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례와 승리
Notes
Transcript
기도
기도
지난 날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이끄시어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불러주시고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는 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정하고 또 정하게 하실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소원하오니, 우리의 간구와 우리의 모든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130주년을 맞이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날 우리 가운데 있었던 부끄러운 일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었던 모든 죄를 감추기 보다, 오히려 이를 주 앞에 가져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부끄러움과 추악함 가운데 종노릇 하는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가 그리스도의 은혜가 가장 깊이 있게 드러난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130주년을 맞이한 우리 제일영도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충만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앞날의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시고, 주를 통하여 받은 이 복음을, 세상 가운데 선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이 교회가, 이 세상 가운데 세워진 이유를 다시 회복케 하여 주시옵소서.
스승의 주일을 맞이한 우리에게, 우리의 참된 스승되신 그리스도가 더욱 깊이 세겨지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령 하나님 함께 해주시어, 오늘의 이 시간이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확증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정함의 이유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본문
본문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서론
서론
하나님의 부르심은 늘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길에서 한 번쯤 어려움을 만나곤 합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의심하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우리가 가진 이 연약함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확신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은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피를 마셔야 함을 시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확신하고, 우리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고, 우리의 교회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결단하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본론 1
본론 1
오늘 본문의 시작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나아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곧 한 가지의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갈증이었습니다. 2절을 보시면, 이 문제에 대하여 백성과 모세가 다투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투다’로 번역된 단어는 리브(ריב)인데, 이 단어는 ‘소송을제기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곧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앞선 문제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모세의 대답이 조금 뜻밖입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기서 ‘여호와를시험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모세는 이스라엘이 지금 ‘하나님께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하고 있다’고 본 것입니다.
그런데 3절을 보시면, 이 백성들은 모세와 다투고 있는 그 자리에서 물을 달라고 계속해서 때를 씁니다. 그리고 이이서 모세에게 원망의 말을 쏟아냅니다.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이 말은 출애굽이 시작된 이후부터 그들이 원망을 쏟아낼 때마다 내뱉던 말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 이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주문과도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을 내뱉고 나면 꼭 하나님이 구원의 은혜를 그들에게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4절에서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자, 하나님은 이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해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이 해결 방법이 놀랍고도 충격적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모세를 향해 소송을 걸고 폭동을 일으키려 한 이 백성들에게 죄를 묻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혹은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모세를 책망하시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5절과 6절을 보시면, 하나님은 두 대상 중 그 누구에게도 죄를,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그저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주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으라고만 하십니다. 그리고 6절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하나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왜 자신을 치라고 하셨을까요? 이 재판의 심판관이신 하나님께서 “원망하는 백성들”과 “무능한 사역자”를 대신하여 ,피고인의 자리, 심판의 자리에 대신 올라가신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4절에서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모세를 향한 유일한 대책으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반석 위에 세우고 치는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그 반석을 쳤을 때, 깨어진 반석에서 백성들을 살릴 생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 생수는 곧 십자가에서 찢기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흘려주신 피와 물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이 굳이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가라”고 명령하신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로들은 원망하던 회중의 대표자들입니다. 방금까지 모세와 얼굴을 붉히며 다투던 자들이 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와 이들을 함께 부르시고 반석 앞으로 나아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사역자인 모세와 회중의 대표인 장로들이 함께, 자신들을 대신하여 심판받고 깨어지시는 그리스도를 보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깨어진 반석에서 흐르는 생수를 다 함께 마심으로 그들의 문제와 갈등은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순종의 길에서 어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원망을 먼저 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의심과 원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진 내 지체를 공격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실로 갈등과 다툼을 만들어내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따지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가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신 그리스도’를 보고, 그의 피를 마신다면, 우리에게 있던 의심도, 원망도, 갈등도, 다툼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던 이 부끄러운 죄를 당당히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
본문 7절을 보시면, 모세는 이 일에 대하여 그곳의 이름을 ‘맛사’와 므리바’로 짓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로 다투고 여호와를 시험한 그 일이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 이름을 붙였겠습니까? 자랑할 것이 하나 없죠. 그런데 모세는 그곳에 이 자랑할 것 없는 이름을 붙임으로, 자신들의 수치와 연약함을 덮으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가 기억하게 하였습니다.
본론 2
본론 2
이처럼 반석에서 터져 나온 생수를 마시고 갈증을 해결한 이스라엘에게, 이제는 새로운 위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아말렉과의 전쟁이었습니다(8절). 방금 전까지 물 문제로 서로 소송을 걸고 다투던 이 공동체는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였을 까요? 이전에는 갈증 하나에도 불만을 가지고 원망하였으나, 이제는 어떠한 불만도 어떠한 원망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 몸과 같이 움직이기 시작하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현장에 나가 싸울 사람들을 선택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산 꼭대기에 서겠다고 선포합니다(9절). 여기서 놀라운 변화를 발견합니다. 방금 전까지 모세를 향해 돌을 던지려 했던 백성들이 이제는 그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10절을 보면 여호수아는 말한 대로 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함께 산에 오릅니다. 전쟁의 승패는 칼의 예리함이 아니라 모세의 손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겼고, 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 모세도 육신을 가진 인간이었기에 손이 무거워졌습니다(12절). 이때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와 모세를 앉히고, 양옆에서 그의 손을 붙들어 올립니다. 이것이 바로 반석의 생수를 마신 자들의 모습입니다. 서로를 정죄하고 비난하던 손이 이제는 서로의 연약함을 보완하고 승리를 위해 함께 떠받치는 손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갈증이 해결되자, 그들은 민족 간의 전쟁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합력하는 '하나의 교회'가 된 것입니다.
