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26년 5월 20(73)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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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구원은 예수를 믿는 자가 받는다.

명제: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 사역을 이루셨다는 복음을 믿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본문

레위기 16:20–34 NKRV
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살아 있는 염소를 드리되 21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23 아론은 회막에 들어가서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 입었던 세마포 옷을 벗어 거기 두고 24 거룩한 곳에서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자기 옷을 입고 나와서 자기의 번제와 백성의 번제를 드려 자기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25 속죄제물의 기름을 제단에서 불사를 것이요 26 염소를 아사셀에게 보낸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그의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며 27 속죄제 수송아지와 속죄제 염소의 피를 성소로 들여다가 속죄하였은즉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을 밖으로 내다가 불사를 것이요 28 불사른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그의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지니라 29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31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32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자기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거룩한 옷을 입고 33 지성소를 속죄하며 회막과 제단을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34 이는 너희가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 년에 한 번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인사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십니다. 아멘!

서론: 숨기고 싶은 비밀

여러분, 라이어 게임이라고 아시나요?
여러 사람이 하나의 주제 안에서 정답을 맞히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주제가 “음식”이고 정답이 “김치찌개”라고 해봅시다.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에게는 “김치찌개”라고 알려줍니다. 그런데 라이어로 지목된 사람은 정답을 모릅니다.
“음식”이라는 주제만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설명을 들으며 정답을 맞혀야 합니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나라 대표 음식 중 하나입니다.”
“고기가 들어가면 더 맛있습니다.”
“참치나 꽁치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밥이랑 먹으면 진짜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너무 쉽게 말하면 라이어가 눈치챕니다. 그렇다고 너무 이상하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라이어로 지목됩니다.
이 라이어 게임의 재미는 라이어를 잡아냈을 때 있습니다.
지난번 수련회에서 선생님들과 이 라이어 게임을 했습니다. 부장님도 잘하시고, 선주 선생님도 잘하시고, 제가 제일 못했습니다.
라이어가 되면 일단 심장이 빨리 뜁니다. 태연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긴장합니다.
“내가 라이어인 걸 들키면 안 되는데.”
“내가 모른다는 걸 사람들이 알면 안 되는데.”
여러분, 비밀이 그렇습니다.
남에게 들키면 안 되는 것, 숨기고 싶은 것, 나만 알고 싶은 것이 비밀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비밀이 있습니다.
예배 오는 길에 무단횡단을 했다든지, 저번주에 간식을 먹고 쓰레기를 안 치우고 갔다든지, 부모님 몰래 핸드폰을 더 했다는 가벼운 비밀도 있고,
친구의 비밀을 다른 친구에게 말한 것, 자건거를 타고 가다가 차를 긁고 도망친 적, 이런 비밀들,
친한 친구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더 깊은 비밀을 보게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내가 실수했다”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말씀 앞에서 우리가 인정해야 할 사실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죄인”입니다.
이 말은 우리를 겁주기 위한 말이 아닙니다. 우리를 정죄하기 위한 말도 아닙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 때, 그 때 복음이 시작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숨기는 사람이 아니라,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너는 성격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이 본래 착한지 악한지 따지는 말도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의 본질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맺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도록 창조된 사람입니다.
여기서 죄라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과일 하나 먹은 게 그렇게 큰 죄인가?”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과일 하나를 훔쳐 먹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자기 생각을 더 믿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선과 악보다, 내가 선과 악을 정의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죄는 단순히 나쁜 행동 몇 개가 아닙니다.
죄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하나님보다 나를 더 믿는 마음입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내 욕심을 더 높이는 마음입니다.
죄로인해,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던 삶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죄인일까요?
한번 질문해 보겠습니다.
나는 한 번도 질투해 본 적이 없다.
친구가 좋은 신발을 사고, 좋은 성적을 받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아도 전혀 질투하지 않는다.
나는 한 번도 남을 미워해 본 적이 없다.
나는 한 번도 거짓말한 적이 없다.
나는 나의 동생, 형제 자매를 미워한적이 없다.
여러분, 이 질문들에 자신 있게 “나는 전부 해당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겠죠?
우리는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마음속으로 질투하고, 미워하고, 비교합니다. 거짓말합니다.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죄가 없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필요 없습니다.
병이 없는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 없는 것처럼, 죄가 없는 사람에게는 구원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짧은 영상 하나 보려합니다.
한 아이가 엄마 몰래 아빠와 소시지를 먹는 영상입니다.
엄마가 소시지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 아빠가 아이에게 소시지를 사주는 영상입니다.
(영상)
이 영상은 귀엽고 재밌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보여줍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엄마한테 말하면 안 돼. 비밀이야.” 말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집에 돌아가서 엄마를 보는 순간 어떻게 합니까?
바로 말합니다.
“소시지 먹었어.”
아빠와 약속한 비밀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엄마를 보는 순간, 비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입니다. 숨기고 있던 것이 입 밖으로 나온 것입니다.
죄는 숨기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밀로 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도 모른다고 해서 하나님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아이의 모습처럼 고백해야합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자백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복음으로 들려지게 됩니다.

