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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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블레셋의 대치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대치
이스라엘과 블레셋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대치상태에 있다.
그 균형을 깨뜨린 것은 골리앗이라는 장수였다. 그는 2-3m정도의 거인으로 혼자서 많은 병사를 무찌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장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용사들을 무찔러서 전세를 유리하게 만들려고 했다.
이 상황은 마치 우리 시대에 교회와 세상의 대치를 보는듯 합니다.
교회와 세상은 팽팽한 대치를 이루고 있지만 전세는 교회에 불리한듯 보입니다.
세상에는 새롭고 힘있는 것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교회는 현재를 유지하기에도 버겁게 느껴지죠.
이런 시기에 필요한 것이 ‘다윗’입니다.
아버지의 심부름을 마다하지 않는 다윗
아버지의 심부름을 마다하지 않는 다윗
다윗은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나갑니다.
장성한 형들은 싸우러 이미 전쟁터에 나간 상태입니다.
다윗이 자기도 전쟁을 하고 싶다고 고집하며, 심부름과 같은 시시한 일은 하기 싫다고 거절했다면 오늘에 드라마는 없었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자신은 하나로 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큰교회나 유력한 교회들이 하는 일들을 부러워하며, 자신들의 무기력함에 정체되어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심부름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교회를 위하여 심부름을 감당하였습니다.
각자의 실천이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수고해주신 집사님의 열심이 있었기에 오늘 행사가 잘 준비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다윗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다윗
두번째로 다윗은 다른 것은 참아도 하나님이 모욕당하는 것은 참지 못합니다.
사무엘이 자신의 집에 왔을 때 자기 혼자만 양을 치러 보낸 것,
형들은 전쟁터에 나갔을 때 자신은 도시락 심부름을 하는 것 등
자신에 대한 모욕은 얼마든지 참아냅니다.
하지만 골리앗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장면을 볼 때에는 참지 않습니다.
저는 오룡지구에 있는 종교부지에 하나님의 교회와 신천지가 건물을 세우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모욕당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목포에 이렇게 많은 교회들과 큰 교회들이 많은데 젊은 이들을 두려워하고,
이전을 두려워하여 그 중요한 자리를 이단들에게 빼앗겼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되찾아야 할 자리입니다.
그 좋은 건물은 이단들이 하나님을 위해 지었다고 생각하고,
언젠간 우리가 사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비전입니다.
갑옷을 사양하고 목동의 무기를 사용함
갑옷을 사양하고 목동의 무기를 사용함
세번째로 다윗은 누구나 사용하는 무기가 아니라
자신이 갈고 닦은 무기로 승부합니다.
전쟁에서 싸우려면 당연히 갑옷과 창과 칼이 필요하다고 누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런 것들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자신이 익숙한 무기들로 골리앗 앞에 섭니다.
그는 자신감으로 충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가진 무기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에 보면 1%의 디테일이 명품을 만든다고 나옵니다.
99%에도 만족하지 않는 정교함이 명품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물매는 99%가 아니라 100%의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그 물매의 기회는 한번이고 그것이 약간의 오차만 있었어도 다윗은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인생의 한번에 기회를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합니다.
그렇게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우리의 강점을 계속 갈고 닦아야 합니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오고싶은 교회를 만들고 있고,
또한 우리는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이란 곧 성경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고,
그 말씀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란 아버지의 역량을 등에 업고 사는 자녀가 아닌
아버지의 탁월함을 닮아가는 자녀를 뜻한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변화되는데 크게 7가지가 변할 수 있다.
어떤 난관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힘
품격과 지성이 담긴 언어 습관
자격증이나 학위 이상의 지식과 지혜
재물을 얻을 능력
자신을 관리하는 의지와 활력
문화를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
나를 지지해주고 기회를 제공하는 인적 네트워크
위와 같은 것들을 갖게 된다.
그리고 성도들은 각자의 타고난 것에 따라 탁월한 분야가 있고,
그런 것들이 모여서 교회는 든든하게 세워져가는 것이다.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
우리는 물맷돌과 같이 지역의 골목상가에서 매우 작게 시작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실 것이다.
다윗이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이스라엘 왕국을 건설한 것처럼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꿈을 이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