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성경에 대하여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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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제1부 교리편:완전한 복음
1장 길을 찾아서 2장 성경에 대하여 3장 하나님에 대하여 4장 인간에 대하여 5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6장 구원의 여정에 대하여 7장 교회에 대하여 8장 종말에 대하여
2장 성경에 대하여
2장 성경에 대하여
1. 하나님의 존재하심
1. 하나님의 존재하심
우리는 가끔 “당신은 하나님을 보았습니까?”라고 묻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런 사람들의 질문을 대할 때면 우리는 말문이 막히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분이시기에 그들이 납득할 만한 방식으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봅시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시편 14편 1절)
2.계시하심
2.계시하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졌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죄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을 아는 일에 전적으로 무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알려주실 때에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시능ㄹ 우리에게 알리시는 것을 ‘계시’(啓示)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헬라어 ‘아포칼립시스’를 한자어로 옮긴 것인데, “덮여 있는 것을 열어서 보여준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실 때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장 27절)
(1) 일반 계시를 통해
(1) 일반 계시를 통해
일반 계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만문을 통해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시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과 별들, 우리 주위의 작은 풀꽃 하나를 통해서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창조한 조물주가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조물주가 계시지 않고서는 이렇게 아름답고 놀라운 질서로 움직이는 세상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반 계시만으로는 하나님을 충분히, 올바르게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타락하여 하나님을 아는 일에 전적으로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것들을 매개체로 한 특별 계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로마서 1장 20절)
(2) 특별 계시를 통해
(2) 특별 계시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자신의 말씀을 선포하기도 하셨고, 어떤 이들의 꿈이나 환상 등으로 당신의 뜻을 알리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불과 연기, 구름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여주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현현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절정에 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예수님 자신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욱 분명하게 알리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이 도성인신(道成人身) 사건이야말로 특별 계시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 계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은 죄인이며 우리에게 구세주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특별 계시는 구원의 계시입니다. 타락한 인류와 죄로 물든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무엇이며, 그 계획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특별 계시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을 가리킵니다. 성경은 인간에게 전달된 하나님의 생각과 의지가 후대를 위해 영원한 형태를 취한 채 보존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특별 계시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히브리서 1장 1-2절)
한 걸음 더 교리2: 성경의 영감(靈感)
한 걸음 더 교리2: 성경의 영감(靈感)
“성경에는 잘못된 부분이 없나요?”
이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없다면 이제까지 공부한 것들의 기반은 흔들리게 될 것이며 앞으로 공부하게 될 기독교의 핵심 진리들도 모두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답변을 우리는 ‘성경의 영감’이라는 교리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영감’(inspiration)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숨결이 담겨져 있다.”라는 뜻의 헬라어 ‘테오프뉴스토스’를 번역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숨결을 불어 넣으심으로 성경은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으로 감동된 인간 저자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친히 숨결을 불어넣으셔서 정확하고 오류 없이 기록하도록 보호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무오(無誤)하게 영감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저자들의 성격과 기질, 내적인 인간성과 은사와 재능, 교육과 교양, 용어와 문체를 그대로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되 죄의 영향은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지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모든 부분, 심지어는 단어 하나하나까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약 40여 명의 저자들이 1600여 년간 기록한 신구야 66권의 원저자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원저자는 성령이시므로 성경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이 은혜 주시기를 구하며, 성경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장 16-17절).
적용과 실천을 위한 나눔
적용과 실천을 위한 나눔
2장 성경에 대하여
1.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우리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우리에게 알리시는 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2.하나님께서는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로 당신을 우리에게 알리십니다. 일반 계시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일반 계시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그러나 일반 계시만으로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특별 계시가 필요합니다. 특별 계시는 무엇입니까? 또한 특별 계시와 성경의 관계를 설명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