본론 2: 하나님은 죄인이 나아갈 속죄의 길을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레위기 16장은 속죄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속죄일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죄를 속죄하시고, 그들을 다시 정결하게 하시는 날이었습니다.
레위기 16장 30절입니다.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이 날은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다시 정결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대제사장 아론은 살아 있는 염소 한 마리를 데려옵니다. 그리고 그 염소의 머리에 두 손을 얹습니다.
21절입니다.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여기서 중요한 장면이 나옵니다.
아론이 염소의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둡니다.
내게 있던 죄가 염소에게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염소를 광야인 아사셀에게 보냅니다.
22절입니다.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염소가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불의를 지고 광야로 갑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 공동체 밖, 접근하기 어려운 땅으로 떠납니다.
이 장면이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를 가볍게 넘기시 않는다는 것입니다.
죄는 반드시 처리되어야 했습니다.
죄는 반드시 옮겨져야 했습니다.
죄는 반드시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으로 해결되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와 함께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막고,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속죄의 길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죄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고백해야 했습니다. 아론은 백성의 모든 불의와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서 아뢰었습니다.
그리고 그 죄가 염소에게 옮겨졌습니다. 염소는 그 죄를 지고 광야로 떠납니다.
여러분, 우리는 죄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고백해야 합니다.
죄를 하나님께 드릴 때 우리를 정결하게 하십니다.
구약의 속죄일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34절입니다.
“이는 너희가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 년에 한 번 속죄할 것이니라.”
일 년에 한 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염소는 완전한 구원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염소가 백성의 죄를 상징적으로 지고 떠났지만, 그것은 장차 오실 완전한 구원자를 보여주는 그림자였습니다.
그 완전한 구원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본론 3: 예수님이 완전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아사셀 염소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바라보게 합니다.
아론은 염소에게 백성의 죄를 고백했고, 염소는 그 죄를 지고 광야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단순한 염소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는 질투하고, 미워하고, 거짓말합니다.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합니다.
이런 인간과 다르게 예수님은 죄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실 수 있습니다.
죄 있는 사람이 다른 죄인의 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자기 죄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 예수께서 죽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지지 않으셨다면, 내 죄는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여전히 죽음 앞에서 끝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복음을 믿는 사람은 자기 죄가 예수님께 옮겨졌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내가 죽음으로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내가 착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오래 다녀서 받는 것도 아닙니다.
부모님이 믿어서 자동으로 받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남들보다 죄를 덜 지어서 받는 것도 아닙니다.
구원은 죄인인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가 부활하셨다는 복된 소식을 믿는 자가 받습니다.

결론: 죄를 숨기지 말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중고등부 여러분,
오늘 설교 제목은 “죄인”입니다.
이 말은 우리를 절망하게 하려는 말이 아닙니다. 복음을 붙들게 하는 말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예수님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예수님의 십자가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죄를 숨기지 마십시오.
소시지를 몰래 먹은 아이가 엄마 앞에서 비밀을 참지 못하고 말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죄인입니다.”
오늘 본문의 염소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지고 광야로 떠났던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광야로 사라진 염소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완전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음이 아니라 생명의 길로 들어갑니다.
우리 수지소망교회 중고등부가 죄를 숨기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고백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우리 안에는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숨기고 싶은 죄가 있었고, 끊어내지 못한 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고백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이심을, 믿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헌금기도
결단찬양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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