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마음속에 내 사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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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4:6–7 NKSV
이것이 당신들에게 기념물이 될 것입니다. 훗날 당신들 자손이 그 돌들이 지닌 뜻이 무엇인지를 물을 때에, 주님의 언약궤 앞에서 요단 강 물이 끊기었다는 것과, 언약궤가 요단 강을 지날 때에 요단 강 물이 끊기었으므로 그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토록 기념물이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해 주십시오.”

[도입]

얘들아, 목사님한테 딸이 있어요.
목사님이 딸 사진을 엄청 많이 찍어뒀어요.
아기 때 사진, 처음 걸었을 때 사진, 생일 때 사진…
왜 찍었을까요?
나중에 딸이 크면,
그 사진을 꺼내보면서 이걸 알았으면 해서예요.
"아, 아빠가 나를 이렇게나 사랑했구나!"
사진 한 장 한 장이 아빠의 마음이에요.
"나는 너를 이렇게나 사랑해!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
그런데 얘들아, 오늘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도
이스라엘 친구들한테 똑같은 마음으로 뭔가를 남겨두셨대요.
하나님이 어떤 사진을 찍어두셨을까요?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슝!

[성경 이야기]

옛날 옛날에,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친구들이
하나님이 정말 싫어하시는 나쁜 일을 저질렀어요.
이스라엘 친구들도 자기들이 잘못한 걸 알았어요.
마음이 쿵쾅쿵쾅, 너무 무섭고 부끄러웠어요.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얘들아,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을까요?
"너네 꼴도 보기 싫어! 다 나가!"하고 쫓아내셨을까요?
(아이들 반응 받기)
아니에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친구들을
끝까지 안아주시고 사랑하셨어요.
오히려 하나님은 친구들 손을 꼭 잡고
가장 좋은 새 땅으로 데려가기로 하셨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어마어마하게 큰 요단강이 떡! 버티고 있었어요.
요단강이 얼마나 깊었냐면요
우리 유치부실 천장보다 더 높았어요!
얼마나 넓었냐면요
우리 교회보다 훨씬 더 넓었고
물결은 콸콸콸! 무섭게 흘렀어요.
요단강을 어떻게 건너지?
이스라엘 친구들이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을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걱정하지 말고 나만 믿어! 저 무서운 강물에 발을 풍덩 담가보렴!"
용기를 낸 맨 앞 사람이
두근두근 발을 요단강에 풍덩! 담갔는데
헉! 세상에!
그 무섭게 콸콸 흐르던 요단강 물이
마치 거대한 벽이 생긴 것처럼 딱! 하고 멈춰버렸어요!
이스라엘 친구들은 뽀송뽀송 마른 강바닥을
안전하게 뚜벅뚜벅 걸어서 건널 수 있었어요!
얘들아, 이스라엘 친구들이 이걸 보고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아이들 반응 받기)
맞아요! 너무너무 놀랍고, 너무너무 기뻤을 거예요.
잘못했던 이스라엘 친구들인데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끝까지 함께해 주셨어요!

[연결 — 핵심]

요단강을 다 건넌 다음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강 바닥에 있던 크고 무거운 돌멩이 열두 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밖으로 나오렴!"
오잉? 왜 하나님이 무거운 돌멩이 열두 개를
가져다 두라고 하셨을까요?
돌 열두 개가 바로 그거예요.
목사님이 딸한테 사진을 남겨둔 것처럼
하나님이 이스라엘 친구들한테 남겨두신 사진이에요.
이스라엘 친구들이 나중에 힘들 때, 또 잘못했을 때,
이 돌을 보면서 이걸 기억하게 하려고요.
"하나님이 요단강을 멈춰주셨잖아.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나 사랑하셨잖아.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잊지 않으셨잖아!"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Joshua 4:6–7 NKSV
이것이 당신들에게 기념물이 될 것입니다. 훗날 당신들 자손이 그 돌들이 지닌 뜻이 무엇인지를 물을 때에, 주님의 언약궤 앞에서 요단 강 물이 끊기었다는 것과, 언약궤가 요단 강을 지날 때에 요단 강 물이 끊기었으므로 그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토록 기념물이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해 주십시오.”
얘들아, 이 돌을 두라고 하신 분이 누구예요?
맞아요, 하나님이에요!
그런데 얘들아, 이 사진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요?
돌멩이는 종이처럼 찢어지지도 않고,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이 튼튼한 돌멩이가 뭘 말해주는 걸까요?
하나님 마음속에 이스라엘 친구들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친구들을 절대로 잊지 않으신다는 거예요.
"나는 절대로, 절대로 너희를 잊지 않는다!"

[적용]

얘들아, 요단강을 멈추신 그 하나님이 누구 하나님인지 알아요?
바로 우리 하나님이에요!
이스라엘 친구들한테만 그러신 게 아니에요.
우리한테도 똑같이 그러시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마음속에 이스라엘 친구들 사진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 마음속에 우리 사진도 찰칵! 찍혀있어요!
그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한테 말씀하세요.
"나는 너를 잊지 않아. 너는 여전히 내 자녀야."
우리가 신나게 웃을 때도 하나님은 내 사진을 보고 계세요.
우리가 속상해서 엉엉 울 때도
하나님은 내 사진을 보고 계세요.
심지어 우리가 잘못했을 때도
하나님은 내 사진을 보시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해 주세요.
"너는 언제나 내 자녀야."

[마무리]

자, 이제 다같이 외쳐볼게요!
목사님이 "하나님 마음속에!" 하면,
여러분은 두 손으로 예쁜 하트를 만들며
"내 사진이 있어요!" 라고 외쳐요.
"하나님 마음속에!"👉 (하트 동작) "내 사진이 있어요!"
(두세 번 반복, 점점 크게)
오늘 집에 가서 엄마 아빠 손을 꼭 잡고 이 말 해줘요.
"하나님 마음속에 내 사진이 있어요!"
내일 유치원에서 친구들한테도 씩씩하게 자랑해요!
"하나님 마음속에 내 사진이 있어요!"
하나님은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여러분을 잊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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