마침내 여호수아는 칼날로 아말렉을 쳐서 무찌릅니다(13절). 하나님은 이 승리를 책에 기록하여 후계자 여호수아의 귀에 똑똑히 들려주라고 명령하십니다(14절). 이는 이 승리가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대대로 기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모세는 그곳에 제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닛시(여호와의 깃발)'라 부릅니다(15절). 그리고 16절에서 고백합니다. "손이 여호와의 보좌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의 원천이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에 있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보좌를 의지하여 손을 드는 자들을 위해 대대로 아말렉과 싸우시며, 반드시 승리케 하시는 분입니다. 이스라엘의 합력은 아름다웠으나, 그 합력을 가능케 하시고 승리를 완성하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셨습니다.
결론
결론
말씀을 맺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보여준 놀라운 단합과 승리는 그들이 사이가 좋아서, 그들의 믿음이 좋아서 가능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직전 사건인 '반석 사건'이 없었다면, 그들은 전쟁터에서도 서로를 탓하며 무너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의 길에서 아말렉과 같은 세상의 도전과 영적 전쟁을 마주합니다. 그때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단 하나입니다. 우리를 위해 대신 매 맞고 깨어지신 반석,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더 이상 내 곁의 지체를 원망의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세의 무거운 팔을 붙들어주었던 아론과 훌처럼, 서로의 연약함을 짊어지고 함께 기도의 손을 드는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께 손을 들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공동체 앞에 '여호와 닛시'의 승리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십자가의 피로 씻기시며, 결국 승리의 깃발을 흔들게 하시는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는 우리 제일영도교회가 도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130년 동안 우리를 위해 싸우셨던 하나님의 영광을 기억하고, 또 앞으로도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실 하나님 만을 의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연약하기에 늘 불평과 원망을 달고 삽니다. 그리고 그 불평과 원망은 늘 우리의 형제, 우리의 지체에게 피해를 주고 그들을 다치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마신다면, 우리에게는 더이상 불평도 원망도, 다툼도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정케하신 그 거룩한 보혈을 의지함으로 한 지체로 살아가는 우리 제일영도교회가 되길 기도합시다.
이후 각자 가져오신 제목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절별 주해
절별 주해
1절 : 이스라엘 자손 모든 회중이 신 광야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여행지로 떠났다. 그들은 르비딤에 장막을 쳤다. 그런데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2절 : 그 백성이 모세와 다투었다(법적인 절차에 따라 소송을 제기하였다는 의미). 그들이 말하기를 “ 우리에게 물을 줘서 우리가 마시게 하라! 그리고 그들에게! 모세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너희가 나와 다투느냐(소송을 제기하느냐)! 어찌하여 너희가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절 : 그 백성이 물을 찾았다. 그 백성이 모세에 대하여 원망하였다. 말하기를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했는가!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도록!”
4절 :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말하기를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조금 있으면 그들이 나에게 돌을 던질 것입니다!”
5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백성 앞을 지나라. 그리고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취하라! 너의 지팡이! 곧 나일강을 쳤던 그것을 네 손에 들고 너는 가라!
6절 : 나를 보라! 거기서 네 앞에 설 것이다. 호렙에 있는 그 반석 위에. 너는 반석을 쳐라! 그러면 그것에서 물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그 백성이 마실 것이다.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 앞에서 이와 같이 행하였다.
7절 : 그가 그 곳의 이름을 맛사 또는 미리바라 불렀다. 이는 싸움(곧 이스라엘 자손과의) 그리고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안에 있는가 없는가”라고 하였다.
8절 : 그때에 아말렉이 왔다. 그리고 그가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웠다(군사적 싸움, 곧 전쟁).
9절 :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너는 우리를 위해 사람들을 선택하라! 그리고 나가라! 그리고 아말렉과 싸워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 있을 것이다.
10절 : 여호수아가 모세가 그에게 말한 대로 행하였다. 아말렉과 싸우는 것을. 모세와 아론과 훌이 ! 산 꼭대기로 올라갔다.
11절 : 모세가 손을 높이 들 때마다 이스라엘이 승리하였고, 손이 내려갈 때마다 아말렉이 이겼다.
12절 : 모세의 손이 무거웠다. 그들이 돌이 취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그의 아래에 두었다. 그가 그 위에 앉았다. 그리고 아론과 홀이 !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그의 손을 붙들었다. 그의 손이 해가 질 동안 안정되었다.
13절 :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그의 백성을 칼 앞에 패배하게 했다(무찔렀다).
14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것을 책에 기록하라! 그리고 여호수아의 귀에 두어라(똑똑히 듣고 기억할 수 있도록-여호수아에게 들려주는 것은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함이었을까?)! 내가 아말렉의 기억을 하늘 아래 완벽하게 전멸시켰기 때문이다.
15절 : 모세가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그가 그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깃발-여호와의 깃발)이라 불렀다.
16절 : 그가 말하였다. 손(힘과 권세와 능력)이 여호와의 보좌(힘의 원천이 여호와께 있음을 강조)에 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아말렉과 더불어 싸움이 있다. 대대로(대적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
