에,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야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다윗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같이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아들과 손자, 증손자에 이르기까지 다윗 때문에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다윗에게 약속한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고 계시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귀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소망을 품는 것도 마음 한편으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 말씀 열왕기상 15장 5절을 조금 더 찬찬히 살펴보면, 다윗을 향하신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더욱 크신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야의 일 외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이 일 만큼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은 일이라는 뜻이 더 뚜렷하게 강조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 자신의 충성스러운 부하였던 우리야를 죽인 일, 우리야의 아내였던 밧세바를 취하기 위해서, 온갖 계략을 부리다가 우리야를 죽여버리고 밧세바를 취한 그 사건은 변명할 여지 없는 엄청난 죄악이었습니다.
다윗 때문에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이신데, 그런 와중에도 이 일 만큼은 안될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중대한 일인 것입니다.
이 중대한 범죄에 대해서 다윗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했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취한 일이 하나님 앞에 큰 범죄인 것을 책망받은 다윗은, 곧바로 죄를 자복하고 회개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사하시고 살리셨습니다.
사무엘하 12장 13절에 이 부분을 한번 보겠습니다.
사무엘하 12:13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만약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보게 됩니다. 우리 인생 살이 중에서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이켜 회개하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시는 큰 은혜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또 죄를 깨닫게 해 주셨을 때에 곧바로 자복하고 돌이켜 회개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과 같은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한편, 이런 다윗의 모습과는 반대로…
정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여로보암을 오늘 말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의 이름을 위하여 언약을 지켜 이루어주시는, 언약의 복의 대명사로 다윗의 이름이 있는 것과 정 반대로, 여로보암의 이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저주받는 왕의 이름을 대표하는 대명사가 됩니다.
이 부분을 열왕기상 13장 33절, 34절 말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열왕기상 13:33–34 (NKRV)
33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34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않아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멸망당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여로보암입니다. 자기만 죄를 범했을 뿐만 아니라, 백성들도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어 버린 인물이 여로보암입니다.
이제, 오늘 본문 두번째, 열왕기상 15장 33절에서 16장 4절까지를 다시 보겠습니다.
열왕기상 15:33–16:4 (NKRV)
33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 
2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3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4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그에게 속한 자가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바아사 왕이 어떤 인물인지를 먼저 알면 좋겠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첫째 왕 여로보암이 죽은 후, 그 아들 나답이 북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 됩니다. 15장 26절에 보면, 나답도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데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고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 했다고 나옵니다.
바로 그 나답을 죽이고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이 바아사입니다. 그런데 그 바아사 왕 마저도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습니다.
34절 본문에 보면 그도 나답처럼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을 대적할 뿐 아니라, 악한 길에서 떠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 여로보암의 길입니다.
이처럼, 다윗과는 정 반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자의 대명사로 여로보암의 이름이 쓰이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여로보암 왕에게 하신 말씀과 동일한 내용으로 바아사 왕에게 심판을 선언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여로보암에게 심판하셨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열왕기상 14:7–9 (NKRV)
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여로보암의 길로 행한 바아사 왕에게, 하나님은 여로보암에게 선언한 심판을 그대로 선언하십니다.
주권자로 세우신 분, 은혜의 자리에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마저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여로보암과 같은 길을 걸으니, 여로보암과 같은 결말을 맞게 되는 준엄한 심판을 보게 됩니다.
- 오늘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다윗의 이름과 여로보암의 이름을 비교해 보면서, 오늘 우리의 신앙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지 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우리 성도님들,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성도님들이 다윗과도 같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성령께서 인도해주시고 도우시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의 자리에 섰을 때,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욕심앞에 눈이 가려졌을 때에, 그 때에 우리가 여로보암의 길로 가지 않고,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엎드려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는 복의사람이 되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에 의지하여 간구합니다.

[4] 기도 : 이시간, 오늘 주신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으며,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을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하고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복의 이름이 되게 하시기를,
혹여나 우리가 죄에 매여 있을 때에, 그것을 속히 깨닫게 하시고 다윗과도 같이 속히 자복하고 회개하여 악에서 떠나 돌이키는 우리가 되게 하시기를,
이시간 우리와 함께 계셔서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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